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사 모든 견실함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며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을 나누어 받을 자격을 주신 아버지께 기쁨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골로새서 1:10-12.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나는 죄인을 성도로 바꾸는데 성도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의 피와 내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은 죄인에서 성도로 바뀌지만 성도로 사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다. 성도는 생활 방식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아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4:22-24.

성도 활. 즉, 그들은:

B – 믿음으로 내 말을 믿고,

O – 희망을 가지고 내 말에 순종하고

W – 사랑 안에서 나와 함께 걸어요.

그리고 너희가 이 세 가지를 행한다면 너희는 다름 아닌 나에게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나와의 교제는 너를 성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 말씀 안에서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나를 더 잘 이해하고 나를 닮아가게 된다. 너는 성인이면서 나에게 이방인이 될 수 없다.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안다. 성도는 친구입니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안다.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에게서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이로써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한일서 1:4-7.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고린도전서 1:8.

성도로 산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삶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완벽한 예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그는 당신이 그를 볼 때 나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으로 하나님께 드리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 에베소서 5:1-2.

예수님은 내 말만 하시고 내가 보여 준 일을 하셨다. 이것은 그가 나와 깊은 교제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분은 밤이 새도록 사람들을 치유하고 말씀하신 후에도 아침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때때로 그는 나와 함께 밤새도록 보냈다. 그러나 그는 정말로 나와의 교제에서 결코 발을 떼지 않았습니다. 하루 종일, 매일, 가장 바쁜 순간에도 그는 나를 듣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나를 사랑하고 내 임재를 즐겼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는 내 임재와 내 말의 가치를 알았다.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친히 친히 친히 친히 친히 친히 친히 주셨느니라. 나는 그분의 계명이 영생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49-50.

내 임재의 기쁨이 그분의 삶을 비추었고 그분을 세상의 빛으로 만들었으며, 나에게서 온 생명의 빛인 예수라는 나의 선물을 기뻐하는 너희를 위해서도 너희는 세상의 빛이 된다.

모든 일을 원망하거나 다투지 말고 하십시오.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밝혀 삶. 빌립보서 2:14-16.

교제 안에서 나는 당신의 등불을 밝힙니다. 내 임재의 기쁨이 네 삶을 비추고 네 임재의 기쁨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밝혀 어두운 세상이 신자의 교제의 빛인 빛으로 가득 차게 될 때까지. 당신이 나와 함께 걸으며 내 임재 안에 머물 때 당신의 삶은 빛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언덕 위에 세워진 마을은 숨길 수 없습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나니 대신에 그 등대 위에 두어 집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취게 하였더라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당신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과 같은 성도의 생활 방식은 진리의 빛의 개방성 안에서 나와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교제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분 안에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분과 교제한다고 주장하면서 어두움 가운데 행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고 진리대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1-5.

성도에게는 다른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숨은 것이나 교활한 것이 없습니다. 내 안에는 어두움이 없고 내 임재 안에 머무를수록 너는 나처럼 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움직이는 그림자와 같이 변함이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6-17.

너희가 내게 가까이 가면 나도 너희에게 가까이 가고 생명의 샘은 나와 함께 있고 너희는 내 빛 안에서 빛을 본다. 그리고 빛에 노출되는 모든 것은 빛이 됩니다. 빛은 어둠을 이깁니다.

어두운 방에 들어가서 머리 위의 전등을 켜면 어둠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밤의 어둠 속에서 빛을 얼마나 켜느냐에 따라 방의 일부가 어둠으로 남을지 아니면 모두 빛이 될지 결정됩니다. 투광 조명은 손전등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네가 내 임재 안에 있을수록 너는 너 자신을 더 많이 나에게 주고, 네가 내 말씀과 내 영으로 더 충만할수록 너의 온 얼굴과 임재가 빛을 발할 때까지 더 많은 빛이 네 안과 위에 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도다 여호와의 계명은 빛나서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8.

내 말씀의 계시는 빛을 주고, 그것은 당신의 마음의 눈을 밝히고, 당신이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치는 내 영광의 빛을 보고 그 빛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빛의 길에 있는 당신도 안팎으로 빛이 됩니다.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네 눈이 성하면 온 몸도 밝을 것이요 그러나 그것이 나쁘면 당신의 몸도 또한 어둠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그렇다면 당신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 아닌지 조심하십시오. 그러므로 네 온 몸이 밝아서 어두운 부분이 없으면 등불이 그 광선으로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비취리라.” 누가복음 11:34-36.

네가 나와 ​​교제 안에 머무를 때 그것은 내 말을 통해서이며 내 말은 네 길의 빛이요 네 발의 등불이다. 빛 가운데 행하면 실족하지 아니하나 어두움에 행하면 모든 길에 걸려 넘어지느니라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점점 밝아져 원만한 광명에 이른다. 악인의 길은 흑암 같으나 그들은 넘어지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잠언 4:18-19.

너희가 내 말씀 없이 행할 때 너희는 나와 교제하지 아니하고 넘어지리니 이는 너희가 마귀의 책략을 알지 ​​못함이라 넘어지리니 이는 그것들이 모두 어둠 가운데, 속임의 접힌 곳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 빛은 어두운 베일에 의해 차단됩니다 사탄은 거미처럼 당신이 빛에 도달하려고 할 때 당신을 가두기 위해 당신의 눈을 엮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처럼 말씀에서 멀어져 나와의 교제를 깨뜨리면 마귀의 거짓말에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내게서 숨어 있는 어둠 속에서 구출된다. 그러나 나는 모든 장소, 모든 시간, 모든 것을 본다. 이는 내 눈이 불꽃처럼 빛나기 때문이다.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있는 것을 보니 그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았습니다. 그의 발은 용광로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더라. 요한계시록 1:13-15.

내가 보는 모든 것은 내 눈의 빛으로 들어와 완전히 드러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리고 그의 눈앞에서 숨겨진 피조물이 하나도 없고, 우리가 결산을 하셔야 할 그의 눈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나고 드러납니다. 히브리서 4:12-13.

너희는 한때 어둠이었고 죄의 어두운 길을 걷고 있었고 모든 악한 일로 가득 찬 혼란이 있었으나 내가 너희를 어둠에서 건져내어 나의 기이한 빛 안으로 인도하였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가담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니라 그러나 모든 것이 빛에 의해 드러나면 보이게 됩니다. 보이는 모든 것이 빛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5:8-13.

만일 죄를 지었다면 아담과 하와처럼 나를 피해 어둠 속으로 달려가 숨지 마십시오.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죄를 붙잡고 빛에 의해 깨끗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가 그들을 빛으로 인도하고 내가 그들을 처리하게 한다면 나는 계속해서 너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즉, 당신과 아버지],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요 또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1;1-7.

내 빛 안에서 악, 혼란, 혼돈, 어둠이 내 앞에서 도망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빛이 있었다.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창세기 1: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능히 이기지 못하느니라 요한복음 1:1-5.

빛 속에서 살아라. 내 사랑의 빛 안에 거하라. 그것이 내 임재의 은밀한 장소이다. 와서 나의 빛 안에서 살아라. 그리고 그것이 교제입니다. 우리의 관계는 내면에 빛과 평안과 기쁨과 진리의 거룩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이 내 집의 즐거움이요 내 오른쪽에서 영원히 누리는 즐거움이니라.

그러면 성자는 무엇입니까? 나와 끊임없는 교제를 유지하는 사람. 그리고 빛 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악의 어둠이 밀려오는 것을 느낄 때마다 나의 빛의 말씀으로 즉시 멈추어라. "Light be!"처럼 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둠이 달아날 것입니다.

사랑해요. 와서 너의 낮과 밤을 나와 함께 보내라. 그러면 너는 온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세상은 당신의 빛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둠 속을 걷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캄캄한 땅에 있는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당신의 땅에서 영광. 엘로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