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재물과 네 모든 소산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주 틀에 새 포도주가 넘치리라 잠언 3:9-10.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내 언약의 백성인 너희에게, 나는 회복을 가속화하고 삼키는 자인 원수가 너희에게서 훔칠 수 없도록 회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준다. 만일 당신이 그를 견제하지 않는다면 마귀는 당신의 모든 재산, 꿈, 건강, 기쁨, 그리고 당신의 삶까지도 삼켜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주로 당신에게서 나의 말씀을 훔침으로써 그 일을 하므로, 당신은 그를 당신 발 아래 있는 그의 자리에 놓을 무기가 없습니다. 그는 항상 먼저 당신을 무장해제시키고 그 다음에는 당신을 죄로 이끌려고 합니다. 이것이 그가 이브에게 행한 일입니다. 그는 그녀로 하여금 그 진리를 의심하게 함으로써 내 말씀을 훔치고 그의 거짓말로 대체하여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고 그녀의 삶에서 좋은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했습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습니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결코 그러지 못하리라 주사위!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그리고 그녀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어서 그도 먹었습니다. 창세기 3:1-8.

아담과 하와는 내가 내 왕국을 너희에게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너희 각자에게 주는 시험에 실패했다. 그들은 삶보다 죽음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었느니라. 그런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청종하며 그에게 부종하고 이것이 네 생명이요 네 날의 길이(너의 영원함)니라. 신명기 30:19-20.

내가 갖기를 원했던 그 모든 놀라운 것들을 그들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천국의 문은 그들에게 열려 있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삼키는 자에게 모든 것을 허락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예수님께서 마귀가 당신에게 행한 일을 회복하시고 취소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내가 너희의 유익을 위해 너희에게 주는 또 다른 명령을 생각나게 하느냐? 회복의 가속화와 증가에 관한 것이다. 십일조라고 합니다. 인간의 타락을 다른 각도에서 보면, 하와와 아담이 십일조를 먹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바치기로 한 나무의 열매를 따 먹었다. 그들이 나를 도적질하고 저주를 가지고 삼키는 자가 들어왔느니라. 그들은 십일조를 먹고 나머지는 다 먹어 버렸습니다. 먼저 십일조를 내면 나머지도 복을 받습니다.

너는 그 해 소산의 십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문에 저축하라.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고아와 과부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당신이하는 손의. 신명기 14:28-29.

내 영이 말라기에게 하신 말씀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는 나를 강탈하고 있다! 그러나 당신은 '우리가 어떻게 당신의 것을 훔쳤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십일조와 헌금에서. 너희는 온 민족인 나에게서 도적질하고 있으므로 저주를 받을 것이다! 온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서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 창을 열고 너희를 위하여 넘칠 때까지 축복합니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삼키는 자를 책망하여 땅의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밭에 있는 네 포도나무가 포도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아름다운 땅이 될 것임이요 모든 민족이 너를 복되다 하리라 말라기 3:8-12.

이것은 특별한 약속입니다. 나는 일반적으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보혈과 나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준 권위를 취하고 마귀와 그의 더러운 영들을 대적하고 꾸짖고 쫓아내라고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나 여기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십일조를 내고 헌금을 하면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가 감당할 수 없는 복을 부어 줄 뿐 아니라 너희를 삼키는 자를 꾸짖어 그가 너희의 재정과 영토와 그리고 수입원. 나는 너희가 그것을 다시 잃지 않도록 복원하고 보호한다. 너는 나와 함께 그리고 삼키는 자가 너의 것을 가져가려고 할 때마다 그에게 대항하여 십일조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오늘날 십일조는 더 이상 요구되지 않으며 십일조는 모세 율법의 일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십일조는 창세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너희를 늘리고 보호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십일조나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의 십일조는 다 여호와의 것이니라 그것은 여호와께 거룩하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십일조의 일부를 상환하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해야 합니다. 지팡이 아래로 지나가는 모든 것의 십일조는 여호와께 성물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걱정하지도 않고 바꾸지도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그것을 바꾸면 그것과 그 대용품이 모두 거룩해질 것이다. 그것은 속량되지 못할 것이다.'” 레위기 27:30-33.

내가 방금 너희에게 보여 주었듯이 에덴동산의 모든 열매 중에 나에게 한 나무가 있는데 그 열매는 내 것이었으므로 그들이 다 먹을 수 있었다. 마치 내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그들을 멸망시키는 자에게서 구원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자는 다 내 것임과 같으니 그 때에 내가 레위인을 내 지파로 삼아 내 집에서 섬기며 백성을 위하여 중재하며 송사를 재판하게 하였느니라 그들 가운데서 내 말씀을 가르치므로 아무도 그들의 장자를 내 봉사에 바칠 필요가 없고 그들을 자기 소유로 간직하였느니라. 그리고 내가 내 백성 중 레위인을 위해 무엇을 구별해 두었는지 아십니까? 그렇습니다. 십일조는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보라,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모두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노니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는 것이라.” 민수기 18:21.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레위인에게도 보호와 십일조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너는 레위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너희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받거든 그 중에서 십분의 일을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고 십일조의.” 민수기 18:26.

가인과 아벨은 십일조와 제물을 드렸는데, 흠 없는 어린 양을 십일조와 제물로 가져온 것은 아벨에게 나의 은혜였기 때문에 가인의 질투심이 생겨서 가인이 아벨을 살해하게 되었습니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올 때 모든 것을 소유했지만 즉시 나에게 십일조와 헌물을 바쳤고 그 후에 회복과 보호가 임했다.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제단에 번제를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시고 여호와께서 속으로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이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행한 것 같이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8:20-21.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이 요청하지도 않았지만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그가 나와 함께 하는 일반적인 관행이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 것입니다. 그 후에 내가 그에게 마음의 소원과 아들과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후손을 약속하였고, 그 후에 내가 그를 불러서 그 후손에게 머물게 할 땅도 그에게 약속하였느니라 . 그때 나는 그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의 손자인 야곱도 십일조를 바쳤고, 그것이 그가 그를 번영시키기 위해 신뢰하는 그의 하나님임을 나에게 보여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시고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여호와는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내가 반드시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창세기 28:20-22.

그리고 나는 야곱을 번영시켰습니다. 그는 지팡이만 가지고 갔다가 두 부대로 나누어서 많은 아들과 많은 종과 많은 양떼와 풍부한 재물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사랑과 신실하심을 감당할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내 직원들만으로 이 요단강을 건너 이제 두 무리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32:10.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인 많은 사람들이 십일조를 내지 않고 왜 재정적으로 부족한지 궁금해합니다. 그들은 십일조를 바칠 돈도 없고, 십일조를 바치면 더욱 가난해진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십일조를 드려도 이득이 없고 유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순종하고 십일조를 지켜서 먹지만, 그렇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수입의 10%를 훔치고 나머지는 축복의 울타리 안에 있지 않고 저주 아래 있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향하여 교만하게 말하였느니라 “그런데도 당신은 '우리가 당신을 대적하여 무슨 말을 하였습니까?'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직분을 지키며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애곡하며 걷는 것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말라기 3:13-14.

너희가 십일조와 헌금으로 나를 공경할 때(십일조는 너희 소득과 소득의 십분의 일이며, 헌금은 그 위에 자원하여 감사제로 드리며 너희 마음의 특별한 소원을 위한 대상이 될 수 있다) 나를 향한 너희의 신뢰를 나타낼 때, 그러면 나는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에 대한 나의 신뢰를 보여줍니다. 나는 당신에게 재물을 맡길 수 있으며, 당신의 재산이 많을수록 당신의 십일조와 헌금도 더 많아집니다. 두 배를 주면 두 배를 얻게 됩니다.

나는 십일조와 헌금을 수확을 위해 씨를 뿌리는 것에 비유합니다.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였느니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항상 모든 일에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행실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2:9-6.

기뻐하는 모습이 보이나요? 나는 즐겁게 주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왜? 나는 그들에게 백배로 보상할 수 있다. 즐겁게 주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주고 받는 법칙을 이해한다는 뜻입니다.

네 재물과 네 모든 소산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주 틀에 새 포도주가 넘치리라 잠언 3:9-10.

내가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준 십일조 제도는 그 자체로 영적, 육체적 복지 제도로 세워진 제도였습니다. 열한 지파의 몫에서 나온 밭과 밭과 양과 소의 모든 소산의 10%는 레위 사람들에게 돌아갔고, 그들에게서는 성전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와 예물, 곧 백성의 생계를 유지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그 가족들과 성전 건축과 유지와 향과 관유와 상시 타는 금 등대에 쓰는 기름과 진설병의 재료와 의복과 기구와 두루마리와 율법서 말씀 훈련, 법원, 과부, 고아 및 외국인 지원을 위해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지역으로의 자료 및 여행. 사람들이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이러한 시스템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모든 것이 황폐화됩니다. 그리고 그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십일조를 거부함으로써 지식도 거부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의 있다 많은 것을 보았으나 지키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 귀는 열려 있으나 듣는 사람은 없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의로 말미암아 율법을 크고 영화롭게 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그러나 이 백성은 약탈당하고 약탈당하는 백성이로다. 그들은 모두 구멍에 갇혀 있고 감옥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먹이가 되고 구원할 자가 없느니라. 약탈하려고 하니 아무도 “복원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사야 42:20-22.

사랑해요. 아직 십일조와 헌물을 드린 적이 없다면 이제 시작할 때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상쾌한 시간에 들어갈 것입니다. 아무도 "복원"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