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복음 12:34.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지 않고, 생각이 자신을 통제합니다. 이러면 안 됩니다. 당신의 마음이 무엇에 머물도록 허용할지 결정하는 사람은 당신입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생각이 당신을 괴롭히고 당신의 삶을 망치게 두지 마십시오. 고통스러운 기억이 당신의 현재와 미래를 지배하도록 두지 마십시오. 나는 평화의 하나님이다. 큰 평안이요, 두 배의 샬롬이여, 마음을 지키는 자들이 나에게 머물게 하라. 나는 너의 영원한 반석이니라.

그러므로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19.

예수님께서 너에게 열어주신 내 거룩한 은혜의 산에서 상쾌하고 축복의 소나기의 시대에 네가 살고 싶다면, 네가 생각하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

이것은 당신을 놀라게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은 마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나는 너희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한다. 사실, 나는 여러분이 이것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그러나 먼저 내가 조금 물러서도록 하겠다. 나는 당신의 혀가 배의 방향타와 같고 말의 재갈과 재갈과 같아서 당신의 삶이 당신이 말하는 것, 즉 당신의 혀에 의해 향하는 방향으로 조종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혀를 제어하면 몸 전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3:2-5. 그리고 그것은 혀를 통제하지 못하면 몸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떻게 혀를 제어할 수 있습니까? 네 입은 네 마음에 가득한 것, 곧 네 마음의 생각을 말한다. 당신의 마음의 생각은 당신의 마음 속에 떠오른 생각으로, 그것이 “당신”, 즉 당신의 속사람, 즉 당신이 말하고 행하는 것을 지시하는 믿는 방식이 될 때까지 받아들이고 숙고하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당신의 생각, 즉 당신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것을 받아들이고 거부하는 것을 통제한다면 당신의 말도 통제하게 될 것이며, 이것이 영, 영혼, 영, 영혼, 그리고 몸. 당신의 평화, 건강, 복지, 번영, 풍요로움, 그리고 현재와 영원히 당신의 생명은 당신이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 마음은 좋은 주제로 넘칩니다. 나는 내 구절을 왕에게 보냅니다. 내 혀는 준비된 작가의 펜입니다. 시편 45:1.

당신의 혀로, 당신이 깊이 생각하고 있는 생각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 당신은 당신의 마음 판과 당신에게 영향을 받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얻었고(법정의 판결로 의롭다 함을 얻었음) 네 말로 정죄함을 받았느니라. 당신은 당신이 말하는 모든 쓸데없는(쓸모없는, 악의적인, 불안한) 말에 대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손)의 권세에 달렸나니 네가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이건 심각해. 그것은 삶과 죽음, 축복과 저주의 문제이며, 당신의 삶의 방향을 정할 것입니다. 당신의 혀는 위에서 오는 순수한 사랑의 불로 힘을 얻을 수도 있고, 아래로 지옥에서 오는 정욕의 불로 힘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불이 얼마나 큰 숲을 태우는지 보십시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태우는 것과 같이 우리 지체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사르는 지옥 불에서 나옵니다. 야고보서 3:5-6.

이제 내가 왜 너희에게 지금이라도 내가 영 안에서 예수와 함께 너희를 앉힌 자리 위에 마음을 두라고 말하는지 알겠느냐? 영에는 생명과 평안이 있고 육신에는 사망과 혼란이 있으니 생각하지 말라.

어떻게 혀를 제어할 수 있습니까? 어느 누구도 자신의 의지력으로는 자신의 혀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영을 너와 네 안에 두었다.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는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나의 영이라는 한 사람을 주었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유죄 판결하고, 인도하고, 안내하고, 내 말로 당신에게 영감을 주어, 당신의 방을 가득 채울 은혜의 비밀과 아름다운 보물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분께 굴복해야 하며 제 길을 벗어나지 않는 노새처럼 고집을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네가 가야 할 길을 내가 가르쳐 주고 가르쳐 주겠다. 나는 너를 주목하여 너에게 조언할 것이다. 너는 지각이 없는 말이나 노새와 같이 되지 말라. 재갈과 재갈을 달고 재갈을 달고 있어 그들을 제어하지 아니하면 그들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느니라. 악인에게는 슬픔이 많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기뻐 외치라 시편 32:8-11.

이제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주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목록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그것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매우 명확하게 가르침을 주었지만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여호와께서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사 창세기 6:5-6.

내 사도 바울은 이렇게 살았으며, 겉으로 좋든 나쁘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다른 사람이나 사탄이 자기 주변에 일으키는 일로 인해 만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썼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내면의 평화를 얻었고 내가 자기를 모든 악에서 구원할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불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를 그들 모두에게서 구원해 냈습니다. 사자 굴 속의 다니엘처럼. 그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평화와 완전한 보호의 장소에 도달하려면 그의 생각과 말을 통제해야 했습니다.

큰 물의 홍수에서도 그들은 결코 그에게 닿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은신처입니다. 당신은 나를 환난에서 지켜 주십니다. 당신은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시편 32:6-7.

그럼 체크리스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평안을 주실 때 이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즉, 마음을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 때문에 계속 괴로워하지 말고, 걱정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너를 돌보고 있으니, 너를 괴롭히는 일은 내가 처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로가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편 94:19.

너는 단지 나를 주시하고 내가 해결책으로 말하는 것을 하면 나머지는 내가 할 것이다. 전투는 나의 것이고 승리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은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네가 어두운 골짜기에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보호하고 너를 풍성한 식탁으로, 내 집으로 인도하기 위해 그곳에 있다. 여기에는 기뻐할 이유가 있습니다. 내가 당신과 함께 있어 당신을 구하고, 구원하고, 축복하고, 존경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좋은 날들로 가득 찬 장수로 너를 만족시키고 나의 구원(예슈아, 예수)을 네게 보이리라.

다음으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든 일에 너희는 내게 와서 기도와 간구로 고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확신하노라 나를 사랑하며, 내가 네 삶을 위해 맡은 임무, 곧 너에게만 주어진 임무에 따라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너희는 결과를 보기 전에 감사하게 된다. 너희는 나의 사랑을 알면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선한 것이 너희에게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해 준 것에 대해 나에게 기쁨으로 감사하라. 그러면 너는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앞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여호와임을 기억하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왜 너를 위한 나의 뜻인지 아느냐? 그것은 당신의 지친 영혼에 활력을 불어넣고 당신의 마음속에 사랑의 불을 지펴줄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내 말씀에서 내가 약속한 선이 내 말과 일치하는 당신의 생각과 말을 생명으로 살아나게 함으로써 내 영에 의해 당신 안에 나타날 때까지 당신은 무엇을 합니까? 너희는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며 평안과 감사 가운데 거하라. 것들. 너희가 내 말씀에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 특히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나타난 것을 실천하라. 그러면 나 평강의 하나님(야하바 샬롬)이 너희와 함께 하리라. 빌립보서 4:8-9.

주 여호와께서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사 나로 피곤한 자를 말로 어떻게 격려할 줄을 알게 하시고 그분은 아침마다 나를 깨우시고, 제자로서 내 귀를 깨우쳐 듣게 하신다. 주 여호와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니 나는 불순종하지도 않았고 돌아서지도 않았습니다. 이사야 50:4-5.

어떤 상황에 대해 나에게 기도한 후에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결과에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사가랴가 아이를 위해 기도할 때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를 침묵시켜야 했습니다. 그는 그의 말로 그것을 중단했을 것입니다. 삶과 죽음이 당신의 혀의 힘에 달렸으며 그는 불신앙과 의심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종살이에서 구속하여 내가 그들에게 약속한 땅에 들어가 차지하지 못하게 한 것이었느니라. 그들의 생각. 내 생각은 불평하는 사람의 생각보다 높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생각을 내 말씀으로 네게 주고, 네가 입을 더 크게 벌린다면 그 생각을 네 입에 넣어 주겠다. 즉, 크게(하나님 안에서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크게 말할 수 있습니다. 바닷가의 모래알을 셀 수 있다면 내가 너희를 위해 마련한 좋은 계획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나와 함께 영원히 지속된다.

당신의 눈은 나의 형성되지 않은 실체를 보았습니다.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아직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오 하나님, 당신의 생각도 나에게 얼마나 귀한지요! 그 합은 얼마나 광대합니까! 내가 그 수를 세어본다면 그 수가 모래보다 많을 것입니다. 내가 깨어날 때에도 나는 여전히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시편 139:16-18.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당신의 생각을 살펴보세요. 쓸모없고 다루기 힘든 직원처럼 해고해야 할 직원도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운영해야 할 내부 사업과 키워야 할 건축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삶을 중요한 것으로 만들 때입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모든 율법대로 삼가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순조로울 것이며 성공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떨거나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 1:7-9.

사랑해요. 모든 생각은 그리스도께 순종하도록 모든 생각을 사로잡는 훌륭한 결정을 내릴 것인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일 네가 네 생각과 상상을 조심하고 내 말에 어긋나는 것들을 거부한다면 너는 올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할 것이며 바르게 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거기에 머물지는 않습니다. 내 마음의 설계는 모든 세대를 위한 것이다. 그들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 번에 당신을 괴롭히는 생각이 들 때를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영원한 기억 속에 있기를 원합니까?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십시오.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당신의 온유한 영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십시오. 주님이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