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잘하면 얼굴이 빛나지 아니하겠느냐? 그리고 여러분이 선을 행하지 않으면 죄가 문 앞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그 욕망은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을 지배해야 합니다.” 창세기 4:7.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הים)이 말씀하시되

성결한 삶은 죄의 문을 닫고 사랑의 문을 여는 삶입니다.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실 때, 그분은 동정심으로 기적을 행하셨으며, 사람들 때문에 짜증을 내거나 괴롭히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저나 그분이 결코 인간이 경험하도록 의도하지 않았던 그들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었습니다. 내 눈은 너무 순수해서 악한 일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질병, 가난, 죽음은 모두 악입니다. 그것은 죄의 결과이며 아담이 결코 회개하지 않은 죄로 인해 이 땅에 내려진 저주입니다.

나는 당신의 삶 속에 있는 죄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매우 심각하며 여러분의 삶이 기쁨과 완전한 보호의 삶이 될 것인지, 아니면 고통과 연이은 위기의 삶이 될 것인지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나는 당신이 죄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예수님 안에서 당신을 준비시켰습니다.

양의 큰 목자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께서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시고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시며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히브리서 13:20-21.

죄가 당신의 문 앞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죄는 접근할 수 있는 순간 그 문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죄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창세기 4:7.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조차도 악마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짜증과 성가심은 악마에게 열린 문이며 악마는 그것을 이용하여 당신의 삶에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모세는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짜증이 나고 분노했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내 말씀에 대한 그들의 믿음 부족과 불평하는 습관이 그들을 그들의 운명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지만, 그것은 또한 모세가 그토록 경험하고 싶었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에게는 들어갈 믿음이 있었지만 그들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나중에 목마르고 피곤할 때 모세가 자기들을 약속의 땅으로 데려가지 않고 광야에서 방황하게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모세가 나에게 호소했고 나는 그에게 반석에게 말하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두려워서 나에게 불순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자신에 대한 백성들의 비난에 대해 범죄하면서 반석을 두 번 치고 백성들을 “반역자”라고 불렀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반석에서 물을 빼내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백성 앞에서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아니하고 진노한 자기 자신에게 영광을 돌렸다.

그의 문이 열리면서 지도자로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닫혔습니다. 그는 사람들이나 나의 이익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함께 완전히 순결하게 걸으셨고,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으며, 결코 마귀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으셨습니다.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낭떠러지 위로 밀어내려고 했을 때 예수님은 그들을 뚫고 지나가셨습니다. 나는 아무도 그를 해칠 수 없도록 그를 덮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서 나신 이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1서 5:18.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요한계시록 3:7.

바울이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던 때를 기억하십니까?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하셨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왜 그들 가운데로 그냥 다니시지 않으셨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걸 고려하세요: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났는데 그는 점으로 자기 주인들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었습니다. 17 그 여자는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녀는 여러 날 동안 계속해서 이런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몹시 화가 나서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에 나왔습니다. 사도행전 16:16-18.

바울은 예수께서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실 때 하셨던 것처럼 동정심 때문에 그 소녀를 고치고 자유롭게 해 준 것이 아닙니다. 그는 짜증이 나서 그런 일을 했습니다. 결과는 좋았지만 동기는 나빴다. 사랑에 기초하지 않은 모든 동기는 죄이며 악마의 공격에 당신을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폴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은혜는 그 열린 짜증과 짜증의 문을 통한 악마의 공격으로 인해 뒤따른 모든 것을 바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목회자들은 더 많이 알기 때문에 더 높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충성되고 지혜 있는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그에게 그의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그러나 그 종이 마음속으로 '내 주인이 더 이상 오시지 않을 것이다' 하고 생각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기 시작하면, 생각지도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쪼개어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 살게 하리라.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요, 모르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니라. 많이 맡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많이 맡긴 사람에게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12:42-48.

요셉은 형들에게 배반당하고 노예로 팔렸지만, 그들이 품은 억울한 감정은 단지 자의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열일곱 살이 되었을 때, 아직 어렸을 때 그의 형제들과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인 빌하의 아들들과 실바의 아들들과 함께 양떼를 치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그들에 대한 나쁜 소식을 그들의 아버지에게 가져왔습니다. 창세기 37:2.

요셉은 그의 아버지가 가장 총애하는 사람이어서 그의 형들에게 말을 걸곤 했습니다. 이것은 그의 형제들을 화나게 했습니다. 또한 야곱은 요셉에게 자기가 만들어 주지 않은 특별한 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것이 그들을 더욱 화나게 했습니다.

요셉이 두 가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에서 그의 형들이 다 그에게 절하더라. 그리고 그는 그 꿈을 그의 형제들에게 말했습니다. 그의 노예로 간주되어 그들을 더욱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이집트에서 성숙해지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나와 함께 걸었고, 그의 형제들이 그에게 행한 일을 누구에게도, 심지어 바로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바로는 요셉에게 형제가 있는 줄도 모르고 요셉을 너무나 사랑하여 그의 형들이 나타났을 때 그들을 왕처럼 대하고 요셉의 가족을 알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그에게 다른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에게 복수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아내는 자신을 거짓으로 고소하여 그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는 그녀가 한 일에 대해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형들을 시험하고 그들이 베냐민과 야곱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의 마음도 그들에게 닿았습니다. 요셉은 총애를 받지만 미성숙한 아들이 아닌 애굽에서 보낸 그 세월 동안 나를 바라보고 우리 관계를 끊는 어떤 일도 하지 않는 성실함과 겸손, 의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꿈을 분별하는 능력과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 그 꿈에 따라 행동하는 방법에 대한 지혜와 이해력에 대해 모든 영예를 나에게 돌렸다. 요셉은 애굽에 있는 동안 종과 죄수로서도 고귀하게 행하며 성결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왕궁에 올려서 바로 다음으로 높은 이집트의 지도자가 되고 흉년에 이 땅을 구원하는 자로 삼았습니다.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맡길 수 있고 그것이 그로 하여금 솔로몬처럼 죄를 짓게 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와 함께 걸으셨고, 당신이 마귀에게 모든 면에서 유혹을 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의 삶에서 죄의 문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아담과 같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분을 붙잡아 죽이려고 했을 때, 그들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상 죄를 지고자 내가 친히 준비한 어린양이 번제물 곧 속죄제물처럼 모든 사람의 손에 있는 모든 죄의 무게 아래 무릎을 꿇고 그 머리에 놓이실 때가 이르렀습니다. , 그 시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속건제의 무게가 그분을 땅에 짓눌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나에게로 돌아오셔서 그들을 모두 그분의 죄 없는 육신 안으로 데려가셨고, 여러분이 잃어버린 한 사람을 대신하여 육신 안에 있는 그의 영원한 생명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아담 안에서 육신으로 죽인 생명을 위해 육신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죄가 육신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율법에 따라 성전에서 동물 제사를 드리던 것과 같이 여러분의 죄를 담당하시고 여러분에게 자신의 의를 주셨습니다. 먼저 옮겨진 후에 흠 없는 어린 양이 이제 그 어린 양의 머리에 손을 얹은 자의 죄를 담당하여 공의롭게 죽어야 하였으니 율법은 생명에는 생명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죄를 짊어진 자로서 죽으러 가셔야만 했습니다. 내가 죄를 알지도 못하는 이를 너희를 대신하여 만들었으니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나의 의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니라.

그분은 죄를 그분의 육신에 받아들임으로써 문을 여셨고 그 후에는 죽으셔야 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에게 자기를 풀어줄 권세도 있고 죽일 권세도 있음을 말하되 그렇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은 자신의 얼굴을 덮은 죄 때문에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과 나를 위해 그 일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셨습니다. 이는 죄가 우리 사이에 만든 장벽이 여리고 성벽처럼 땅 아래에서 무너져 다시는 세워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아래로 내려가 흔적도 없이 스물한 성읍 아래로 내려가니라

결코 죄를 짓지 마십시오. 그것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닌 당신의 삶에 악이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 관할권에서 벗어나 사탄의 관할권으로 들어왔으며, 그에게 문을 열면 사탄이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어린양의 피와 간증의 말씀으로 그 문을 닫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말씀으로 죄에 응답하고 내가 너희 얼굴을 들어 올리는 자임을 알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육신이 연약하여 죄를 범하면 예수께서 너희 죄를 화목케 하신즉 영원한 속죄가 되느니라. 그분의 피는 천국의 속죄소에 있는 너희를 위해 아직도 나에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너희의 큰 대제사장이신 그분은 항상 살아 계셔서 너희를 위해 간구하신다. 내가 그분 안에서 너희를 끝까지 구원해 주셨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그러나 네가 온전한 삶을 살고 싶다면 앞으로는 죄를 피하라.

내가 완벽하듯이 완벽해지세요. 자신의 생각과 혀를 제어하는 ​​사람은 온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는 질병, 뼈 부러짐, 넘어짐, 사고 또는 결핍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고통도 두려움도 없고 오직 내 아들의 피로 너희의 대속물을 지불한 나에 대한 믿음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구원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루어졌으며, 그 후에 일어난 일은 심판이 성취된 것이었습니다.

사랑해요. 순수하게 살아라. 그러면 너는 행복해질 것이고,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나에게 마음을 두는 이들에게 큰 평화가 있으라. 나는 너희의 영원한 반석이니라. 그리고 좋은 소식은 내가 너희에게 죄를 짓지 말라고 하면 그 명령으로 그것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따른다는 것이다. 사람의 능력과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이르라 너희는 거룩할지어다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라.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너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그의 것을 강탈하지 말라.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너는 귀머거리를 저주하지 말며 소경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재판할 때 불의를 행하지 마십시오. 너는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큰 자의 편을 들지 말며 공의로 네 이웃을 재판할지니라 너는 네 백성 가운데에 다니며 참소하지 말며 네 이웃의 생명을 해하려고 나서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과 변론하여 그로 말미암아 죄를 당할까 두려워하라. 너는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19:1-2,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