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서 행하리로다 시편 116:8-9.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이번 인생 수업에서 우리는 “산 자의 땅”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계속 추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성결한 삶이 있어야 할 곳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는 살아 있고 죄에 대해서는 죽었느니라. 내가 만든 멋진 당신이 되도록 자유롭게. 너를 가두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내가 너의 나날을 아름다운 것들로 채울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독수리 날개를 타고 날아오르는 것을 막는 것도 없다. 너는 나의 특별한 보물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 영광을 돌리노라. 에스겔 26:20. 네가 산 자의 땅에서 내 앞에서 행하리라.

산 자의 땅은 무엇입니까? 믿음으로 가는 은혜의 자리, 살아 있는 자들이 사는 땅입니다.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심을 받았느니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15.

그것은 더 높은 수준에 살고, 그리스도와 함께 내 우편에 앉아 계시고, 마음이 위, 내 말씀에 집중되어 있고, 아래 세상 것들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 이상, 훨씬 더 많은 것이 있으며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나는 살아 있는 하나님이고 나와 함께 생명의 샘이 있으니 너희는 내 빛 안에서 빛을 본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덮을 것임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이사야 60:1.

흑암에 사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니 이는 생명의 빛이 생명의 땅에 행하는 자들에게 비취도다. 나의 휴식처.

산 자의 땅은 예수께서 너희에게 가져다주려고 오신 땅이다. 그분은 너희로 생명을 얻게 하고, 넘치도록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오셨다. 그곳은 내가 처음으로 사람을 넣은 땅인 에덴동산과 같은 땅이다.

"참으로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로하실 것이며 그분은 그녀의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실 것이다. 그 광야를 에덴 같게 하시며 그 사막을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시리라 그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발견하고 감사함과 노래 소리를 발견하리로다.” 이사야 51:3.

다시 보세요. 산 자의 땅에 무엇이 있는지 보느냐? 기쁨과 즐거움, 감사와 선율의 소리. 익숙한 것 같나요?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행할지 조심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시간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고 찬송하라.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에베소서 5:15-20.

산 자의 땅은 빌립보서 4장 4-8절의 영토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당신의 온유한 정신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4-8.

그리하면 너희에게 큰 평안이 있으니 갑절의 평안이 있으리라 나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빌립보서 4:9; 이사야 26:3.

산 자의 땅은 지상에 사는 왕국입니다. 지상천국의 날들입니다. 내 집에서 너의 집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다. “여호와여 주의 거처가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그리고 그곳은 만물이 풍부한 약속의 안식의 땅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순수한 말씀의 젖과 반석에서 나오는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 마음이 주께 고정된 자를 평안히 지키시리니(히브리어로는 샬롬 샬롬이니 곧 평강의 갑절이라)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우리 여호와 여호와께 우리에게 영원한 반석이 있음이니라 이사야 26:3-4.

산 자의 땅에 밤낮으로, 낮과 밤에 머물려면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영혼을 고요하게 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접근하나요?

이제 우리는 시편 116편으로 돌아갑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그 귀한 땅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이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그를 부르리라.” 시편 116:1-2. 들어가는 시작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 시편 기자는 내가 존재함과 나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줄을 아느니라. 히브리서 11:6. 나는 듣고 대답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참으로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았나니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브리서 4:1-2.

그리고 시편은 계속됩니다. 생명에 이르는 길을 따라가는 여러분의 여정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두려움이 내게 이르렀도다. 나는 고통과 슬픔을 발견했습니다.” 시편 116:3.

구원을 경험하지 못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갇혀 있는 자들의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내 아들을 믿지 않는 자들은 괴로움과 슬픔의 삶을 산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혈육에 속하였으매 그 자신도 이와 같이 혈육에 속하셨으니 이는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 잡은 자를 무력하게 하시고 죽음은 평생 동안 노예 상태였습니다.” 히브리서 2:14-15.

그러나 시편 기자는 이 죽음의 삶에서 구원받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부르짖기를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생명을 구원하소서 하였나이다”(시편 116:4).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13.

그가 나를 사랑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구원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므로 내가 그를 안전하게 높이리라. 그가 나에게 부르짖을 것이고 나는 그에게 응답할 것이다. 내가 그 사람과 함께 환난을 당할 것이다. 내가 그를 구출하고 그를 존경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예슈아)을 보이리라.” 시편 91:14-16.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부르는 자들을 예슈아께로 인도할 것이다. 은혜와 진리가 그분 안에서 너희에게 임하느니라.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그렇습니다. 우리 하느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시편 116:5.

예수님은 당신의 죄에 대한 나의 동정심 반응입니다. 그분 안에서 당신의 죄는 동쪽에서 서쪽까지 모두 제거됩니다. 내가 더 이상 그것을 기억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하나님이 그것을 담당하시고 너희를 정죄하여 너희를 자유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는 단순한 자들을 보호하시고 나는 낮아졌으나 그분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서 행하리로다.” 시편 116:6-10. 그는 낮아지더니 높아지셨고, 풍성한 것에 감사하며 내 안식에 들어가셨느니라. 감사하며 강건하여 죽음에서 구원을 받은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내 앞에서 행하리로다.

그리고 그는 어떻게 거기에 머물 것인가? “나는 '내가 큰 고난을 당했다'고 말했을 때 믿었습니다. 나는 경보 중에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라고 말했다.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편 116:11-13. 그는 큰 환난 속에서도 나의 은택을 믿고 내 이름을 부르며 성찬을 나누며 안식을 누렸다. 계약. 당신을 구원할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일이 남아 있습니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처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 4:9-11.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니이다 나는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이오니 주께서 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나이다” 시편 116:16. 산 자의 땅에는 항상 섬기려는 욕구가 있으며, 이것이 당신을 원수의 속박에서 풀어줍니다. 원수의 속박은 당신을 고립시켜 자아만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왕좌.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시편 116:17.  예, 여기서 우리는 다시 경이로움이 뒤따르는 감사의 목소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시편은 어떻게 끝나나요? "주님을 찬양!" 시편 116:19. 모든 것은 찬양으로 시작되었고 거기서 끝났습니다. 칭찬은 힘이다. 당신의 칭찬만큼 당신의 힘도 강해질 것입니다. 모든 것을 똑바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북엔드로 만들어 보세요.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랑해. 오늘 네가 내 목소리를 듣는다면 네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것이 아니다. 산 자의 땅으로 와서 나와 함께 걸으라. 폭풍우 속에서도 하늘의 평화의 피난처입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분께서 나에게 귀를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 그분을 부르겠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공포가 내게 임하였으니 나는 괴로움과 슬픔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부르짖었사오니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생명을 구원하소서!”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들을 보호하시며 나는 낮아졌으나 그분은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가 산 자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서 행하리로다 나는 “내가 큰 고난을 당했다”고 말했을 때 믿었습니다. 나는 놀라서 말했다.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내가 여호와께 나의 서원을 갚으리니 그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그분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 보시기에 귀중합니다.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종의 아들이오니 주께서 나의 결박을 풀어 주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여호와의 전 뜰과 성안에서 그의 모든 백성 앞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오 예루살렘아, 네 가운데 있다. 주님을 찬양! 시편 11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