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tation.com에서 BiblePhile의 허가를 받은 예술 작품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아와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상쾌한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사도행전 3:19-21.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예수님은 30세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성경에서 자신을 밝히시면서 시작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의 예언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펴시고 당신의 사명, 즉 당신이 세상에 오신 임무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두루마리를 펴서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라고 기록된 곳을 찾으셨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여호와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고 그분은 두루마리를 닫으시고 그것을 시중드는 사람에게 다시 주시고 앉으셨습니다. 회당에 있는 모든 사람의 눈이 그에게 고정되었더라.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성경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누가복음 4:17-21; 이사야 61:1-2.

예수님은 말씀으로 육신을 입으셨고, 말씀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셨고, 말씀으로 사명을 완수하셨으며, 말씀으로 이 땅에서의 사명을 마치셨습니다. 그분은 구원의 말씀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과 인간을 하나의 끊김 없는 그분의 삶 속에서 하나로 묶는 성경의 모든 것을 성취하셨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생명을 내 손에 맡기셨을 때 내 뜻은 그분의 손 안에서 번영하게 되었습니다.

내 영혼을 당신 손에 맡깁니다. 나의 신실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31:5.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마지막 숨을 거두셨습니다. 누가복음 23:46.

또 그의 영을 내 손에 맡기셨을 뿐 아니라 그를 다시 영접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뿐만 아니라 그를 믿는 너희도 다 그 손에 맡기셨으니 그에게 있는 것이 다 내 것이요 내가 가진 것이 다 그의 것이니라 하나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의 손 안에 있고 내 손에서 빼앗길 일이 없느니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다.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요한복음 10:27-30.

그러면 그분은 무엇을 하러 오셨습니까? 그분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 사역을 시작하실 때 자신을 계시하신 성경 말씀을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구원과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하고, 포로된 자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러 오셨습니다. 그게 몇 년입니까? 축제. 억압받는 사람들이 자유로워지고, 노예들이 풀려나고, 땅이 회복되고, 담을 수 없는 축복 속에서 두 배의 식량이 부어집니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번영입니다.

이 모든 것은 그분이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기름부음받은 자, 메시아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아들을 세상에 보낸 것은 너희를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너희를 구원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3:16-17.

지금은 은혜로운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토록 큰 구원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우리도 여러분이 협력하여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2:6-1.

지금은 GRACE의 시대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 너무나 좋은 리프레시 시간을 활용한 시간입니다. 회복의 시간. 성육신하여 여러분 안에,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 가운데 거하는 희년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8.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4-7.

그리고 예수님은 이것을 첫 번째 부르심으로 선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느니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가복음 1:14-15.

내가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았더니 예수께서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시니라. 사도행전 10:38. 나는 마귀의 일을 없애려고 그분을 보냈습니다. 마귀는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온다. 나는 너희에게 풍성한 생명을 주기 위해 내 아들을 보냈다. 너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넘치는 축복을 쏟아 붓는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나의 영광이 땅을 덮을 것이라는 지식을 위해 그것을 나누어야 한다. 영광은 선을 낳고 모든 악을 쫓아내는 사랑에 의한 능력의 행사이다. 너희를 방해하는 사악하고 해로운 것들은 내 영광 앞에서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영광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삶에 이 넘치는 선함을 갖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즉, 지금 당신의 삶에 왕국이 있다는 것입니다. 자, 당신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회개하고 예수님이 가져오시는 좋은 소식을 믿으십시오.

회개, 헬라어로 메타노이아는 위에 있는 나처럼 생각하고, 아래에 있는 사탄처럼 생각하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내 말씀을 믿음으로 행하는 자가 되고,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육체적 감각으로만 외적 상황을 보고 내면의 영적 실체를 보지 않고) 행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성령으로 많은 사람을 인도하여 구원의 영광이 가득한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게 한 나의 사도 베드로(베드로전서 1:1-8)가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이 놀라운 생명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세상, 즉 천국의 날들입니다. 지금도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주에 둘러싸여 있으면 천국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적들 가운데서 통치하십시오. 시편 9:110. 예수님께서 사탄을 여러분의 발 아래 두셨기 때문입니다. 그를 거기 밑에 가둬두세요.

따라서 회개하다return, 이는 너희 죄 없이함을 받게 하려 함이라 상쾌한 시간이 주님의 임재로부터 올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시리니 그리스도의 날까지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두리라 모든 것의 회복 이는 하나님이 영원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3:19-21.

내 임재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다. 내 오른편에는 영원히 즐거움이 있으리라. 내 집에서 너희는 기쁨의 강인 생수를 풍성히 마신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생명의 샘이 있고 내 빛 안에서 너희가 빛을 보기 때문이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지금도 이 땅에서 천국의 날을 누리기 위해 회복과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 따라야 할 패턴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담이 왕좌를 버리고 땅에 대한 권세를 임대한 사탄의 주권 아래서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으며, 심판의 때와 같이 혼돈과 질병과 가난과 압박과 폭력과 두려움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만국의 회복이 가까왔으나 내 이름을 알고 경외하는 내 언약의 백성인 너희 위에는 그 영광이 새벽 빛 같이 일어나서 점점 밝아져 대낮에 이르리라. 끝나지 않을 그날. 우리에게는 영원이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그 이름으로 그에게 발을 일어서라고 명했을 때, 성전의 아름다운 문 옆에서 구걸하던 날 때부터 앉은뱅이가 낫는 놀라운 기적을 목격했던 성전에서 놀란 군중에게 베드로가 한 말을 다시 보십시오. 예수님의 비유에서 당신은 회복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탕자의 비유”로 알려진 예수님의 비유에서 제멋대로인 아들이 택했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과 같은 길입니다. 그것은 또한 수년 전에 나의 선지자 요엘이 말한 풍요와 넘침, 그리고 나의 영의 부어짐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길이며,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따르는 너희를 위해 수행할 그 길을 땅에 공개하였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며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회복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리고 이번 인생 수업에서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재충전의 날 동안 너를 내 집으로 데려오는 4가지 R 각각을 다룰 것이다. 당신의 선한 목자가 당신에게 주려고 오신 풍성한 삶, 즉 자유와 번영, 건강과 영원한 희년의 축복으로 당신을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내 원수들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준비하셨습니다.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5-6.

사랑해요. 지금은 너희가 시대의 징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받아들일 만한 때이고 구원의 날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혜택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 영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말하는 것을 너희는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위해 미리 예비한 특별하고 독특한 삶을 살아서 너희가 그것을 누리고 온전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 나는 당신의 독특한 임무에 대한 은총을 주었습니다. 이는 그것이 당신이 즐기는 것, 당신이 태어난 목적이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태어난 목적대로 삶을 사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도 그렇게 할 수 있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은 그를 허락하시겠습니까? 자극에 맞서서 당신이 요청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살고 즐기기 위해 태어난 삶을 그리워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당신의 리프레쉬 시간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와서 기뻐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몫입니다. 그러면 나는 내 일을 할 것입니다. 당신을 회복시켜 내 영이 넘치도록 채우십시오.

오 하나님, 당신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롭습니까? 사람의 자녀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리이다. 그들은 주의 집에 있는 풍성한 것을 마음껏 마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께서는 그들에게 당신 기쁨의 강물을 마시게 하십니다.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습니다. 당신의 빛 안에서 우리는 빛을 봅니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주의 의를 계속 베푸시옵소서. 교만의 발이 내게 닿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 엎드러졌도다 그들은 눌려져서 일어날 수 없습니다. 시편 3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