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도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시록 21:22.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성도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입니까? 왕국, 나의 왕국.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이사야 60:1-2.

나는 네가 변화되어 나올 수 있도록 나의 은밀한 곳으로 점점 더 후퇴하기를 바란다. 변태, 변화의 자궁과 산도는 내 말씀이며, 그것에 의해 너희는 거듭나고 마음이 새롭게 됨으로써 변화된다. 레마 계시의 말씀-나를 계시하는 말씀, 육신이 되어 당신의 살이 되고 당신은 그의 살이 되는 말씀, 나는 생명의 떡, 내 임재의 떡을 말합니다. 금 등잔대 빛 가운데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선한 목자] 나와 함께 있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당신은 내 원수들 앞에서 식탁을 차리십니다. 당신은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습니다. 내 잔이 넘칩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고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4-6.

내가 다시 모세의 장막에 세워진 계획에 대하여 말하노라. 너희 가운데, 너희 진영 한가운데, 너희 장막 한가운데 내가 거하는 곳은 너희가 속량되고 속량되고 나와 함께 의롭게 되어 흠 없는 어린 양을 성문으로 데려온 십자가의 표식으로 형성되었다. 지금도 나를 너의 거처로 삼아라.

나에게 마음이 없는 자들에게 생명의 떡은 증거궤를 덮고 있는 화목제(속죄소) 아래 감추어진, 내 언약의 백성을 위한 구원(예수)의 신비 속에 감추인 감추인 만나이다. 그러나 나를 향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만나가 나타나 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요한이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로마 황제에 의하여 밧모 섬으로 유배되었을 때 그는 황량하고 척박한 곳, 동굴의 어둠 속에 거하였지만, 그것은 세상과 같이 그의 참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육신은 거처에 계셨으나 성령 안에 계셨으니 그 날은 세상의 날이 아니요 나의 날이니라. 그리고 갑자기 불모의 땅, 그가 그 섬에 거하던 동굴의 어둠이 그를 그 어두운 공허에 사로잡지 않았습니다. 정결케 하려 하였으나 영광스러운 일곱 촛대의 빛과 그 얼굴이 해가 완전히 떠오른 것 같이 빛나서 빛났느니라. 요한계시록 1:9-16. 그분이 요한에게 말씀하실 때 그분의 음성은 세상과 육신과 마귀의 모든 두려움과 혼란을 초월하여 영광스러운 나팔소리와 같았습니다.

이제 요한이 그 빛과 선한 목자시요 대제사장 곧 너희를 위하여 세상을 이기시고 자기 안에서 너희를 이기는 자로 삼으신 이의 음성으로 돌이켜 금 촛대와 성소의 금상에 들어가니 내 임재의 떡 곧 땅에 있는 교회라 그가 일곱 교회에 각각 말씀을 기록하라는 말씀을 들었더니 나팔 소리 같은 큰 소리가 그를 안뜰 저편 열린 문으로 불러 지성소의 문, 바로 은혜의 보좌, 내 임재의 장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지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예수께서 너희의 선구자시요 대제사장으로서 그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새롭고 산 길로 지성소를 여셨느니라 그분은 당신의 피와 살의 희생으로 당신을 위해 천국의 보좌실, 바로 은혜의 보좌로 취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우리에게 큰 제사장이 있으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19-22.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일들을 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그가 듣는 것은 무엇이든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앞으로 올 일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6:13.

또 환난과 천년 통치가 지나서 내가 크고 흰 보좌로부터 심판하는 날까지 그에게 보여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을 불 구덩이에 던져 그 나라를 성도들에게 주노니 그러나 더욱이 나는 하늘에 있는 내 도성인 새 예루살렘이 하늘과 땅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해 내려오며, 모세의 장막이 마침내 하늘의 참된 광채로 완성되고 아름다움은 다가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히브리서 10:1.

그리고 나는 요한이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하고 너희가 나와 함께 거하는 하늘 도성에 대해 요한이 말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자 한다.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도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21:22-23.

그리고 당신은 이것을 영원히 모든 것이 해결되는 어느 날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이라도 왕국에 살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살아 있고 작용하는 진리가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거하되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세상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것 이상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당신의 거처로 만들고 당신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심지어 신자들도 나를 특정 장소에 있는 것으로 보고 다른 곳에 있는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교회나 특정 순례지에서 내 임재 안에 있다고 믿으며 그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야곱이 형의 노여움을 피하여 신부를 찾으러 가던 중 한적한 곳에서 나의 모습을 보고 모리아산에서 밤을 지내며 기념비를 세우고 그 곳을 하나님의 집이라 일컬었더니 천국의 문”이라고 부르며 그곳 이름을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벧엘”로 개명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그는 두려워하며 말했습니다. “이 얼마나 멋진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하늘의 문이로다.” 창세기 28:16-17.

그는 자신이 내 임재 안에 있다는 것과 내 임재 안에 그가 거룩한 장소에 있다는 것과 내 임재가 그에게 내 왕국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는 것을 인식했다.

내 임재는 너희가 있는 곳을 내 영광의 성전으로 바꾼다. 호렙 산(시내산)에서 내 임재의 영광이 그의 앞에서 떨기나무 가운데서 타오르는 때에 내가 모세에게 말하기를 그는 거룩한 땅에 있으니 그가 내 임재의 땅이니 내가 거룩하니라. 그리고 그를 위해 그것은 또한 하늘로부터 오는 인도와 보호와 권능을 위해 내 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이 되었다. 그리고 그가 나를 더 잘 알게 되자 나는 그 계획을 전에 부분적으로 가르쳤지만 그 계획을 그에게 알려 주었다.

내가 내 백성을 종살이에서 구속하고 흠 없는 유월절 양의 피로 그들을 멸망의 손에서 보호했을 때, 나는 내 백성과 함께 거하고 함께 여행하고자 하는 내 마음의 소원을 모세와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의 계획에서 나는 그에게 죄를 속죄하는 피에 의한 구원의 계획과 말씀으로 씻음과 성령 안에서 예배하는 처소를 보여 주었고, 그곳에서 그는 내 음성을 듣고 내 지시를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 또 모세에게 모아딤을 주었고 성막의 여러 부분에서 다 대표할 정한 때와 큰 절기를 주었고

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는 기이한 일로 내 백성을 종살이에서 해방시킨 후에 내가 다시 시내산(호렙산)에서 모세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시내산에서 내게 예물을 드리라 하였더니 그들이 애굽을 떠나던 날 밤에 내가 그들에게 재물을 주어 그들이 나를 위하여 성소를 건축하여 내가 그들 중에 거주할 수 있도록 내가 그에게 장막의 식양과 그 모든 기구의 식양을 그에게 보일 모든 것을 보여 주게 하였더라 그것을 건설하기 위하여. 출애굽기 25:1-8.

그리고 먼저 내가 그들과 함께 있는 내 임재의 장소인 증거궤의 가장 거룩하고 중요한 비품에 대한 설계도를 그에게 주었고, 그 위를 덮는 속죄소(속죄소)에서 내가 내 임재의 떡이 놓인 금상과 ​​금등잔대가 그들에게 말하리라.

여기 구원의 계획이신 예수님이 보이십니까? 그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의 빵이요, 내 말을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너희 가운데 있는 나의 임재이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의 죄를 위해 영원한 화해를 이루신 분이시며 당신의 속죄소이십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구조가 세워진 방식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의 길, 각 사람의 삶이 거듭나는 것부터 나와 영원히 하나가 되는 것, 지금부터 시작되는 하나됨에 대한 내가 가진 계획이었습니다. 영생은 나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분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7:3. 그리고 이것은 각 개인의 삶에 대한 계획일 뿐만 아니라 모아딤이 정한 세상의 시간표, 즉 유월절부터 장막절까지의 정한 때와 절기의 징조로서 마지막 때를 알리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 가운데 장막을 치며 하늘과 땅을 잇는 날.

그 길은 놋제단 위에서 너희 죄를 담당하는 번제물인 어린양의 피로 시작하여 너희를 세상에서 떠나 너희 죄가 정결케 되어 있는 바깥뜰 곧 놋제단에 이르고 물두멍에서 너희는 세례를 받고 말씀의 물로 씻음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성막 안 마당에 이르시니 거기에는 금 등잔대와 금상 위에 있는 내 임재의 떡이 놓여 있느니라 너희는 은혜의 처소인 교회 곧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고 어린 양의 피와 너희 증거의 말씀으로 무장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너희의 대제사장과 함께 들어가는 내가 은혜의 보좌에서 너희에게 말하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고백(homologia: 내 말씀이신 그와 일치하여 같은 말을 하는 것). 그리고 그곳에서 자비를 받고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은혜를 얻습니다.

그러나 너와 세상을 위한 계획의 목표는 같은 것, 즉 끝없는 풍요의 근원에서 내 왕국과 그에 수반되는 모든 혜택이 지금 그리고 영원히 너희가 즐길 수 있도록 나와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가장 큰 기쁨과 보물에서 찾을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악, 어둠, 해로움, 수고, 부족, 두려움, 근심, 고통, 위선, 죽음, 슬픔 또는 슬픔. 오직 진리와 사랑만이 기쁨, 순수하고 고귀한 완전한 기쁨을 가져옵니다. 이는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으로 삼고 죄 위에 내리는 공의의 진노로부터 당신의 방패로 삼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셨을 때, 그분이 걷고,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곳마다 왕국이 열리고 땅에 나타났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이시며 천국의 문이십니다.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너희가 내 왕국에 들어가거나 볼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일단 당신이 그분 안에 있으면 당신은 밤낮으로 내 왕국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분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의 대속적 희생의 죽음으로 그가 죄에 대하여 죽으셨을 때에 너희가 죽었고 내가 그를 일으켜 내 우편 나라에 함께 앉게 하였을 때에 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위에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그가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는 없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와 같습니다.” 요한복음 3:3-8.

너희는 나의 하늘 도시 시온, 새 예루살렘의 모임인 내 임재의 장막인 덮개 아래에서 계속해서 살 수 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시온 산 전체와 그 회중 위에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연기와 같은 광채를 창조하시리니 모든 영광 위에 천개가 있을 것임이니라 [웨딩 캐노피인 추파]. 낮에 더위를 피할 그늘이 되며 폭풍과 비를 피할 피난처가 될 성막이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 4:5-6.

내가 네게 말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성막이 내 성약의 백성으로 하여금 내가 내 언약에서 그들에게 약속한 풍부한 땅을 차지하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했던 것처럼 나와 함께하는 너의 삶에서 너를 인도하는 성막의 목적과 계획이다. 아브라함과의 언약.

그것은 또한 예수께서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가르치신 것과도 연결되는데, 그곳은 당신이 나를 찾아 경배하기 위해 특정한 장소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지속적인 교제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음의 믿음과 내 말씀인 진리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또한 내 예언자 이사야의 영에 영감을 받은 말씀과 내 말씀의 다른 많은 곳에서 너희를 위해 제시되어 있다.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당신은 “네 성벽을 구원하라(יְשׁוּעָה֙), 네 성문을 찬양하라. 다시는 해가 낮을 비추지 아니하고 달이 너를 비취지 아니할 것이며 그러나 너는 영원한 빛이 되시는 여호와와 너의 아름다움이 되시는 너의 하나님을 모시게 될 것이다. 당신의 해는 더 이상 지지 않고, 당신의 달은 기울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영원한 빛이 되실 것임이요 애통하는 날이 끝날 것임이니라 이사야 60:18-20.

밧모 섬에 있는 요한처럼 밤낮으로 너희가 아직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를 둘러싸고 보호하는 내 영광의 빛 가운데 거할 수 있음을 너희에게 보여 주노니 이는 오직 한 길뿐이니라 네가 옛적에 네 한가운데서와 같이 피와 물과 성령으로 성막에 들어가 문에서 바깥뜰로 안뜰에 이르러 지성소에 이르러 은밀한 곳에 머물며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서

그리하면 안뜰의 성소와 시편 23편에 있는 것 같이 세상의 빛과 생명의 떡이 너희를 세상 사망의 그늘진 어두운 골짜기에서 인도하여 너희 앞에 있는 금상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너희 머리에 기름 곧 성령과 너희 메시아의 기름 부음 곧 기쁨의 기름을 너희 머리에 바르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향을 통하여 확신을 가지고 지성소에서 내 오른편에 그리스도와 함께 평생 동안 영원히 앉아 있으십시오.

그리고 나는 나의 아름다운 집을 아름답게 할 것이다. 구름처럼, 비둘기처럼 날아가는 이들은 누구인가? 이사야 60:7-8.

너희가 이제 세상에 거하는 동안에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은 내가 어린양의 피로 죄인을 성도로 바꾸고 내 말씀 안에 거하여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여 거듭난 새 사람이 되었음이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피조물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 왕국에 대한 내 말을 기억하기 위해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속마음을 품음으로써 내 영광스러운 임재 안에 계속 거함으로써 자신을 순결하게 유지하고 내 사랑 안에서 자신을 세우십시오.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과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뿐이라 계시록 21:27.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 준 말씀으로 이미 깨끗해졌다. 내 빛 안에서 걸으십시오. 그러면 예수의 보혈이 계속해서 여러분을 깨끗하게 합니다.

사랑해요. 항상 내 비밀 장소에 머물면서 내 왕국의 빛 안에서 사십시오. 내가 그리스도를 살릴 때에 너희를 그와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살리고 그 안에 앉혀 하늘에 있는 모든 신령한 복으로 너희를 축복하였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그분을 주었을 때 나는 당신에게 왕국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