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드시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느니라 시편 2:7.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내 아들의 몸과 피에 참여하는 우리의 기억 여정에서 우리는 부활에 이르렀다. 내가 내 아들이요 너희 메시아이신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많은 아름다운 것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것은 당신이 그분 안에서 의롭게 되고 영광을 얻었으며 당신의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으므로 이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몇 가지 기본 사항을 설정해 보겠습니다.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의인이 되고 구원을 받으려면 내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라. 왜? 내가 그를 살렸다는 사실은 당신의 형벌이 전액 지불되고 만족되면 당신이 석방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그의 보혈로 여러분의 죄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5-6.
죄수를 석방하면 공의가 이루어지고 투옥이 끝난다. 당신은 정당화되었습니다. 벌금을 내고 형이 끝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는 너희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너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내가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사람으로서, 다시 태어난 첫 사람으로 일으키시는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러므로 자녀들은 혈육에 속하였으매 그 자신도 또한 혈육에 속하셨으니 이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무력하게 하시고 또 사망을 무서워하는 자들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평생을 노예로 살았다. 히브리서 2:14-15.
그분은 마귀를 무력하게 만드셨습니다. 그분은 죽음과 음부의 열쇠를 되찾으셨습니다.
두려워 하지마;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요 살아 있는 자니라. 나는 죽었으나 보라 영원히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 요한계시록 1:17-18.
그분께서는 당신이 소유한 신의 공의의 빚을 탕감하셨고 이로써 형제들의 복수자요 참소자인 사탄(검사, 참소자)을 잠잠하게 하시고, 마귀와 그의 귀신들과 영원한 죽음을 완전히 무장해제시키고 제압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악마는 그를 지하 세계에서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나에 대한 빚은 이미 갚은 것보다 많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을 받는 모든 사람에 대해 갚아진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썩을 것이었지만 그분 안에서 당신은 썩지 않을 것입니다.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그리고 그분은 그것을 제하여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정사들과 권세들을 무장해제하신 후에 그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그것으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3-15.
그분은 사탄을 무장해제시켜 없애셨습니다. 그분은 하늘에 계신 인자의 자리를 다시 취하시고 그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셨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요한계시록 12:10.
그리고 그분이 이긴 승리는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죄, 질병, 고통, 가난, 수치심, 비난이었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대신하여 형벌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당신을 승리의 열차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향기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후서 2:2.
그리고 타락한 인간에 대한 나의 공의가 완전히 만족되었을 때, 나는 너를 죽은 자 가운데서 내 아들 안에서 일으키셨다. 그리고 나는 내 영의 감동으로 너희에게 부활의 이야기를 남겼고 그것을 시편 2편의 노래로 썼다.
그러니 나와 내 아들과 함께 시편 2편을 여행해 보세요.
어찌하여 열방이 떠들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도모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고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느니라 시편 2:1-3.
초기 신자 공동체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의 이름으로 날 때부터 앉은뱅이를 고치고 그 이름으로 전파하여 핍박을 받은 후에 나에게 기도할 때 이 구절을 인용하면서 이미 이 구절에 대한 성령의 해설을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 아들의 재판과 십자가형을 가리킨다.
참으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와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의 손과 뜻이 이루기로 예정하신 모든 일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사도행전 4:27-28.
내가 예수 안에서 행한 일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죽으심의 외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세상의 지혜로 분별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으로 성숙한 지혜로 분별되는 바니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이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만일 그들이 깨달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들은 패배하면서도 어둠의 세력이 승리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 동안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어둠을 다스리는 마지막 말씀이 있었고 그것은 빛이었으며 내가 모든 것의 왕으로 기름 부은 분이 바로 그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인자의 별들 위에서 왕좌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도 그랬다.
하늘에 앉으신 이(야훼)께서 웃으시니 여호와께서 (에케디)(Adonai, Jesus) 그들을 비웃는다. 그(야훼)가 진노하여 그들에게 말하며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되 오직 내가 나의 왕을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리라. 시편 2:4-6.
이제 예수께서는 땅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위하여 사망의 흙으로 가사 사망을 맛보며 말씀하시되내가 반드시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느니라 시편 2:7.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그 말을 하였더니 그 말씀이 음부와 흑암의 세계, 죽은 자의 세계에 울려 퍼지매 그가 내쉬어 내 손에 맡겼던 영이 돌아와서 사람이 태어날 때 그의 인간 영과 같이 그를 넘치도록 채우셨느니라 다시 성령과 합하여 충만하게 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신 그의 영이시요, 사람으로서 많은 형제 가운데 장자가 되시고 하나님으로서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가 되셨느니라. 나는 창세 전에 그분이 가지셨던 영광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어린 양은 창세 전부터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여러분은 육신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느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9-11.
당신과 나는 하나의 신인(One God Man) 안에서 화해하고, 하나의 매끄러운 완전한 삶 속에서 신성과 인성을 결합하여 우리를 하나로 만듭니다. 능력은 나에게 있지만 나는 그분 안에서 그것을 너희에게 넣었다. 부활의 힘. 그분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그리고 그 부활 능력은 이제 너희 안에 있으니, 너희 마음을 열고 내 영과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곧 너희 영광의 소망으로 말미암아 너희 안에 거하는 이 능력의 지극히 위대함 가운데 너희가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게 하라. 이 능력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는 내 능력의 역사를 따른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땅 깊은 곳에서 살리시고 먼 곳 하늘에서 내 우편에 앉히셨으니 모든 통치와 권세와 권세와 주관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컬어지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리고 내가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드렸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2:18-21. 나는 모든 충만함이 그분 안에 거하게 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골로새서 1:19.
영생은 그 안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여러분의 인성을 그분의 신성 안에 받아들임으로써 이제 그분의 생명을 여러분과 결합시키셨습니다. 그분을 영접하고 그분의 몸과 그분의 피는 그분의 몸에 속하고 그분의 피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위해 끊을 수 없는 결속을 맺었습니다. 당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너희에게 그분과 함께 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권세를 주셨고, 그리하여 그분과 함께 나의 상속자, 공동 상속자가 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반드시 열방을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깨뜨림이로다'(시 2:8-9).
그런 다음 예수님은 돌아서서 이기는 당신에게도 똑같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갖고 계신 모든 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분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내가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라. 그리고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 2:26-29.
그리고 나의 선지자 다니엘도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에 온 천하 만국의 권세와 권세와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의 백성에게 붙일 것이요 그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 될 것이며 모든 통치권이 그를 섬기고 복종할 것입니다. 다니엘 7:27.
그리고 시편 2편은 경고와 축복으로 끝납니다.
그러므로 왕들이여, 이제 분별력을 나타내소서. 오 땅의 재판관들이여, 경고하십시오. (그) 여호와를 경외하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리하면 그가 진노하사 너희가 길에서 멸망하지 아니하리니 그의 진노가 곧 타오르리라. 그분께 피신하는 모든 사람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시편 2:10-12.
내 아들 안에서 자애와 진리가 함께 만났다.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췄느니라. 진리는 땅에서 돋고 공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나니 시편 85:10-11. 그분께 피신하는 모든 사람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나는 내 종들의 영혼을 구원하며, 예수께 피신하는 사람은 누구도 정죄받지 않을 것이다. 시편 34:22.
부활은 당신이 풀려나고 의롭다 함을 받고, 당신의 형벌이 전액 지불되고, 당신 안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삶은 끝나지 않고 변화되고, 예수님 안에서 당신이 부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 당신은 거듭난 영으로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 너희는 결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였으니 너희는 내 사랑과 인정을 받았노라 내가 준 것은 내 독생자 곧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신 그 몸인 교회를 내게 거저 주시는 선물이라. —여러분의 역할은 여러분을 위한 그분의 사역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분 안에서는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썩지 않는 씨로 거듭나고, 죽음에 심겨진 썩지 않는 씨가 되어 영생을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무덤은 끝이 아니라 너희가 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무엇인가의 시작일 뿐이다. 나를 사랑하는 너희를 위해 내가 예비한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신의 지상의 마음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과 지상의 육체가 포용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영광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과 육은 내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 그가 처한 필멸의 상태에서 모세는 내 얼굴, 내 영광을 온전히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필멸의 육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에녹처럼 건너가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향해 나아갈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는 죽어야 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느니라.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3-24.
여기에서의 당신의 삶은 땅에 떨어져 죽어 하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는 씨앗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나는지에 대한 내일의 인생 교훈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납니까? 그러면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오나요?” 바보야! 네가 뿌리는 것은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당신이 뿌리는 것은 장래의 몸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씨에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15-35.
사랑해요. 너희는 내 아들의 몸과 피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해하기 시작했느냐? 그분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이것을 믿습니까?” 요한복음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