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21:12.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나의 약속을 받고 축복과 증가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것을 부지런히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너희가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온전한 확신을 이루어 게으른 자가 되지 않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노라. 히브리서 6:11-12.

부지런함(Diligent)은 그리스어로 spoudé(σπουδή)라는 단어로, 이는 서두르다, 근면함을 의미합니다. 나의 명령에 대한 신속하고 진지한 응답, 열정을 가지고 나의 말씀을 부지런히 지키는 것. 히브리어로 근면으로 번역된 단어는 일반적으로 '듣다, 주의 깊게 듣고 순종하다'를 의미하는 "샤마(שַָׁעע)" 또는 보호하고, 지키며, 감시한다는 의미인 "샤마르(שָׁרַר)"의 변형입니다. , 보존합니다.

근면은 내 말씀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내가 나의 말씀이기 때문에 나를 위한 사랑입니다(요한복음 1:1). 그러나 그것은 또한 인내에 관한 것이기도 합니다. 끝까지 입장을 지키는 것입니다. 결코 포기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이기는 자의 삶의 방식이면서 동시에 제자의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이 있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히브리서 10:35-36.

그리고 내 아들의 살과 피를 받는 것도 마찬가지다. 너희는 이것을 부지런히 지키고 예수 안에 있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유월절 세데르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의 구원과 나와 맺은 언약을 결코 잊지 않도록 제정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나의 선하심과 나의 돌보심과 나의 공급하심과 그들을 향한 나의 큰 능력을 마음에 간직하고 지속적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모든 혜택을 잊지 마십시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영혼을 부지런히 지키라 그리하면 네 눈으로 본 일을 잊어버리지 말며 그것이 네 평생에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아니하도록 하라. 그러나 그것을 여러분의 자녀와 손자들에게 알리십시오.” 신명기 4:9.

예수님은 당신을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가 그것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라. 이 시대에 나는 내 아들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복음 8:31-32.

너는 내 말씀 안에 계속하고, 머물고, 거하고, 거하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제자가 되어 많은 열매를 맺는 관계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와 같다고 설명하실 때 “거하다”로 번역된 것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즉, 듣고, 읽고, 말하고, 마음가짐으로 삼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제자들은 열매를 맺습니다. 많은 과일. 그리고 그것은 내가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을 때 했던 첫 번째 말입니다. 많은 열매를 맺는 축복입니다. 그리고 나는 아브라함에게 그 축복을 재확인하고 그와 그의 후손에게 맹세로 약속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더 큰 이로 맹세하실 수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네게 복을 주고 내가 반드시 너를 번성하게 하리라 당신을 늘리십시오).” 히브리서 6:13-14.

예수님께서 당신을 기억하여 당신의 살과 피에 참여하라고 지시하셨을 때, 그분은 당신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당신에게 속한 모든 것을 결코 잊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당신이 가진 모든 좋은 것을 끊임없이 끌어내겠다는 뜻이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신령한 축복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이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또한 당신의 머리로부터 지시를 받는 그분의 몸으로서 그분을 따르라는 당신의 부르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뜻하셨습니다. 제자.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신 후에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라 제자 그리고는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마태복음 26:26.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하신 후 베드로와 계속 대화를 나누시면서 갈릴리 바닷가에서 마지막 인생 수업을 중단했던 성찬 여행으로 돌아가 봅시다. 그분은 이미 그에게 그분의 양 떼를 치도록 임명하셨으며 이제는 더 많은 일이 있습니다. 끝까지 그분의 제자로서 충실하라는 부르심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어렸을 때에는 띠를 띠고 원하는 대로 다니곤 하였느니라. 그러나 네가 늙어서는 네가 손을 펴고 다른 사람이 네게 띠 띠우고 네가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예수께서는 내가 하라고 맡은 일을 마친 후에 베드로가 어떤 죽음으로 나에게 영광을 돌릴 것인지를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는 예수의 복음을 전하다가 노년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예수님을 따랐다가 죽기까지 따랐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갈릴리 바다에서 이마에 땀을 흘리며 생계를 꾸려가던 어부 생활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유대를 거쳐 사마리아를 거쳐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나의 공급과 지시와 보호로 나아갈 것이었다. 그는 내가 그를 고넬료의 집에 보냈을 때 이방인 신자들을 그리스도의 몸으로 인도한 첫 번째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또 다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나는 피터에게 그의 마음의 소망을 주었다. 그는 예수님과의 최후의 만찬에서 그토록 간절히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것을 늘 후회했습니다. 그가 약속한 것을 기억하시나요?

그러나 베드로는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라고 끈질기게 말했습니다. 마가복음 14:31.

오히려 그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그것을 바로잡고 진실된 진술로 만드는 것이 그의 바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헤롯이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기 전날 밤 감옥에서 깊은 잠을 자며 그토록 행복하게 쉬고 있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다른 계획을 갖고 있었고, 내가 그에게 맡긴 사역을 계속하도록 그를 데리고 나가도록 내 천사를 보냈는데, 이는 첫 번째 신자 공동체의 지도자로서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임무가 완수되고 자신이 이끌었던 신자들의 세대에게 횃불을 건네주었을 때, 그는 이제 보상을 받을 시간이며 내가 그에게 마음의 소망을 주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미 이것을 알고 또 너희에게 있는 진리 안에 서 있으나 내가 항상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하는 것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내 거처를 떠날 것이 임박한 줄 앎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내게 알게 하셨느니라 그리고 나는 또한 내가 떠난 후 언제든지 여러분이 이러한 것들을 마음에 불러올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1-12.

공로가 높은 면류관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사랑으로 나와 함께 걸으며 나의 재림을 갈망한 신실한 목자의 면류관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너희와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로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라 , 하나님의 뜻에 따라;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열심으로 하라 또한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취하지 아니하고 오직 양 떼의 본이 되느니라 그리고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는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베드로전서 1:5-1.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을 부지런히 수행하라.

너희가 약해서 약속한 대로, 내가 지시한 대로 행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너희 마음이 옳을 때 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두 번째 기회(또는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기회 등)를 주겠다. 그리고 나서 당신이 놓치고 포기했던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윗의 보좌로부터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지혜의 말씀을 베드로에게 하신 당시 베드로는 아직 아가페 사랑이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다른 사람들과 관련하여 자신의 운명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시는 동안, 그들이 거듭나서 성령을 받기 전에, 제자들은 누가 가장 크며, 누가 왕국에서 그분의 오른편에 앉을 자격이 있는지에 관해 서로 논쟁을 벌였음을 기억하십시오.

베드로는 자신을 “사랑하는 제자”라고 부르는 요한을 눈여겨보았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돌이켜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고 물 위를 걸어서 예수님께로 갔을 때 실수로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다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던 제자가 따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만찬석에서 그분의 품에 기대어 이렇게 말하던 사람도 있었습니다.주님, 당신을 배반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그래서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말했습니다.주님, 이 사람은 어떻습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그것이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그러므로 요한이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이 형제들에게 퍼졌으니 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요한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다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그리고 저는 여러분 각자가 이것을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당신을 독특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지문, 목소리, 눈의 홍채 색깔, DNA, 임무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임무를 당신의 임무와 비교하기 위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은 당신과 같은 임무나 특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너는 네 눈을 나에게 고정시켜야 하고 내가 너를 눈으로 인도하도록 해야 한다. 나를 따르려면 당신은 당신의 주요 원천이자 영감인 나에게 계속 집중해야 합니다.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온 힘을 다해 네 마음을 지키고 계속 나에게 집중하여라.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1-2.

내가 지시하지 않는 한, 나를 따르되 다른 사람을 따르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세웠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너희가 다 내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성숙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를 때까지라. 에베소서 4:11-13.

그리고 그 부르심은 모두를 위한 것이지만, 내 눈은 너를 지켜보고 있다! 당신의 눈은 나에게 있습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있습니까? 나는 여러분의 청중이자 영원히 정말로 중요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나는 네가 함께 해야 할 사람이고, 내 눈에는 모든 것이 열려 있고 드러나 있다. 그러나 항상 기억하십시오. 나의 눈은 너를 바라보는 사랑의 눈이고 그 눈 안에는 사랑의 불의 불꽃이 있다는 것을. 내 사랑으로 네 등불을 켜서 네 눈에도 불꽃이 되게 하여라. 나의 사랑으로 세상에 불을 지피자.

나는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벌써 불이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가복음 12:49.

모세가 나의 구원과 종살이로부터의 해방의 음성을 들은 곳에서 해를 입거나 타지 않은 불타는 떨기나무가 또한 와서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의 등불이 되게 하라.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큰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까? 내가 모세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너무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네가 나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를 위해서다. 나를 계속 바라보라.

사랑해요. 너희가 내 아들의 몸과 피에 참여할 때마다 그분의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로 결합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에는 많은 면류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분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요한계시록 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