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나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너희에게 영생을 약속했고, 나의 모든 약속은 그 많고도 장대하여 너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예”가 됩니다. 그분 안에서, 그분을 통해, 그리고 그분과 함께 당신은 모든 것을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상속받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결코 너희에게서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그분 안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당신의 것입니다.

나는 너희에게 예수 안에 있는, 더 정확하게는 그분의 부활 안에 있는 영생을 준다. 그분이 살아 계시므로 당신도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분께서 너희 죄를 담당하시고, 너희 빚을 나에게 갚으시고, 신성한 공의와 죄와 사망의 법을 완전하게 만족시키셨기 때문에 너희는 나와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되었다. 부활은 너희를 위한 것이며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는 너희에게 영원히 선물이니라. 그분의 부활 안에서 나는 너희에게 나와 함께하는 영생을 보장한다.

부활은 너희를 위한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나를 위한 것임을 너희가 이해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가 내 가족으로서 영원히 나와 함께 있기를 바라는 내 소망을 성취한다.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를 알고 나와 영원히 언약을 맺기를 바란다. 그리고 삶과 죽음과 부활은 내 마음의 소원을 완벽하게 이루는 길이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 내 앞에 네가 행한 일이 된다. 왜냐하면 그분은 내 앞에 너로 오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당신을 대신하여 당신의 사형 선고가 만족되고 이루어지고 끝났음을 당신에게 계산하셨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내 앞에서 온전하게 만드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누구시며 그분이 행하신 일이 여러분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하는 것을 부디 이해하라. 그가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가 행하신 모든 것과 성취하신 것을 내가 다 너희로 여기고 이제 내가 그 안에서 너희를 썩지 아니할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여 그의 생명이 지금 이 땅에 있는 그분의 몸으로서 여러분 안에 계시며, 여러분은 그분이 그분과 하나로서 행하신 일을 계속해서 해야 합니다. 당신은 독특하지만 그분을 통해 나 자신의 신성한 생명으로 능력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포도나무에서 모든 선과 생명을 끌어내지만 가지로서 고유한 방식으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가지에 비유하셨습니다. 그리고 더 깊게 붙어서 해충과 병해충을 받아들이지 않는 가지가 다른 가지보다 열매를 맺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햇빛 속에 머물면서 비를 끌어들이는 식물도 더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내가 당신의 삶에 대해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누구든지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모아서 불에 던져 태워버렸습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고 내 제자가 되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요한복음 15:5-8.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당신의 대리자이자 정체성(당신과 내 앞에 있는 당신처럼)으로서 당신을 위해 예수님이 계시고 행하셨던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단순히 믿음, 곧 내가 보내신 분을 믿는 믿음에 의한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그를 믿을 때, 그를 보내신 나를 믿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이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요한복음 12:44.

내가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한 내 말씀을 보내었으니 이는 너희를 치료하고 너희를 파멸에서, 피할 희망이 없는 구덩이에서 건져내려 함이라. 나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영혼들을 수확하기 위해 땅에 심기 위해 내 말씀, 내 말씀의 불멸의 씨앗을 보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남느니라.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3-24.

그는 나의 독생자로 보내심을 받았으나 많은 형제 중 맏아들로 내게로 돌아왔느니라.

내가 모세에게 명한 절기의 정해진 시간에 첫 열매를 맺는 날에 ​​첫 단을 흔드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전체 추수를 의미하였다. 그리고 그날은 내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날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15.

그리스도를 따른 자들의 수확을 마지막으로 모으는 일은 나의 거룩한 성, 나의 왕국이 너희와 함께 이 땅에 장막으로 내려오는 마지막 날에 있을 것이다.

너희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두는 추수절을 지키라. 또한 너희가 밭에서 수고한 열매를 모으는 연말에 수장절(초막절)을 지키라. 출애굽기 23:16.

그는 너희 모두를 나에게 데려왔다.

죽음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 고린도전서 1:15-21.

그리고 당신은 내가 너희를 구원하라고 보낸 분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이 모든 것을 너희 자신의 삶에 접근하고 받아들인다. 그리고 너희는 추수할 때를 불러일으키는 내 증인, 내 아들의 몸이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마태복음 9:37-38.

너희가 내 썩지 아니할 말씀의 씨로 거듭나면 너희도 썩지 아니할 씨가 되리니 사망에 심겨진 후에 영생의 추수로 일으켜지리라. 씨앗으로만 남지 않고 온몸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납니까? 그러면 그들은 어떤 몸으로 오나요?” 바보야! 네가 뿌리는 것은 죽지 아니하면 살아나지 못하느니라. 그리고 당신이 뿌리는 것은 장래의 몸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씨에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15-35.

썩고 썩기 쉬운 씨앗은 심겨지면 죽음만을 가져오며, 씨앗에 없는 것은 생산할 수 없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속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8.

육신만을 위해, 즉 느낌과 감정대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여 그들의 삶을 망칩니다. 육신은 죽고 현세적인 것들은 지나가고 변하지만, 세상적인 마음으로는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영적인 것은 영원합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이런 일이 있으니 내가 너희에게 미리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그런 일을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합시다. 26 우리는 자랑하지 말고, 서로 도전하고, 서로 투기하지 맙시다. 갈라디아서 5:19-26.

무덤은 끝이 아니라 너희가 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의 무엇인가의 시작일 뿐이다. 나를 사랑하는 너희를 위해 내가 예비한 것은 사람의 마음속에도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신의 지상의 마음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과 지상의 육체가 포용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영광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과 육은 내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 그가 처한 필멸의 상태에서 모세는 내 얼굴, 내 영광을 온전히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필멸의 육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에녹처럼 건너가서 나의 영원한 영광을 향해 나아갈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살기 위해서는 죽어야 한다.

내가 내 사도 바울에게 준 계시를 살펴보자. 그러나 나는 내 아들 안에서 너희를 위해 행한 일을 기억하는 여정을 떠나기 위해 나와 함께 물러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준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드러난 나의 사랑으로 바울을 압도했기 때문에 그의 마음은 항상 나의 신성한 사랑의 불꽃으로 그 안에서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만큼 평화로 가득 찼고, 실제로 기쁨이 넘쳤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희망이 이생에만 국한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우울해지고 기쁨이 없어지게 됩니다. 그들은 자신의 삶이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며,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성취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젊었을 때에는 꿈이나 완벽한 장소에 도달할 시간이 항상 더 많았지만, 갑자기 죽음에 직면하게 되자 모든 것을 잃었다고 믿으며, 심지어 많이 쌓아도 다 잃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죽음에.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의 죽으셨다가 다시 사심을 믿으면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1:4-13.

십자가 위에서 회개한 범죄자를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이 당신 곁에 계시면, 모든 것이 손실되지 않고, 사실 모든 것이 이득이 됩니다. 여기서 당신의 삶은 영원에 비하면 찰나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인생에서 무엇을 하는가는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여기에서의 당신의 삶은 땅에 떨어져 죽어 하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의 열매를 맺는 씨앗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당신의 마음에 올바른 씨앗이 심어졌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남은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서 1:21.

너희가 내 말에 따라 생활하고 나와 끊임없이 친밀하게 교제하며 놀라운 모험을 하고 위대한 일과 기적과 표적과 기사를 행할 수 있다면 이 삶은 아름다울 수 있다. 내 왕국에서 이 삶은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 수고도 없고 고통도 죽음도 없는 풍요로운 땅의 가장자리까지 가는 여정에 비유될 수 있다.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너에게 약속한 땅. 나의 왕국. 그것은 나를 사랑하는 너희를 위하여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그리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너는 내 말을 지키느니라. 당신은 순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예 생활에서 구속한 이스라엘 사람들 중 대부분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 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아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하시리라. 마태복음 25:34.

아담의 결과를 온전히 알고도 한 번의 큰 불순종으로 모든 사람이 정죄와 사망에 이르렀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아담의 후손이라 너희를 구원하러 오신 온전하신 한 분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너희에게 주노라. 너희가 썩어질 아담의 씨로 태어난 것과 같이 내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나야 하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 1:1.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썩고 부패한 것입니다. 왜? 나는 아담에게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내 손의 모든 일에 대한 통치권을 주었고, 그가 죄를 지었을 때 모든 피조물은 그와 함께 부패하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가 너희 모두를 가둔 깊은 수렁에서 너희를 끌어낼 생명선을 주었느니라, 나의 말씀이니라. 이 세상의 것들은 멸망할지라도 내 말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영원히 지속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고 떨어지되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이것이 바로 너희에게 전한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1-24; 이사야 25:40-7.

이것이 바로 너희가 거듭나서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이니라. 씨 뿌리는 사람은 내 말씀의 씨앗을 너희 마음에 뿌리고 너희는 그것을 거부하거나 키워서 수확할 수 있다. 지금과 영원히 영생의 추수입니다.

내 아들의 부활은 너희가 너희 죄와 영원한 죽음의 선고에서 풀려났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너희도 그분처럼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빛으로 가득 찬 불멸의 영광스러운 몸을 입게 될 것임을 보여줄 것이다. 문을 닫고 숨만 쉬어도 다른 곳으로 이동합니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인내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일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에베소와 서머나와 일곱 교회에 보내라 이르시되 버가모와 두아디라와 사데와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에 보내니라.” 그런 다음 나는 나에게 말하고 있는 음성을 보기 위해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나는 일곱 개의 금등잔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등잔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머리와 머리카락은 흰 양털처럼, 눈처럼 희었습니다. 그분의 눈은 불꽃 같았습니다. 그분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았으며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았습니다.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고 그분의 입에서는 양쪽에 날선 검이 나옵니다. 그분의 얼굴은 해가 힘차게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9-16.

그리고 당신은 그분과 같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을 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그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우리는 그렇습니다. 이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것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그를 볼 것이기 때문이라. 그에게 이 소망을 두는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한일서 1:3-1.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의 부활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일단 당신이 예수 안에 있는 당신의 구원의 좋은 소식을 믿었다면, 나는 당신을 영과 혼이 먼저 나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일으키겠다는 보증으로 그분 안에서 내 성령으로 인봉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그의 재림시에 모든 신자, 즉 교회와 그의 몸과 모든 지체를 구름 속에서 그분께로 끌어 올려 내 나라에 있게 하신 자들을 위하여 영원히.

자, 이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뿌리는 것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뿌리는 것은 앞으로 있을 몸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밀이나 다른 심겨진 씨앗이 그 몸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나는 모든 씨앗에 내가 설계하고 계획한 대로 몸을 생산하도록 그 안에 계획을 주고, 각 씨앗에는 그 자체의 몸을 준다. 이것은 당신에게도 해당되지만, 거기에 있는 모든 식물과 동물에게도 해당됩니다. 내가 계획한 모든 것, 그러나 창조된 모든 것은 당신의 즐거움과 공급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내가 사람을 만들기 전에 엿새 동안 창조하고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완성하여 너를 네 집에 두고 땅을 다스리게 하였느니라.

성경의 시작 부분인 창세기를 읽어보면 내가 모든 동물과 창조물을 그 종류대로 만들었고 너희는 나의 모양대로, 나의 종류대로 만들었음을 볼 것이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창조된 것이 다른 것으로 진화하는 것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각각은 고유한 종류를 가지며 그대로 유지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 너는 동물이나 기어다니는 생물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내 형상대로, 내 모양대로 만들었으니, 내 손으로 한 다른 어떤 일도 나와 같지 않다. 진화는 악이며, 나의 창조물을 조롱하고 모방한 것이지만, 아담의 죄인 나를 잘라내는 것이며, 너희가 그것을 “지적 설계”라고 부르면서 그 악마적인 이론을 종교와 결합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많은 이론들이 경건의 형태를 가질 수 있지만, 절대 진리인 나의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진짜가 아니다. 걷는 방법을 조심하세요. 나쁜 회사는 좋은 도덕을 타락시킵니다.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는데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하나이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느니라. 해의 영광도 다르고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릅니다. 별은 영광에 있어서 별과 다르기 때문이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러합니다. 썩을 몸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살아나느니라.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살아나느니라. 약한 것으로 뿌려지고 능력으로 살아나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살아납니다.

당신은 기대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결코 제한적이거나 절망적이라고 느껴서는 안됩니다. 마음속에 좋은 씨앗을 심고 하루 중 매 순간 그것을 가꾸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네게 있는 것을 감사함으로 굳게 잡으라 내가 그것을 풍성하게 하리라 나는 아브라함에게 그가 노년에도 그를 번성케 하고 그를 더욱 많이 축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 안에서 그의 후손으로 여기는 너희도 마찬가지이다.

자연적인 몸이 있고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으니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살리는 영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이 먼저가 아니고 자연적인 것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는 영적인 것. 첫 사람은 땅에서 났고 흙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왔습니다. 흙에 속한 사람이 그러하듯 흙에 속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그러하듯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지금은 네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으나 장래에는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얻는 데 육은 무익하고 오직 영만이 살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썩을 것은 썩지 아니할 것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썩을 것인 살과 피는 내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 그것은 모든 것이 당신의 지상 몸이 견딜 수 없는 속도로 이동하는 빛의 영역으로 변환되지 않고 육체에 의해 제한되어 있는 당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의사소통 역시 완전히 새로운 수준에 있으며, 너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엄청난 양의 자료를 얻고 이해할 수 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라.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어야 하느니라. 그러나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기록된 말씀이 이르되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 오 사망아, 너의 승리는 어디에 있느냐?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15-52.

필사자에서 불멸자로의 이동은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때에도 예수님을 당신의 주로 받아들임으로써 내 말씀의 불멸의 씨앗으로 다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빠르고 감미롭습니다. 몸을 떠나도 너는 나와 함께 있다. 그러나 나팔 소리가 울리는 날에 여러분 모두는 영광스러운 몸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이요 신부인 교회를 영광스럽게 데려가는 일에 모두가 함께 부활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 썩지 않는 씨앗이 당신의 삶에 싹을 틔우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질병, 고통, 죄책감, 수치심, 비난, 두려움, 불안, 증오, 비통함, 부족, 죄,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악으로부터 자유롭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시대의 징조를 통해 이 세상의 “신”으로서 자신의 남은 시간이 짧고 임대 기간이 곧 만료됨을 알고 있으므로 그의 전술과 공격에 겁내지 마십시오. 이미 당신의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분 안에는 생명과 경건에 관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분 안에 당신은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죄와 무덤을 능가하는 영생입니다.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죄와 사망의 법이라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의 법을 이기었느니라 그리고 죽음. 그분은 당신의 피로 당신의 형벌을 치르셨기 때문에 피의 복수자가 당신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도피성을 찾았습니다. 기억하다: 여호와께서 그 종들의 영혼을 구속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하나도 정죄를 받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4:22. 내 안에서 너는 모든 것이 사랑과 은총으로 가득하고 악이 한 번도 너를 건드릴 수 없는 비밀스러운 장소를 발견한다. 당신은 은혜 아래 있으며 죄는 더 이상 당신의 주인이 아닙니다. 순수하게 살아요. 그리고 너는 내 말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그렇게 한다. 그러니 내 말을 네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간직해 두라. 그러면 너는 백배로 수확할 썩지 않는 씨앗이 될 것이다.

사랑해요. 그리고 그것이 부활의 전부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찬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새롭고 영원한 언약에 관한 것입니다.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