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는 그가 그의 백성 곧 그의 경건한 자들에게 평안을 말씀하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그들이 다시 어리석은 일에 빠지지는 않게 하십시오. 시편 85:8.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배반당하시던 날 밤, 유월절 만찬에서 내 아들은 너희에게 그분의 평화와 샬롬을 주셨는데, 이는 너희의 모든 부분, 곧 영과 혼과 육체와 너희 삶의 모든 영역에 온전함과 안녕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마음에 평화를 유지하도록 당신에게 역할을 주셨습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요한복음 14:27.

내 아들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머리와 몸을 구타당하고 얼굴에 침을 뱉을 정도로 학대를 당하셨다. 그분은 메시아요 주님이시면서도 조롱과 조롱을 당하시고 배척당하셨습니다. 그는 잔인하고 부당한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왜? 그분은 자기를 때리고 거절한 사람들의 죄까지도 모두 용서하셨습니다. 그분은 구원의 사명을 갖고 계셨으며 그분의 길을 가로막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구원을 받는 모든 사람을 위해 구원을 얻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그에게 기름을 부은 높은 소명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아셨고, 영원히 천국을 얻게 될 미래 세대의 여러분 모두를 보셨습니다. 그분의 기쁨은 사람의 자녀들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그들을 나에게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분의 보혈로 죄를 용서받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분 앞에 놓인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여러분 모두를 위해 “아버지여,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너희 스승이신 예수께서는 그들을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합니까? 적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야곱의 아들인 요셉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의 형들은 그를 때리고 구덩이에 던져 넣은 다음 그를 인간 노예에게 팔았고 그가 영원히 자신들의 삶에서 벗어난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여 그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것에 대해 깊은 우울감과 나에 대한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요셉은 나를 알았고, 자신의 유익과 승진을 위해 모든 일을 하리라고 믿었으며, 그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해 그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던 높은 소명을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의 인생에.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브리서 12:1-3.

요셉은 그 모든 것 위에 걸었고 나에게 그 일을 맡겼습니다. 그의 마음에는 평안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는 승진과 명예와 부와 건강과 좋은 품질의 장수와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형들의 배반, 종으로 팔린 수치, 보디발 아내의 거짓 누명, 자기가 행하지 않은 일로 감옥에 갇힌 수치, 약속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 그를 잊어버린 술 맡은 관원장 등이 그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요셉이 바로에게 나아간 것과 기근 때에 양식을 구하러 그 형들이 왔던 것을 기억하되 그 일이 자기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더라

용서하지 않는 마음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괴로운 마음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당신에게 잘못한 사람을 손가락질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방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비난의 손가락을 자신에게 돌리십시오. 내 아들은 너희에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당신 주변에 악이 있다는 것과 사탄과 그의 악귀들이 사람들의 삶에 강력한 요새를 삼고 있는 곳은 어디든 있지만, 그것을 당신 안에 놔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한 말을 기억하십니까? 그들은 요셉이 그들과 같다고 믿었고 그들에게 해를 끼치려고 원한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워서 그의 발 앞에 몸을 던지고 용서를 구했고, 심지어 야곱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용서하라고 말했지만 요셉은 그것에 대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는 몇 년 전에 용서하고 놓아주었습니다. 그분의 대답은 당신이 누구에게든지 비난할 만한 일이 있을 때 배워야 할 지혜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가? 너희는 나를 해하려 하였거니와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지금 하는 일 곧 많은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였느니라.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너와 네 아이들을 부양하겠다.” 그리고 그들을 안심시키고 친절하게 말하였습니다. 창세기 50:19-21.

그는 나에게 판단을 맡기고 용서했다. 그는 친절했어요. 사랑은 친절합니다. 그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선을 행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악행을 용납하지 않으셨으나, 그들이 자신을 높은 소명과 운명을 상실한 쓰디쓴 분노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이집트와 주변 나라들을 위해 위대한 일을 행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으나 그 자신은 애굽 나라에서 바로 다음으로 큰 자가 되었느니라.

내 아들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으나, 나는 그를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높여 내 오른편에 앉혔다. 종이 되시고 가장 작은 존재가 되신 분보다 더 큰 분은 없습니다. 그 모든 풍성으로 너희를 부요케 하시려고 자기를 비우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를 높여 모든 사람이 마땅히 경배할 이름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그리고 바로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요셉에게도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신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이까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느니라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그러면 내 백성이 모두 네 명령에 따라 경의를 표할 것이다. 오직 왕좌에서만 내가 너보다 더 클 것이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로 세웠노라 바로는 자기 손에서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목걸이를 목에 걸어 주었더라. 그는 그를 그의 두 번째 전차에 태우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그리고 그는 그를 이집트 온 땅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바로라 할지라도 네 허락 없이는 애굽 온 땅에서 수족을 놀릴 자가 없으리라 하매 창세기 41:38-44.

용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높은 부르심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큰 보상이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14.

잊어버리고 남겨두는 것이 더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너희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사라졌고, 내 아들이 가져갔으니, 너희는 그것들에서 자유로워졌다. 나에게 그것은 마치 네가 전혀 죄를 지은 적이 없고 단지 용서받은 것이 아니라 사라진 것과 같다. 당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그의 형들에게 말했듯이 그들은 그를 해하려고 했고 그것은 각각의 경우에 내가 판단할 일이었지만 요셉은 앞으로 나아가서 심판을 나에게 맡겼습니다.

아담이 사탄에게 통치의 문을 열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지상에서의 이생에도 항상 시련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곧 아담의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내 아들은 소유권 증서의 일곱 인을 떼고 땅에 대한 나의 수수료 소유권을 되찾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아담이 내린 저주를 청산하고 에덴의 축복을 다시 시작하여 만물이 새로워질 것이다. 하늘과 땅이 합쳐져서 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는 내가 다 주리니 전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

시험을 아시나요? 나는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 사랑과 미움, 용서와 용서하지 않음을 당신 앞에 두었습니다. 당신이 선택하는 것에 따라 내가 당신에게 왕국을 맡길 수 있는지 여부가 결정됩니다. 아담은 죽음을 선택했고 시험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씨앗이 거기에 갇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선택하시고 시험을 통과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말씀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마귀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연약한 순간에 그렇게 한 것입니다. 영으로는 원하지만 육신은 여전히 ​​약해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용서에는 온전함이 있고 자비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자비를 베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자비가 저희에게 있으리라 받기 위해 주라, 심은 대로 거둘 것이다.

행실을 삼갈지어 어리석은 자처럼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로서 세월을 아끼라 요즘이 악하기 때문이니라

악인에게는 평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곳에 가보면 잘 아시겠지만, 용서하지 못하고 정죄하는 마음에는 평안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든, 당신이 지은 죄에 관한 것이든, 다른 사람에 대해 뭔가를 붙들고 있을 때 당신은 평안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이나 당신 자신을 쫓는 사고 패턴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불신의 악한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한 자에게 사로잡혀 그의 뜻을 이 땅에서 행하는 마음입니다. 마귀는 도둑이요 오직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용서하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삶을 파괴하고 종종 당신이 용서하지 않은 사람의 삶을 파괴합니다.

나는 당신이 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상사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는 쓰라린 사람들에게서 이것을 보았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할 이유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들이 가혹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주어진 수정이나 지시에 대한 분노나 거부감에서 발전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것은 뽑아서 처리해야 할 쓴 뿌리이며, 그렇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서 마음의 정원 전체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행동과 원한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인생에서 진정한 운명을 향해 발전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방해하고 불구로 만들고 미워하고 미워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을 무력화시켜서 남을 배려하는 존재가 됩니다. 질투, 증오, 비통함, 우울증은 모두 뼈와 신체의 다른 기관을 갉아먹습니다. 결국 당신의 두뇌는 이러한 유독한 감정과 생각으로 너무 과부하되어 폐쇄되고 비난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라고 부르는 상태로 들어갑니다. 악인에게는 평안이 없고, 용서하지 못하는 끈질긴 괴로움을 멈추기 위해 몸을 닫게 만듭니다. 그것은 당신을 삼킬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집을 짓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손으로 집을 무너뜨린다. 죽고 사는 것이 네 혀의 손에 달렸느니라. 다른 사람에 대한 악의적인 말로 표현되는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 백성에게 평화와 샬롬을 말한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나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겠습니다. 이는 그가 그의 백성 곧 그의 경건한 자들에게 평안을 말씀하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그들이 어리석은 일(키슬라(@), 어리석음)로 돌아가지 않게 하십시오. 시편 85:7-8.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말하노니 용서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돌아가지 말라. 용서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것은 고통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평화를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괴롭힌다.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웠으니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로다. 사랑과 진실이 만났습니다.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췄느니라. 진리는 땅에서 돋고 공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나니 과연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라. 의가 그분 앞에 행하고 그분의 발자취를 길로 삼을 것입니다. 시편 85:9-13.

사랑해요. 이제 당신이 성장하여 결승선까지 경주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용서하지 못할 때입니다. 결국, 당신을 응원하는 수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너를 쉽게 얽매는 모든 무거운 것과 죄를 벗어 버리고 왕국을 향한 교차선까지 함께 경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그분을 통해 나와 함께 삶을 살아보세요. 그는 너에게 주는 나의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