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다.” 이사야 49:8.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당신에게는 현재의 순간이 있고, 그것을 영원한 순간으로 만들어라.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의 상급은 나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낮 동안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해야 합니다. 밤이 오리니 그 때에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9:4.

매일, 매 순간은 은혜와 은총과 지식과 믿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당신 앞에는 매일 사랑 안에서 빛나고 성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그들을 지나치면 부끄러운 일이 될 것입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니라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시편 118:24.

오늘은 내가 지은 날이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리고 내가 정한 날은 너희가 기뻐할 날이 무엇이냐? 구원의 날.

그리고 우리도 그분과 동역하여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당신의 마음 속에 그것이 떠올랐습니까? 그런 적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이는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니라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시편 118:24. 당신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은혜의 때입니다. 희년입니다! 예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기 위해 나사렛에서 그 두루마리를 펴셨을 때 이 사실을 선언하셨습니다.

나의 천사는 부활의 아침에 무덤에 있는 여자들에게 이렇게 선언했습니다.두려워 하지마; 나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여기 없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마태복음 28:5-6.

그분은 무덤에 계시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부활하셨고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를 키웠다. 그리고 그분은 영원히 부활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의 날을 보고 기뻐했고 보고 기뻐했습니다. 요한복음 8:56.

오늘은 내가 지은 날이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시편 118:24.

내가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정한 날은 지금이요 예슈아의 날이요 구원의 날이요 예수의 날이니라

지금은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다.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영원의 새벽과 그 너머까지.

그러나 아직 낮 동안에 너희가 상을 받을 동안에 빛이 있을 동안에 행하라.

그날을 보고 아브라함과 같이 되어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당신의 모든 죄와 허물은 밤의 파수꾼처럼 사라졌습니다. 예수께서 죽으셨을 때 너희도 그와 함께 죽었고,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없애고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고, 내 눈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너희를 그와 함께 일으켰느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나의 안식에 들어가십시오. 지금이 참 안식일이다. 그분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내 왕국에는 밤이 없고 오직 완전한 낮만이 있을 뿐이다. 그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요한계시록 22:5.

나는 이것을 예수님에게서 나타나기 수년 전에 시편 118편에서 여러분에게 밝혔습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썼습니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를 찬송하리이다(히브리 말로 예수아, 곧 예수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포함하여 당신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 것에 대한 나의 대답이시며 당신의 구원이십니다. 너희를 구원할 만한 다른 이름을 사람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

그리고 시편은 계속해서 예수님을 당신에게 나의 구원으로 계시합니다.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잇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이었습니다. 우리 눈에는 놀랍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이니라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날은 무슨 날입니까? 시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오 여호와여, 지금 구원하시기를 바랍니다. 여호와여, 이제 번영을 주소서.” 구원과 번영의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난함으로 여러분을 부요하게 하려고 자기를 비우시고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2:8. 땅과 하늘의 모든 권세는 그분께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예슈아, 히브리어로 구원이라는 뜻)의 날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나의 풍성한 대로 여러분의 모든 쓸 것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편 기자는 예수님에 관한 예언의 말씀을 계속합니다.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여호와이시며 우리에게 빛을 주셨느니라.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을 높이겠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세상의 빛을 주었다. 그리고 그 빛은 사람의 생명이다.

그러면 너희는 어떻게 나를 높이는가? 시편에서 말씀드립니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시편 118:14.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노래합니까? 나도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29.

새 노래를 부르라 이는 새 날이요 내 문과 뜰과 지성소에 들어가라 이는 구원의 날이니라 그러므로 구원의 때에는 모든 것이 당신에게 열려 있습니다.

너희는 구원의 샘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로다!

오늘은 구원의 날입니다. 그것은 부활의 아침에 시작되었으며 의의 태양은 결코 지지 않았습니다. 의인의 장막에는 즐거운 외치는 소리와 구원의 소리가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의의 문을 열어 주었으니 너희 죄가 다 예수의 몸 안에서 심판과 정죄와 형벌을 받았고 너희는 나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시편 118:20.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가십시오. 이는 내가 영원 전부터 계획한 날이요,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창세로부터부터이니라. 오늘은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은 나와 인류 사이에 화해하는 날이다. 나는 나의 구원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죄를 너희에게 돌리지 아니하고 세상을 나와 화목하게 하려 함이니라.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오늘은 은혜의 날입니다. 쥬빌리입니다. 나의 구원을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시편 91:16.

사랑해요. 그리스도의 얼굴에 비치는 내 영광의 빛을 네가 보지 못했다고 해서 그 날을 놓치지 말라. 눈을 들어 보아라. 나는 내 아들을 통해 너희 하루를 빛나게 하고 있다. 내 얼굴이 너를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