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생명의 길은 신성한 계시와 전달의 길입니다. 주고 받고 주고 받는 길입니다. 그것은 주고받는 곳에서 기도와 열매 맺는 행동의 동반자 관계의 길입니다. 너희의 기도는 지상에서의 내 목적과 사업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되며, 너희가 내 아들의 몸이 행한 일을 행할 때 내 아들의 몸이 드리는 기도가 되어야 하며, 너희가 너희의 능력을 증가시킬수록 너희를 통해,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서 점점 더 많이 풀어주어야 한다. 내 영으로 내게서 받을 수 있는 능력.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요한복음 7:37-39.

술은 따르기 전에 나오니 참고하세요. 이 성령을 마시고 부으심은 땅에서 물의 순환이 물리적으로 일어나는 것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그들 가운데 메시아의 삶에 대한 나의 목적을 확신 있게 지지하지 못하도록 막는 장애물이 세워진 제자들과 예수 사이의 사건부터 시작합시다. 그분이 가장 필요로 하셨을 때 그것들은 방해물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은 그분의 시간에 그분에게서 배반당하고, 부인되고, 버림받고, 도망쳤습니다. 너희가 참으로 나의 제자라면 너희가 어떤 길에 있든지 상관없이 마귀의 일을 멸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인 나의 구원과 축복의 목적을 이 땅에 가져오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가 될 것이다. 기여합니다.

내가 언급하고 있는 사건을 생각해 봅시다. 그것은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관련이 있으며, 당신이 그분이 당신을 위해 성취하신 구속의 일을 이해하는지 여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희는 내가 보혈로 행한 일을 지지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무 가치도 없고 세상의 찬사와 권세를 얻는데 방해가 되는 자로 여겨 제쳐두리라.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더러는 세례 요한이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엘리야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중 한 사람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내가 또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하데스의 문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천국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그런 다음 그분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메시아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이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꾸짖기 시작하여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13-23.

이 사건에서 당신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메시야로 정확하게 식별했을 때 성령 안에서 행하고 있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것이 그의 정신적 지성, 즉 육신으로 행하는 데서 나온 것이 아니라 나의 영에서 나온 것임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권세 있는 자들이 예수의 왕권을 배척한다는 말을 듣고 그는 성령에서 육신으로 옮겼습니다. 첫째, 그는 그분을 메시아로 선포했고, 그러한 계시는 교회의 기반이며, 그 다음에는 즉각적인 통치권과 로마에서 쫓겨나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 모든 제자들이 독립된 이스라엘을 세우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 때 그분과 함께 보좌에 앉는 것은 베드로가 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바로 그 때에 사람들 앞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반대를 물리치시고 로마의 압제에서 벗어나 독립된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다스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나의 목적을 놓친 것처럼 꾸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의 위대한 기적을 목격하고 변형에 참여할 예수와 가장 가까운 세 제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예수님이 그것을 예언하셨고, 베드로가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베드로는 그가 내 아들과 약속된 메시아를 선포한 바로 그 사람을 부인했습니다. 왜? 그는 성령을 따라 행하던 것에서 육체를 따라 행하며 내 생각보다 자기 생각이 다스리게 했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땅에서 매려고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할 때에 “주님, 금합니다! 이것은 결코 당신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세상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보다 예수님이 취하시는 적절한 대답과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베드로가 한 것은 창세 이후로 죽임을 당한 자에 관한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게 막으려 한 것입니다. 그는 완전한 한 사람, 즉 인간이 잃어버린 영생을 대신하기 위해 육신으로 영원한 생명을 가진 나의 썩지 않는 말씀으로 태어난 두 번째 아담, 인간 신, 메시아, 주님이 완성되는 구원 사업을 금지하고 계셨습니다. 몸값을 지불하고 내 앞에서 당신을 정당화하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죄, 질병, 고통, 죄책감, 수치를 짊어지고 인류를 저주에서 구속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땅에서의 나의 목적을 돕는 대신에 베드로는 그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마귀는 이미 광야에서 예수님께 직접 이 같은 유혹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즉, 제가 말씀드린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고 사탄에게 무릎을 꿇고 천하 왕국의 모든 영광을 얻으려는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신성한 공의를 만족시키고 인류에 대한 악마의 지배를 깨뜨리기 위해 행해져야 합니다.

베드로의 선언은 흑암의 권세가 땅을 차지한 그 날에 내가 에덴동산에서 땅에 말했던 마귀의 머리(아담으로 말미암아 해방된 인간에 대한 권세)를 상하게 할 여자의 씨를 금하는 말씀을 하신 것이다. 나는 그 말씀을 보낸 목적을 성취함으로써 빛을 만들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죄, 질병, 고통, 수치, 죄책감, 비난을 짊어지고 채찍질을 당하고, 찔리고, 당신에게 다시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도살장으로 인도될 죄 없는 나의 종에 대한 이사야의 위대한 예언을 금지하려 하셨습니다. 그는 메시야에 관한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아모스, 미가, 요엘, 스가랴, 말라기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금하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새 생명으로 세상을 범람시키고 그분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을 그분 안에서 한 새 사람으로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기 위해 시온에서 나온 구속자에 의한 인류의 완전한 구속을 예언하고 이 땅에 풀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이 예견한 바와 같이, 땅을 침략하여 악한 자가 일으킨 모든 왕국을 무너뜨릴 왕국이 있을 것입니다.

내 아들은 마귀의 일을 없애러 온 것이지 마귀와 협력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그는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러 오셨고 너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베드로는 내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말로 말하고 있었다. 그는 내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서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깨닫지 못한 것은 그가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장하여 육체의 티끌 속을 기어다니는 자에게서 나온 생각을 말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다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기억하지 아니할 것은 각 사람의 말이 자기 말이 될 것이요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였음이니라 예레미야 23:36.

그러나 베드로가 예수를 메시아로 선포하기 전에. 그건 어땠어? 예수께서 베드로가 어떻게 그에게 나의 계시를 말했는지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나의 생각과 나의 말씀입니다. 영으로 행하는 것과 육신으로 행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긍휼과 배려로 보일지 모르지만 육신의 말은 사망(육신의 생각)이요 영의 말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조언을 이끌어내는 곳이며, 그것이 당신의 육체(인간의 이성과 지성만)에서인지 아니면 당신의 영(다른 수준, 더 높은 영역)에서인지 분별해야 합니다.

어떻게 분별할 수 있습니까? 너희는 내 안식에 들어가 내 영을 마셔야 한다.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영과 연합된 성령 안에서 행할 때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형벌은 너희에게 샬롬을 주셨고, 너희를 온전케 하셨으며, 너희를 푸른 풀밭과 평안의 치료하는 물가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위에 있었다.

이것이 네가 나에게 반대하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특별한 삶의 비결이다. 당신 안에 있는 영광을 받아(마시고) 강물처럼 흘려보내는(부어내는) 삶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 있는 안식처로부터의 기도의 순환이다. 너희가 생명의 강물을 마시고 배를 항해하기 위해 쏟아지는 안식일 샬롬의 장소는 너희가 사명을 짐으로 짊어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너희가 내 보좌에서 마시는 생명의 강을 위한 것이다 그것은 당신을 채우고 당신과 당신의 배에 끌어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안전한 항구로 가는 해류에 떠 있도록 당신의 배를 들어 올리기 위해 쏟아집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이 그 후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9-12.

우리는 여기 보물맥에 있으므로 내가 당신에게 공개하는 보물에 도달하려면 더 깊이 파십시오.

내 보좌에서 수정같이 맑은 강이 흐르고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강이다.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 22:1-2.

그리고 당신은 그 계단식 생명의 강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마셔라,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우겠다. 나를 제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의 자녀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리이다 그들은 주의 집의 풍성한 것을 마십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당신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습니다. 당신의 빛 안에서 우리는 빛을 봅니다. 시편 36:7-9.

넘치도록 채워야 합니다. 내 집의 영광과 선함과 풍성이 충만하고 영광의 강이 흘러나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내 영광을 아는 지식이 땅을 덮을 것이다. 그분의 보혈로 당신을 구속하신 메시아의 터 위에 세워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인 당신에게서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의 순환이며 기도의 순환이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강물은 내 보좌에서 흘러나와 예수님에 의해 너에게 부어진다. 당신은 마시기 위해 그분을 통해 옵니다. 그가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그녀가 나의 선물을 안다면 그녀가 그에게 물을 청할 것이고 그가 그녀가 다시는 목마르지 않도록 그녀 안에서 솟아나는 영생수를 주는 그녀의 생명을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나중에 초막절 마지막 날에 성전에서 목마른 자들을 불러 오셔서 그들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강물이 흘러나기까지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가 성령에 대해 말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으니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사도행전 2:32-33.

그리고 예수님은 영접하는 자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그분은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4-36.

주어진 모든 좋은 것과 모든 완전한 선물은 나에게서 비롯되며, 하나의 완벽한 삶으로 너의 인성과 나의 신성을 결합시키는 예수를 통해 나의 보좌로부터 너에게 내려온다. 그리고 그는 영으로 그것을 네게 주며, 성령은 나의 가장 깊은 생각과 목적을 너에게 계시하여 네가 방해가 되지 않고 네 몫을 기여할 수 있도록 이 마지막 때에 내 목적을 땅에 쏟아 붓도록 나와 함께 그리고 내 안에서 기도할 수 있게 하신다. 늦은 비에 그리스도의 몸으로. 그런 다음 나는 당신이 그것을 보낼 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 내 말을 지켜보고 있으며 그것은 내가 그것을 보낸 목적을 수행하여 나에게 돌아옵니다.

그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예수와 나의 성령에 의해 너는 영광으로 너무 무거워질 때까지 내 보좌에서 나오는 물을 깊이 마신다(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영광"으로 번역된 단어는 문자 그대로 무겁다는 뜻이다. 명예와 권력)이 비와 눈처럼 땅에 쏟아진다. 물의 순환에서 구름이 물을 빨아들여 물을 가득 채우고 무거워지면 땅에 폭우를 내놓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구름은 어디에서 마실까요? 대양의 광대한 근원인 바다에서, 사람들이 그것을 마시고 부으면 바다에 소금이 남아 있고 그들이 마시고 따르는 물은 신선합니다. 에스겔이 말일의 환상에서 보았던 내 보좌의 생명수의 강을 기억하십니까?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물은 신선해지고 생명으로 충만해졌습니다.

그리고 비는 무엇을 합니까? 땅을 적시고 강바닥으로 흘러 사막에 강이 흐르게 합니다. 빗물은 강둑을 범람하는 물로 강바닥을 채웁니다. 그리고 모든 강은 다시 바다로 돌아갑니다. 쏟아지는 모든 것이 나에게로 돌아가고 원이 다시 순환하는 것처럼.

그러면 너희가 어떻게 생명수를 마시는가, 즉 너희가 내 뜻을 알고 방해하지 않고 마땅히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을 어떻게 마시는가?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것이 아니요 또 지나가고 있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의 것도 아니니 오직 우리는 비밀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곧 감추인 지혜니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지혜는 이 시대의 통치자가 아무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것을 깨달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그것들을 우리에게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사람의 생각을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으로 말하노라 영적인 생각과 영적인 말씀을 결합하여 성령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그것이 미련하게 보임이라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분별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분별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기에 주께서 그를 가르치시리이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6.

신비를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 그의 영으로 비밀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4.

당신은 당신의 영이 내 생각을 당신의 마음에 줄 수 있도록 당신이 계획을 방해하지 않고 나의 완전한 뜻을 기도하고 있도록 당신의 지성이 아닌 당신의 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나는 방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기도할 때 또한 이해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러므로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통역할 수 있기를 기도하십시오. 내가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하지만 내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면 결과는 무엇입니까? 나는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도 기도하겠습니다. 나는 영으로 노래하고 마음으로도 노래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14-13,

그러나 너희 사람의 지성으로 기도하지 말고 너희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생각을 살피라 그가 내 속에 있는 깊은 생각을 너희와 함께 나누시느니라. 당신은 성령 안에서, 즉 방언으로 기도하고 말할 때 통역을 구하는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언 기도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방언 기도를 거부하거나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상황에서 나의 생각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이 가장 열매 맺는 기도 방법이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신 후 그 오순절 주일에 교회가 탄생했을 때, 그 날 3,000명이 구원을 받고 모두 성령의 선물을 받도록 내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내 뜻을 땅에 열었느냐? 방언으로 방언으로 말하고 기도하고 노래하는 신자들의 온 몸.

오늘 당신의 가능성을 생각하십시오. 120명의 성도들이 생수로 그들에게 부어진 하늘의 방언으로 말하며 세상을 변화시킨 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수십만 명의 거듭난 신자들이 이 땅의 일들을 움직이기 위해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초대 성도들이 모여 기도할 때 그랬던 것처럼 세상을 뒤흔들 것입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도행전 4:31.

다윗은 그의 영혼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한다고 노래했습니다, 시편 42:2, 시편 63:1, 아마 그래서 메마르고 우울해졌을 것입니다. 기도하는 내 집에서 기뻐하라.

기도는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이자 기쁨입니다. 기도하면서 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열고 당신이 나에게 마음을 쏟아 놓도록 격려합니다. 나는 너희가 내 은혜의 보좌에 확신을 가지고 와서 자비를 받고 우리가 필요할 때 밤낮으로 매 순간 은혜를 찾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끊임없는 기도에는 기쁨과 감사가 온다. 하루종일 밤낮 내 곁에 있으면 네가 찾고 있는 모든 대답이 내 영이 거하는 네 마음의 은밀한 곳만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받기만 하면 됩니다. 내 말은 사실이다. 내 동반자는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달콤한 흐름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15-20.

나는 너를 사랑하고 그래서 내가 너에게 기도의 원, 나와 예수, 성령을 준 다음 모두 나에게로 돌아온다. 파도와도 같아서 내가 내보낸 파도는 다시 돌아와서 결과를 가져온다. 나는 당신을 그리고 당신은 당신과 함께 다른 사람들을 그립니다. 기도는 놀라운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특권이자 기쁨입니다. 두 마음이 하나입니다. 계획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마십시오. 오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