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편 34:4.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내 아들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너희, 나와 함께 이 기념의 여정을 걷고 있는 너희, 부활이 너희에게 무엇을 심어주어야 했겠는가? 힘과 용기의 영, 희망과 새 생명의 영, 이기는 자, 승리하는 자, 이기는 자보다 더한 정신이 있으라 죄와 사망이 너희를 주관하지 못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내었느니라.

그러므로 자녀들은 혈육에 속하였으매 그 자신도 또한 혈육에 속하셨으니 이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무력하게 하시고 또 사망을 무서워하는 자들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평생을 노예로 살았다. 히브리서 2:14-15.

예수님은 당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모든 면에서 유혹과 시련과 시험을 받으셨으나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아지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받으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 2:17-18.

그리고 그분은 그분이 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그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도우미로 현존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을 보내심으로써 이 일을 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그는 진리의 영이시니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는 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안에 계시겠음이라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로 갈게. 요한복음 14:16-18.

그리고 너희에게 내 영을 보내심으로써 그분은 너희가 나의 사랑의 법을 지킬 수 있도록 내 영을 넣어 주신 새 마음에 대한 나의 약속을 성취하셨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깨끗한 물을 뿌릴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깨끗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모든 우상에서 너희를 정결케 하리라. 또한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다. 내가 내 영을 너희 안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 36:25-27.

나는 성령의 은사로 나의 완전하고 신성한 사랑을 너희 마음에 부어 넣었다. 이것은 당신이 사랑과 진리 안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항상 활용하는 것이 현명할 귀중한 선물입니다. 나의 길은 모두 인자(신성한 사랑)와 진실(내 말은 진리이다)이기 때문이다. 내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습니다. 나는 순수한 사랑이고 어떤 악이나 어둠도 내 안에 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빛 안에 있습니다.

부활은 당신을 빛의 왕국으로 데려갑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는 내가 너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출하여 나의 놀라운 빛 곧 지금도 세상의 빛으로 데려왔기 때문이다. 네 길에 빛이요 네 발에 등이니라. 그리고 그 빛은 내 말씀의 계시로 너희에게 올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으시고 장사된 후 어둠과 두려움 속에 있던 제자들에게 행하신 일입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자신을 보여 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그분에 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을 연구합니다.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은 바로 이 사람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나에게 오기를 꺼린다.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안다.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느니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할 것이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내가 너희를 아버지 앞에 고발하리라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자는 너희가 바라는 모세니라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도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한복음 5:39-45.

내 말의 끝처럼 보이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경대로 자기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결코 끝이 없습니다.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것이 부활의 능력입니다. 천국의 문은 이제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 활짝 열려 있으며, 누구도 닫을 수 없습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두었느니라.” 요한계시록 3:7-8.

예수 안에 심어진 내 집은 노년에도 너희가 항상 자라고 있는 것이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자랄 것이라 여호와의 집에 심겼은즉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들은 노년에도 여전히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들은 수액이 가득하고 매우 푸르러 여호와의 정직하심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는 나의 반석이시니 그에게는 불의가 없느니라. 시편 92:12-15.

내가 내 아들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던 날, 그분은 만나가 떨어진 시간에, 이슬이 내리기 전 해가 뜨기 전에 부활하셨고, 돌을 옮기는 일에 천사들이 참여한 것을 너희는 보게 될 것이며, 경비병들은 경악하게 될 것이다. 내 천사 앞에서는 죽은 자 같이 하며 그 날 무덤에 제일 먼저 나온 헌신한 여자들에게 빈 무덤에서 그분의 부활의 좋은 소식을 전하였느니라. 그들은 내 아들에 대한 사랑에 늘 신실하고 담대했으며,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그분의 몸이 묻힌 곳을 지켜보았습니다.

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따라온 많은 여자들이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더라. 그 중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또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7:55-56.

그들은 순종적으로 안식일을 지켰고 이제 합당한 장례를 위해 시체에 기름을 바르러 왔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가서 경비병들에게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의 천사 호스트와 함께 그 일을 처리했습니다.

보라 큰 지진이 나니 주의 사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굴려내고 그 위에 앉았더라. 그리고 그분의 모습은 번개 같았고, 그분의 옷은 눈처럼 하얗습니다. 경비병들은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 같이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8:3-4.

네가 옳은 길로 가면 나는 언제나 길을 열어준다.

그러나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울면서 몸을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리고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20:11-12.

뭔가 생각나는 게 있나요? 내가 모세에게 언약궤(증언)의 속죄소(속죄소) 설계도를 주었을 때 금으로 두 천사와 두 그룹을 속죄소 양쪽 끝에 만들라고 지시한 것을 기억하느냐? . 추후 공개될 내용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나는 처음부터 끝을 말한다.

그룹들은 ​​그 날개를 위로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서로 마주보게 하라. 그룹들의 얼굴은 속죄소를 향하게 하라. 너는 속죄소를 궤 위에 놓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그 궤 안에 넣으라. 거기서 나는 당신을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것을 네게 이르리라. 출애굽기 25:17-22.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예로부터 고하여 이르기를 나의 뜻이 이루어지고 나의 모든 기뻐하는 바를 이루리라 하였느니라. 이사야 46:9-10. 내가 말하는 바는 너희가 내 말 위에 설 수 있으며 그것은 확실하다. 내 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입장을 고수. 상환 장소. 부활의 땅.

비록 나사로가 무덤에 나흘 동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나사로의 병에 대한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그 병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요한복음 11:4)을 받았을 때 이미 나의 말씀을 받으셨고, 상황이 그를 돌이키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그리고 내 말이 이루어졌고 내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내 아들의 부활에서도 베드로는 빈 무덤을 처음 보고 놀라워했지만 요한은 믿었다는 점에 주목하기 바란다. 내 사랑을 알고 내 아들에 대한 그토록 큰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결코 그를 부인하거나 죽고 장사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은 사람, 그분의 말씀 중 어느 하나도 의심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기억하고 믿었다. 사랑, 참된 사랑은 모든 변화를 가져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사랑으로만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아들은 베드로의 믿음이 결코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하셨고, 베드로는 진정한 사랑에 이르게 되었다. 예수님을 향한 아가페 사랑. 그는 그 사람과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으로 먹이라는 교훈을 주신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이 부어졌을 때 마음에 사랑이 가득 찼을 때 베드로는 두려움이 없고 신실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서에서 사랑받는 신부처럼 달려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고자 했던 막달라 마리아처럼 많이 사랑했던 사람들은 예수께서 열두 제자, 지금은 열한 제자 앞에 나타나셨을 때 보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우리는 성찬의 여정에 이르게 되는데, 그 첫 번째 여정은 내가 내 아들을 죽음에서 부활시킨 날 예루살렘 바로 외곽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행한 첫 번째 여정입니다. 이 놀라운 만남을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아들의 몸과 피에 참여하고 기억할 때마다 그것은 너희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처음에 그들에게 그러하셨듯이 나중에 그날 저녁 그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열한 제자에게도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그리고 나서 그분은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44-45.

그래서 우리는 부활의 날 엠마오로 가는 기념의 길을 시작합니다.

그 날에 예수를 따랐으나 열둘에 속하지 아니한 자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고 있었더니 그들은 걸으면서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된 이 모든 일에 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역 기간 동안 그분의 말씀을 듣고 치유받기 위해 주변에 모인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평판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큰 소식이었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하고 토론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들과 함께 길을 가시기 시작하셨다. 그러나 그들의 눈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너희가 내 아들의 정체성에 대해 의심과 불신을 갖고 있고, 내 말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사건들로 인해 흔들릴 때, 너희는 나를 알아볼 수 없다. 너는 세상의 문제와 나의 선하심에 의문을 제기하는 세상적인 견해를 너무 혹독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나와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여러 번 예언하신 것이며, 실제로 그분께서 너희의 죄와 질병과 고통과 수치와 죄책을 담당하시고 고난을 겪으사 너희를 위해 형벌을 온전히 담당하시고, 죄와 죽음의 두려움에서 너를 해방시켜라.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걸어가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 말들은 무엇일까요?“너희가 두려움이나 의심, 악한 생각 속에 있을 때 나도 그것을 알지만, 처음에 아담과 가인에게 했던 것처럼 너희에게 질문하겠다. 둘 다 자신들이 왜 그런 상태에 있는지에 대해 나에게 거짓말을 했고, 적어도 나와 다른 사람을 비난했습니다. 내가 방금 엘리야를 통해 큰 부흥의 기적을 행했을 때, 엘리야가 두려움에 떨면서 이세벨에게서 도망쳤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나는 그에게 그가 도망쳐 온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부드럽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은 슬픈 표정으로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내 아들께서 여러 번 예언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는 부활을 기대하는 희망이나 기쁨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상황이 그들의 희망과 기쁨을 앗아가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 중에 글로바라는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예루살렘에 오면서도 요즘 여기서 된 일을 너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그것은 예수께서 그들에게 하신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하면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런 반응을 보입니다. 너는 그것을 나에게 다시 던지며, 너에게 질문한 것에 대해 나에게 질문한다. 폭풍우 속에서 배 안에 있는 베드로처럼.

그리고 그분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어떤 것들?” 그러자 그들이 그분께 말했습니다.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선고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이 바로 그분이시기를 바랐습니다. 참으로 이 모든 것 외에도 이런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니 그러나 우리 중 몇몇 여성들도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아침에 일찍이 무덤에 갔으나 그의 시체를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 계시다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우리와 함께 있던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것과 꼭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누가복음 24:19-24. 예수께서 미리 하신 말씀 곧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에게 배척당하신 것과 조롱하고 부당한 정죄를 당하신 것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과 장사되신 것과 제삼일에 부활하신 것을 확증하는 이 모든 증거로는 부족하니라 그들을. 여자들과 천사들의 증언도 부족했습니다. 그들은 믿기 위해 그분을 보아야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내 말만으로는 그들이 치유되고, 공급받고, 축복받고, 용서받았다고 믿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표적을 구하고도 나타내지 아니하면 믿지 아니하거니와 너희는 내가 이미 믿음으로 너희에게 주신 것만을 끄집어내는 것뿐이니라. 그리고 믿음의 영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나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시네요. 나를 사랑하는 자녀로서 본받고 사랑 안에서 걸어라. 그리고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순종하는 것은 그것을 선언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내가 당신에게 진리를 가지라고 말하는 것을 행하십시오.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고 의심과 불신으로 나를 비난하지 말라. 그런 다음 귀하는 자신의 선언으로 이를 차단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부르셨으나 그들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내 말씀으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지혜에 이르게 하셨다. 기억하십시오.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나는 나의 말씀이다. 네 삶의 모든 것이 내 말씀에 달려 있기 때문에 네가 내 말씀을 대하는 방법에 주의하라.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의심에 대답하셨다. “오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이에 예수께서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그리고 여기서 성찬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의 처음 다섯 권의 책(토라)부터 시작하셨는데, 이는 내가 아브라함처럼 구전 율법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을 소개했을 때 모세에게 기록하도록 주어졌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모든 예언서와 시편, 아가 및 기타 모든 성경과 같은 성경을 계속 읽었습니다.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을 아시나요? 이 제자들, 참으로 제자들 모두는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잊어버렸고, 상황이 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그들의 기대와 반대되는 것처럼 보였을 때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다시 말씀을 이해하고 사랑에 빠지기 전에 그들을 말씀으로 다시 데려가셔야 했습니다. 오직 나의 말씀만이 어둠과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그리스도에 관한 나의 말을 들음으로써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 제자는 더 이상 지치지 않았고 엠마오에 거의 다다랐다는 사실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과의 말씀에서는 그것이 한순간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목적지에 거의 다 온 것을 보고 예수께서는 더 멀리 가시려는 듯 계속 걸어가시며 멈춰 서서 자기들과 더 오래 머물러 주시기를 간청하여 말했습니다.우리와 함께 머물러 주십시오. 저녁이 깊어가고 이제 날이 거의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다시 희망과 기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과 함께 머물려고 들어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신 후에 빵을 들어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들이 최후의 만찬에서 그분과 함께 다시 완전히 새로운 식탁으로 돌아온 것 같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습니다. 내 말의 빛은 어둠을 이깁니다. 어둠은 빛 속에 머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성찬식에 참여할 때마다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속에서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사람의 영은 나의 등불이며, 나의 기름 부음으로 가득 차 있고 나의 영원한 불꽃으로 밝혀져 너희의 가장 깊은 부분, 너희 삶의 모든 영역을 탐색하고 치유하고 구원해 준다. 내 말은 온 육체를 찾는 이들에게 생명이 되고 건강이 된다.

그리고 너희가 내 말씀으로 가득 차면 그것을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 그 시간에 식탁에서 일어나 엠마오로 가는 데 걸린 시간의 XNUMX/XNUMX도 안 되는 시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하면 마차보다 빨리 달릴 수 있습니다. 엘리야와 아합을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나중에는 빌립과 에티오피아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다락방으로 달려가 보니 열한 제자와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고 그들도 기뻐하며 말하기 전에 두 사람에게 말하되 주께서 참으로 살아나시고 나타나셨느니라 하더라 사이먼에게.” 그런 다음 그들은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 그분을 알아보았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을 확증했습니다.

사랑해요. 빵을 떼실 때 그분을 알아보십니까? 모세서, 선지자서, 성경부터 기억하기 시작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기억하다. 너희 마음은 내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를 것이며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활해서 여러분도 그러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나는 당신의 영원이고 사랑입니다. 당신은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