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다. 그리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가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미리 정하여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셨으니 그가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8-30.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신의. 요한복음 1:12-13.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요한복음 3:35.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가지신 것은 다 내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가 나의 것을 취하여 당신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6:15.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라 로마서 8:16-17.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 그러므로 너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아들이다. 아들이면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를 통한 상속자입니다. 갈라디아서 4:6-7.

오늘 네 주(יהוה)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나는 내 아들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었다. 요한복음 3:35; 요한복음 16:15. 그리고 당신이 그분을 주님으로 영접할 때 그분은 당신에게 내 자녀가 될 권세를 주십니다. 요한복음 1:12.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를 받을 때(기름부음을 받은 자, 이사야 61:1; 눅 4:18),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옷을 입습니다(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기름부음 안에서). 그리고 당신은 그분과 한 영이 됩니다. 고린도전서 1:6. 그리고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내 안에서 높은 곳으로부터 태어났다. 고린도후서 17:2. 나의 독생자 요한복음 5:17은 그를 영접하고 그의 이름을 믿는 모든 형제의 맏아들이 되었습니다. 로마서 3:16-8.

당신은 나의 자녀가 되었고, 새롭게 창조되었으며, 그러므로 당신은 나의 상속자, 내 아들 예수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입니다. 공동 상속인은 동등한 상속인입니다. 공동 소유의 재산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한 사람이 죽으면 다른 사람이 모든 것을 가져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은 이미 공동 상속자로서 천국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았고(엡 1:3), 그분은 당신을 위한 유업을 차지하기 위해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그분 안에서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에베소서 1:4. 나는 처음부터 끝을 안다. 아무것도 나를 놀라게 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문제를 겪기 전에, 사실 당신이 자연계에 존재하기 전에 나는 당신이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준비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경건. 그리고 그것은 잃어버리거나 썩은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 있는 당신의 보물은 당신 외에는 누구도 만질 수 없습니다. 어떤 도둑도 그것들을 훔칠 수 없고 어떤 녹도 그것들을 부식시킬 수 없습니다. 나의 은사와 나의 부르심은 취소할 수 없다. 너희는 그것들을 받지 않거나 너희의 부름을 따르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너희가 회개하고 마음을 내게로 돌이켜 내 아들을 영접한다면 그것은 여전히 ​​너희를 위한 것이다. 미청구 재산으로 휴면 상태로 두지 마십시오. 당신이 유익하고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나 오직 믿음대로만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보십니까? 내 말은, 당신은 누구와 동일시합니까? 당신은 자신을 내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와 함께 그분이 행하신 일을 하는 공동 상속자로 여기며, 당신이 의지하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된 모든 것과 함께 더 큰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예수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는 눈먼 거지와 동일시합니까? 개처럼 탁자 밑에서 찌꺼기를 주려고 애쓰는 여자? 의사들이 치료할 수 없다고 판단한 혈루병을 앓는 여인이 당신을 알아보지 않고 당신을 지나치지 않도록 군중 속을 헤치고 그분을 만지려고 합니까? 당신이 내 아들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그들과 동일시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아담은 땅과 그의 후손들에게 해방되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는데도 여전히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마귀가 당신의 마음을 눈멀게 하고 당신의 신분을 도용하고 그의 뜻을 행하도록 당신을 포로로 데려가도록 내버려 둔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짊어지기 위해 나서지 않고 약속의 땅이 항상 당신 것일 때 광야에서 방황할 것입니다.

찌꺼기가 있는 식탁 아래가 아니라 아이들의 빵을 먹는 식탁에서 당신의 정당한 자리를 차지할 때입니다. 마가복음 7: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부르게 하라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하시고”) 너희가 아들인고로 내가 성령 곧 내 영과 모든 충만으로 그 안에 거하시는 내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에 보내어 아바! 아버지!" 그러므로 너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아들이다. 아들이면 나의 은혜로운 행동을 통한 상속자입니다. 갈라디아서 4:6-7.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창세 이전부터 누가 내 아들을 영접할지 알고 있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나의 상속자이고 나는 아버지가 탕자의 비유에서 그랬던 것처럼 지금 너에게 너의 유산에 대한 접근권을 준다.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고, 당신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과 함께 하늘에 앉은 그분의 공동 상속자입니다. 에베소서 2:6.

그리고 더 있습니다. 당신은 또한 내가 누구이며 그가 누구인지에 대한 계시 지식을 받습니다. 그 지식은 영생입니다. 요한복음 17:3.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자연적인 면에서도 오직 아들(여기서 남성과 여성의 의미, 어린 시절에 걸쳐 발전된 성숙한 관계를 의미함)만이 모든 사람이 아버지와 갖는 것은 아닌 독특한 연결과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밀감이 있어야 합니다. 창세전부터 너희를 잊지 않고 내 손바닥에 너희 이름을 기록한 아버지 중에 가장 가깝고 가장 가까운 나와 함께라. 예수님은 당신을 나에게 소개하고 그분의 형제로서 당신을 내 품으로 끌어들여 당신도 그분이 행하시는 방식으로 나를 알도록 하십니다. 그런 다음 내가 그분을 아는 방식으로 그분을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너는 내 앞에서 그와 하나가 된다. 독특하지만 그분처럼 거룩하고 흠이 없습니다. 하나. 내 아들은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고 아버지에 대하여 밝히 말할 때가 이르리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리라 하는 말이 아니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시느니라.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 나는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갑니다.” 요한복음 16:25-28.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셔서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도록;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사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니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한복음 17:20-24.

그리고 이제 나는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이 내가 누구이며 당신에게 그분이 누구인지 계시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는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한복음 14:21. 그리고 그를 볼 때 당신은 나를 봅니다. 이것은 내 말씀을 통한 계시 지식이다. 그는 행동하는 나의 말씀이다. 그런 다음 그분은 더 깊이 들어가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그는 내 말을 지킬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너희는 내 집이 되고, 성령의 전이 되며, 지상 천국의 문이 된다. 하나님의 왕국은 이제 내면에서 당신이 접근할 수 있으며, 당신은 당신의 영 안에서 성령에 의해 들어가고 영의 공간은 무한합니다. 통신, 제공, 계시 및 실행 계획 다운로드를 위해 24/7 액세스가 가능한 거대한 네트워크 서버에 있는 것처럼 은혜의 보좌에 연결됩니다. 채널, 문은 항상 왕국으로 향하는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네가 어렸을 때, 예수와 함께 맏아들일 때, 너는 더 이상 나에게서 분리된 나그네가 아니라 예수와 함께 한 상속자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나는 언제나 가까이 있을 수 있다. 믿는 자의 첫 열매. 처음으로 거듭난 사람은 또한 하나님이시며, 결코 깨지지 않을 언약의 관계 안에서 우리를 영원히 하나로 연합시키십니다.

이제 너희는 가장 친밀한 방식으로 나와 예수를 알 수 있고, 그런 다음 그것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그들에게 나를 드러낼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알고 항상 당신을 알고 있으며 당신이 생기기 전부터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보기에 창세로부터 어린양이 죽임을 당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아직 알지 못하였을 때에도 내 앞에서 항상 거룩하고 흠이 없었느니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사랑해. 당신이 누구이고 누구인지 아십시오. 나는 El Elyon(가장 높으신 분)이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의 것임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