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불의 혀들이 갈라지는 것 같은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라. 그러자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3-4.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오순절이 이루어지는 날,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영계에 있었지만 표징과 기사로 물질계에 나타났지만, 그 모든 진실은 내면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성령으로 충만하다”고 묘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배의 부분, 즉 성령이 당신과 함께, 당신 안에, 당신 안에, 당신 위에 계십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그는 진리의 영이시니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는 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안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16-17.

장자의 축복, 두 배의 몫.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기억하시나요? 내가 엘리야를 데리러 가려고 할새 그의 제자 엘리사가 그의 영의 갑절을 구하매 엘리야가 그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의 구한 것이 허락되었다고 말하였느니라.

건너가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 구하라. 그러자 엘리사가 “당신의 성령이 내게 갑절이나 부어지게 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서 떠나가실 때에 너희가 나를 본즉 너희에게도 그대로 될 것이요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길을 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보라, 불수레와 불말들이 그들 둘을 갈라놓고 있었다. 그리고 엘리야는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엘리사가 그것을 보고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라고 외쳤다. 그리고 그는 엘리야를 더 이상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옷을 붙잡고 두 조각으로 찢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가 떨어뜨린 겉옷을 주워 들고 돌아와서 요단강 가에 섰습니다. 그는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가져다가 물을 치며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물을 치자 물이 여기 저기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는 건너갔습니다. 그 때에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그를 보고 이르되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더라. 열왕기하 2:2-9.

엘리사는 그가 나에게로 올라오는 것을 보았다. 맨틀이 떨어졌습니다. 두 배 부분. 엘리사는 엘리야보다 두 배의 기적을 행했습니다. 더 큰 일을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께서 많은 형제 중 맏아들이시며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이신 나에게로 올라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겉옷이 떨어지고 갑절의 몫이 왔습니다. 더 큰 일을 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그리고 그는 이보다 더 큰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께서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이는 진리의 영이시니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는 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안에 계시겠음이라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로 갈게. 요한복음 14:12-18.

오순절 날에 내 아들이 너희에게 주려고 오셨던 성령 세례가 처음으로 주어졌던 것처럼 많은 예언들이 성취되었다.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나는 물로 여러분에게 세례를 줍니다. 그러나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십니다. 나는 그분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분은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 누가복음 3:16.

그리고 하늘과 땅이 입맞추는 그 사건은 조용히 일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순절 순례절이었고 이 지정된 시간에 요구된 대로 여러 나라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내 영광이 예루살렘에서 나타난 지 여러 해가 지났느니라. 에스겔은 솔로몬이 건축한 성전, 봉헌되던 날 내 영광의 구름으로 가득 차 있던 성전이 파괴되기 직전에 내 영광이 일어나 성전을 떠나는 것을 보았다. 에스겔 11:22. 그 이후로 나의 나타내신 영광은 예수께서 육신으로 나신 날 새벽 이른 아침에 베들레헴 들판 위에 밤하늘을 가득 채울 때까지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아무도 내 영광이 그 도시에 임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으며, 예수님의 120명의 제자들이 모인 다락방에도 임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의 영광이시며 그분의 몸도 땅과 하늘에 계십니다.

아침에 흠 없는 양과 누룩 없는 빵과 포도주 한 힌을 성전에 드릴 시간이 되자 홀연히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서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에 가득 찼습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에서 “영”으로 번역된 단어는 “바람”과 “호흡”을 의미하는 단어이기도 하며, 이는 내 영이 나타나는 다양한 유형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그러나 너희가 내 왕국에서 그분을 보게 될 주된 방법은 제사장이자 왕인 멜기세덱처럼 교회에 내 말을 전하는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요한계시록 3:22.

그리고 불의 혀들이 갈라지는 것 같은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라. 다니엘이 본 보좌에서 쏟아지는 불의 강들은 세례 요한이 예언한 바와 같이 지금 내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로 말미암아 신자들에게 부어진 것이었습니다.그분은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 누가복음 3:16.

베드로는 모인 군중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하기 시작한 후에 다음과 같이 확증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으니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사도행전 2:32-33.

예수께서 내 우편에 있는 그의 보좌로 올라가셨을 때, 그분은 바로 내 왕국으로, 바로 은혜의 보좌로 향하는 문, 곧 거룩한 고속도로(이사야 35:8-10)를 열었습니다. 이제 믿는 여러분은 열린 천국 아래 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나는 모리아 산의 벧엘에서 꿈에서 야곱에게 이것을 보여 주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내 왕국과 땅을 연결하는 사다리가 그 사다리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나의 천군과 함께 보았다.

그런 다음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The Place(HaMaqom, 나중에 Temple Mount)에 와서 그곳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왜냐하면 해가 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머리에 베고 거기 누워 누웠습니다. 그가 꿈을 꾸었는데, 보라,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더라. 보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창세기 28:10-12.

나중에 예수께서는 야곱의 이 환상이 그분에 관한 것이며, 내 왕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하늘과 땅이 화해하게 되는 유일한 길임을 나다나엘에게 확증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51.

그리고 그 오순절 아침에 그들은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아담이 죄를 짓고 신성한 생명의 포도나무에서 자신을 잘라낸 이후로 사람들이 영의 언어로 말한 첫 번째였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영적 언어에서 인간 지성의 언어, 세상적인 대화의 언어로 바꾸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신의 대화는 천국에 있을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3:20-21.

다니엘이 본 바, 내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불의 강들이 믿는 이들 위에 부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엘리야의 기도로 갈멜산에 불이 떨어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각성과 부흥을 낳은 신성한 사랑의 불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수년간의 가뭄으로부터 메마른 땅을 되살리는 비를 내렸습니다. 예언된 이른 비, 봄비는 오순절에 내렸고, 늦은 비는 곧 내리면서 마지막 추수를 예고합니다. 장막이 성취되었습니다.

이제 하늘 아래 각 나라에서 온 경건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이 소리가 나매 무리가 모여서 제자들이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통역하는 사람도 없이 어리둥절하더라. 제자들은 공개 방언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 안에 통역이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마다 비밀을 말하더라도 듣는 사람의 모국어로 모든 사람에게 분명하게 통역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 영이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뜻하신 대로 행하신 표징이자 기사였다.

그러나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을 위함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시나니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 통역. 그러나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12-7.

그들은 놀라고 놀라며 말했습니다.어찌하여 이 말하는 사람들은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그런데 우리 각자는 우리가 태어난 모국어로 그 말씀을 듣는 것이 어떻습니까?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메소포타미아와 유대와 갑바도기아와 본도와 아시아와 브루기아와 밤빌리아와 애굽과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에서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자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 곧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큰 일을 우리 각 방언으로 말함을 들으라.” 그러자 그들은 모두 놀라고 당황하여 계속해서 서로 말하였다.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조롱하며 말했습니다.달콤한 와인이 가득해요. "

나에 대해 마음이 완악한 자들은 성령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지 못하고, 그들이 듣는 것은 모두 술취한 횡설수설뿐이었다.

그러나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에게는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적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2.

그리고 이제는 주님을 세 번 부인했던 베드로와는 다른 베드로가 예수님과 사람들을 향한 마음속에 큰 사랑을 품고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기를 원하셨습니다. 금과 은보다 더 귀한 믿음의 기쁨을 누리고 그들도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는 새신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베드로전서 1:1.

따라서 베드로는 예수께서 지정하신 제자들의 지도자로서 자신이 왕국으로 부르고 있는 양들을 먹이기 위해 앞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참으로 내 아들이 그를 부르신 대로 사람과 민족의 어부가 되었다. 어떻게? 그는 성령과 불로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으로부터 사랑으로 용서받고 재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군중이 잠잠해지자 베드로는 소리를 높여 성경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여 주면서 그 표적과 기사를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그리스도에 관한 내 말씀을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양들을 영생에 이르게 먹이시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기억의 성찬 여행의 일부이므로 내 영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듣기 위해 마음의 귀와 눈을 열어라.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다음 인생 수업을 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사랑해요. 당신 안에는 방언의 은사가 있고, 내 영이 당신 안에 그리고 당신 위에 말씀할 때 당신의 영 안에서 일어나는 성령 안에서 당신만의 개인적인 기도 언어가 있습니다. 발언을 해보세요.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