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다시는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4.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라”고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분의 몸과 피를 취하면서 내 아들에게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날 밤 유월절 기념 만찬이 성취되어 새롭고도 영원한 사랑의 언약으로 영원히 기념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명령에 당신, 즉 그들의 말씀을 통해 그분을 믿음으로 그분을 영접하는 모든 사람을 포함시키셨습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그들 모두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20-21.

우리가 기억하며 행할 때 이제 우리는 유월절 어린 양의 희생의 그림자의 실체에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모든 죄가 사라지고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시어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분의 피로 잃어버린 영생을 대신하여 여러분을 구속하셨습니다. 그분의 죽음은 당신의 판결을 진토(둘째 사망)로 만족시켜 당신을 해방시켰고, 그분의 부활은 당신을 의롭게 했으며, 그분의 승천은 당신을 내 앞에 흠 없이 그분과 함께 데려갔으며, 이제 당신의 거듭난 영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너와 너 위에 있는 나의 영에 대한 나의 약속.

예수께서는 나에게로 다시 올라가시려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나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힐 때까지 이 도시에 머물러라.” 누가복음 24:49.

다시 한번,

예수께서는 그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명하셨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사도행전 1:4-5.

그리고 그분이 내게로 돌아오려고 올라가시는 것을 보고 그들은 다락방에 올라가서 그분의 분부하신 대로 기다리니 이는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두 곳에서 그분의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아는지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리라. 사도행전 1:8.

나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여러분에게 영생을 약속했고 예수님 안에서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나는 너희의 죽은 돌 같은 마음, 곧 아담 안에서 태어나서 죽기까지 나에 대하여 죽고 죄에 대하여 산 영을 제하고, 나에 대하여는 살아 있고 죄에 대하여 죽은 너희 영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였노라. , 그리고 내 영을 너희 안에, 너희 위에 두고 내 법을 너희 마음에 기록하라. 나는 죄를 깨끗이 씻어 당신을 변화시키겠습니다. 나는 너를 나처럼 거룩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에게 성령을 줌으로써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깨끗한 물을 뿌릴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깨끗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의 모든 더러움과 모든 우상에서 너희를 정결케 하리라. 또한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다. 내가 내 영을 너희 안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 36:25-27.

그리고 나는 이사야와 예레미야에게 새 언약을 말했는데, 내 팔과 내 의가 내려오며 구속자가 시온에서 나오리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겠고 야곱 중에 죄과에서 돌이키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우는 내 언약은 이것이니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네 입과 네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네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나오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9:21.

이 새 언약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내 언약을 어겼음이니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것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리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나는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예레미야 31:31-34.

그리고 나는 나의 선지자 이사야에게 죄가 어떻게 모두 사라질 것인지를 보여 주었다. 처녀에게서 나시고 너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되실 이, 이사야 7장 14절, 너에게서 태어난 아기와 너에게 주신 아들, 그 어깨에 통치권을 맡길 이, 내가 내 강한 팔로 강림하여 내 백성을 구원할 것이다. 고통받는 종, 나의 예슈아 안에서:

진실로 그분은 우리의 질병과 슬픔을 친히 짊어지셨고 우리의 고통과 슬픔도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러나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며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에게 징계가 내리매 우리가 잘 되었으니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느니라. 우리는 모두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으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너희 죄가 용서받고 사라졌으므로, 가장 작은 사람부터 가장 큰 사람까지 모든 사람이 나를 알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리는 화해했습니다. 그러나 예언된 대로 진정으로 나와 하나가 되고, 나와 개인적으로 소통하고, 나에게 다가가려면 그 이상이 필요했습니다. 그렇다, 예수께서는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나에게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러나 나를 알기 위해서는 성령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이 당신에게 주려고 오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주는 선물을 안다면, 당신은 그에게 마실 물을 청할 것이고, 그분은 당신의 영의 우물을 채우고 영생으로 도약하며 당신의 가장 깊은 존재로부터 강물처럼 흘러나올 생수를 당신에게 주실 것입니다. 목마른 세상에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내게로 돌아와서 그들과 함께 있지 아니하고 자기와 같은 분을 보내어 현세와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매 순간 그들 안에 계시는 것이 더 낫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에게 그분을 부어 주시기 전에 당신의 영이 거듭나고 의롭게 되도록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영광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내 영은 죽은 영과 연합할 수 없다. 너희는 예수의 피로 죄에서 해방되어야 하고, 내 말씀으로 높은 데서 거듭나서 성령을 받아야 한다.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러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2:38-39.

성령은 예수를 주로 영접한 자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내가 보낸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성령이 없이는 나를 알 수 없음이라. 그 문제에 대해서는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오직 나의 영만이 나의 생각, 나의 비밀, 나의 계획, 나의 말, 나의 목적을 알고 있다. 그는 나의 길을 잘 알고 있다. 그분은 하나님 자신이시며 삼위일체의 제XNUMX위이십니다. 예수님과 나처럼 그와 나는 하나입니다.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사람의 생각을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이제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으로 말하노라 영적인 생각과 영적인 말씀을 결합하여 성령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 고린도전서 1:2-11.

믿는 너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으니 이 영은 육으로 행하고 영으로 행하지 아니하는 자들이 믿지 아니하는 조상의 유전한 헛된 행실에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요 오직 나에게서 오는 영을 받은 것이니 이는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거저 준 것들. 거저 주어진다는 것은 당신이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끊임없이 사물을 쫓아다니지 말고 대신 그것을 소유하십시오. 먼저 내 나라와 나의 의의 길(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실 것이다. 나는 천국의 모든 축복을 예수님 안에서 당신에게 축복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예수께서 내 보좌에 오르시고 성령 세례를 부어주셨던 그날 오순절 사건을 살펴보기 전에 여기서 몇 가지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나의 영은 나의 가장 깊은 생각을 알고, 내가 누구인지, 내 존재의 핵심에 있는 나의 본질을 드러낸다. 그리고 당신 안에 있는 당신의 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내 영이 너희 영 안에 거할 수 있을 때 깊은 곳이 깊은 곳을 부르고, 각자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쏟아줄 수 있다.

백성들이여, 항상 그를 신뢰하십시오. 당신의 마음을 그분 앞에 쏟아 놓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난처이십니다. 셀라. 시편 62:8.

여호와의 비밀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니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알리시리로다 시편 25:14.

오 하나님, 당신의 생각도 나에게 얼마나 귀한지요! 그 합은 얼마나 광대합니까! 시편 139:17.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5:5.

내 영이 너희를 가르치되, 내 은밀한 곳, 너희의 은밀한 곳에 들어가서 너희 가장 깊은 문을 밖으로 닫고 마음의 은밀한 것, 아가서로 둘러싸인 동산에서 기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하라. 당신의 마음에 주님. 겉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속으로 가는 것입니다. 즉 육계가 아닌 영계로 가는 것입니다.

내가 특히 너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나의 영을 받았다고 말하는 것을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세상의 정신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닌 현세의 정신이며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정의해 주었으나 그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허영의 삶)이다. 이는 나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세상에 속한 것이니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의 신이 자기 주관권을 그에게 넘겨주었으니 곧 마귀니 곧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세상의 영으로 혼미케 하는 자라.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1:2-15.

나의 뜻은 무엇인가? 내 아들의 이름을 믿고 그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서로 사랑하라. 그리고 그분 안에서 너희를 향한 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것들은 오감으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기 때문에 어리석게 보입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에게는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평가하지만 자기 자신은 아무도 평가하지 않습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고 주께서 그를 가르치시리이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14.

세상의 정신은 일시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며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2:4-16.

사람이 세상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것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의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마음속의 사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느니라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누가복음 16:15.

당신이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어떻게 세상의 영의 정욕을 피할 수 있습니까? 육신을 따라 행하지 말고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육신을 위해 살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입니다. 너희 안에 있는 내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나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게 되고 너희 자신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내면의 영이 너희에게 주는 나에 대한 지식을 통해 온다. 이는 내가 그로 말미암아 내 법을 너희 마음에 기록하였음이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탁월함으로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후서 2:1-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그런 일을 금지할 법이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산다면 또한 성령으로 행합시다. 우리는 자랑하지 말고, 서로 도전하고, 서로 투기하지 맙시다. 갈라디아서 5:22-26.

영의 분별력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다. 그것마저도 내 성령이 너희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분은 지혜의 영이시며 다른 많은 선하고 완전한 은사이십니다. 성령을 받아라! 어떻게? 그분을 당신에게 주시도록 나에게 구하십시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누가복음 11:13.

나는 그를 나의 자녀들에게 준다. 그리고 그분은 내 자녀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며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너희에게 생각나게 하신다.

사랑해요. 우리는 다음 인생 수업에서 기억의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