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서 행하리로다 시편 116:8-9.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성결한 삶은 산 자의 땅에서 사는 것입니다. 성화된 삶은 참된 삶이다.

나는 너희를 어둠의 영역에서 구출하여 내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겨 놓았으니, 그분은 세상의 빛이시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너희가 전에는 긍휼을 받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었느니라 베드로전서 1:2-9.

믿음 없이는 인생을 즐길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두려움과 의심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당신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며 당신의 평화와 기쁨을 훔칩니다. 비록 내가 너를 어둠에서 구출했다 할지라도 네가 그것에 굴복하고 믿음을 기르지 않는다면 너는 다시 어둠 속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너희의 일이다.

내가 너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준 것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자제)의 영을 주었노라. 나는 당신을 소심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내가 말하는 것이며, 나는 위대한 믿음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하겠다고 말한 것은 항상 실천한다는 자신감입니다. 나는 너희 치료자이며 너희 모든 병을 고친다고 너희에게 말하였노라(시편 103:3).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질병을 용납하고 다양한 질병, 고통, 허약함의 더러운 영들을 두려워합니다. 사실 그들은 내가 그것들을 그들에게 주었고 나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내 면전에 대한 모욕이며, 산 자의 땅에서 너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기 위해 그분의 인성에 따른 모든 것을 희생하신 예수 안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행한 모든 일에 대한 모욕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신자들”은 내가 그들을 고칠 것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확신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믿음이 적은 것”, “믿음을 잃은 것”, “믿음이 없는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그들이 구하면 내가 그들에게 선한 일을 해줄 것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들은 확신이 없어서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그들을 치유하고 축복하는 것이 나의 뜻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 뒤에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나를 불명예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에게 악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여러분에게 다르게 약속했기 때문에 내가 거짓말쟁이임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만든 순간부터 너를 축복했다.

네가 나의 선함과 나에 대한 확신의 삶, 즉 내가 내 말을 지켜 지켜 행한다는 확신을 맛본 후에는 나와 함께 사랑과 신뢰의 길을 걷는 것 외에는 다른 방식으로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시편 116편에 그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서 행하리로다 시편 116:8-9.

씨 뿌리는 사람이 여러 가지 땅에 씨를 뿌리는 비유에서는 오직 한 사람만이 씨를 받아 자라서 거두게 하였는데, 그 좋은 땅에서도 거두는 열매의 규모가 달랐습니다. 하나는 삼십 배, 하나는 육십 배, 마지막에는 백 배였습니다. 단 한 사람만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는데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진 마음이었습니다. 그것이 나를 아는 마음이었다.

시간을 내서 나를 알고자 하는 관심을 가질 때, 즉 내가 누구인지 진정으로 알게 되면 더 이상 의심이나 두려움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과 보살핌을 경험했다. 산을 옮기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믿음은 내가 당신을 위해 갖고 있는 사랑을 알고 믿으면 오직 가능합니다.

믿음은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진실하고 신실하며, 충성스럽고,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신뢰하는 지점입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도, 배신하지도 않을 것임을 알 때입니다. 그것은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훌륭하다는 것을 당신이 알 때이며, 당신이 요청할 때 즉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내 산에는 축복의 소나기뿐이다.

유다의 여러 왕들이 나를 떠나 우상을 숭배했을 때, 그것은 그들이 내가 그들의 모든 필요와 갈망을 공급해 줄 것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그들은 나무 토템 기둥이나 나무와 돌의 조각상 등 다른 곳, 모든 곳에서 도움을 구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고 동행한 열두 제자 중 그 정도의 사랑에 도달한 사람은 바로 요한이었습니다. 결과는? 그에게는 두려움이 없었고 그를 상대로 만들어진 어떤 무기도 성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열두 제자 중 유일하게 예수님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 곁에 머물며 예수님 곁에서 십자가에 달려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누가 그에게 무슨 짓을 해도 죽일 수 없는 유일한 제자였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의 능력, 즉 모든 신자 안에 있는 기름 부음을 활용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았으니 여러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진리를 알고 있고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니라. 요한일서 1:2-20. 너희를 속이려고 하는 자들에 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너희는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그의 기름부음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며 참되고 거짓이 아니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너희가 그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그가 나타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가 강림하실 때에 부끄러워하여 물러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요한21서 1:2-26.

당신은 기름부음의 열린 천국 아래서 살 수 있습니다.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 한가운데에서도 너는 산 자의 땅에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다. 악마는 내 말씀에 담긴 진리의 빛에 대해 마음을 눈멀게 했습니다. 그는 정욕과 걱정과 염려로 그들의 마음에서 그것을 훔쳤거나 질식시켰습니다. 그분은 당신이 영이 아니라 육신으로 걷게 하십니다. 그분은 당신을 산 자의 땅에서 쫓아내려고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거기까지 어떻게 가나요? 길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분은 나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살아 있는 길이십니다. 내가 그분 안에서 내 의로 너희를 의롭게 하여 우리가 산 자의 땅에서 함께 행하게 하였느니라. 그분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당신도 영원히 산다. 만약 그분이 죽음 안에 머물렀다면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죄 가운데서 죽을 것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새 생명으로 살리고 너희의 모든 죄값을 치르고 영원히 가버렸느니라. 그리고 그곳이 바로 당신이 그분 안에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어디로 가나요? 당신의 영과 영혼과 몸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필요할 때 바로 받고 취하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참된 지성소에 있는 내 은혜의 보좌로 곧장 나아갑니다. 그리고 내가 너를 아는 것처럼 나를 아는 것에서 나오는 상호 사랑과 명예의 흐름 속에서 나의 신성한 본성을 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것이기도 하다.

오,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고 알어라. 그분께 피신하는 사람은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분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느니라. 0 젊은 사자들은 궁핍하여 굶주리며 그러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34:8-10.

사랑해요. 지금은 묵상할 수 있도록 시편 116편을 드리고 다음 인생수업에서는 그 적용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분께서 나에게 귀를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 그분을 부르겠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공포가 내게 임하였으니 나는 괴로움과 슬픔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부르짖었사오니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생명을 구원하소서!”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들을 보호하시며 나는 낮아졌으나 그분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서 행하리로다 나는 “내가 큰 고난을 당했다”고 말했을 때 믿었습니다. 나는 놀라서 말했다.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내가 여호와께 나의 서원을 갚으리니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그분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 보시기에 귀중합니다.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종의 아들이오니 주께서 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여호와의 전 뜰과 성안에서 그의 모든 백성 앞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오 예루살렘아, 네 가운데 있다. 주님을 찬양! 시편 11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