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다. 출애굽기 33:11.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 특히 선지자들은 총회에서는 갖지 못한 친밀함을 나와 친밀히 가졌음을 너는 알고 있느냐? 기름 부음은 다른 어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나와의 친밀함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쟁, 기근, 가뭄, 폭풍우가 닥칠 때에도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와 같은 기름부음받은 자들은 그 위에 살면서 바로 지나갈 수 있었고 저는 계속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연고로 왕들을 꾸짖어 이르시되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라. 그분의 구원의 좋은 소식을 날마다 선포하라. 대상 1:16-21.

혼돈과 재난이 사방에 있을 수 있었지만 그것이 나의 선지자들을 쓰러뜨리거나 놀라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나에게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왜 일어나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은 이해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이해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완고한 마음은 가르침을 거부합니다.

무엇이 그들을 다르게 만들고 나와 친밀한 우정을 맺게 만들었는가?

그들은 나에게 관심이 있었다. 그들의 마음은 나를 향하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사랑했다. 그들은 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레아, 요셉, 모세, 여호수아, 드보라, 사무엘, 다윗과 같은 시대에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누렸고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여호와여 주의 길을 내게 알게 하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나를 주의 진리로 인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나는 하루 종일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여호와의 친밀하심(은밀함, 교제, 우정, 모략)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임하시고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알리시리로다.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시편 25:4-5;14-15.

의심과 불신은 사탄의 영감을 받은 반역의 영이며,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활동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빛나는 복음의 영광스러운 진리에 대해 그들의 마음을 눈멀게 합니다. 기름부음받은 자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죄는 나와의 교제에서 너를 분리시키는 것이다.

보라,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그분의 귀는 너무 둔해서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분의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하였느니라. 너희 손은 피에, 너희 손가락은 죄악으로 더러워졌느니라. 네 입술은 거짓을 말하고 네 혀는 악독을 중얼거린다. 이사야 59:2-1-3.

그러나 나는 너희 가운데 거하고 너희와 지속적인 교제 속에 살고 싶은 것, 즉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모든 사람이 나를 알게 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었고 지금도 그랬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새 언약의 내용이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믿는 자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나누는 죄가 그분 안에서 제거되고, 나누는 담이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날이 이르리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열조를 열조로 데려오던 날에 그들과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으나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것이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각각 자기 이웃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의 죄악을 사하시리니 내가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예레미야 31:31-34.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배반당하시던 밤에 제자들에게 자기를 통하지 않고는 나에게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당신 안팎으로 기름 부음을 부어 주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교제의 새로움을 위해 당신에게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28-30. 나와의 교제는 상쾌하며 기름부음과 함께 옵니다. 기름 부음이 엘리야에게 임했을 때 그는 너무 기뻐서(주님(예수님)을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아합의 병거를 앞질렀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내 사랑 안에 거하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9-11.

그렇습니다. 기쁨은 기름 부음 안에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께 성령과 능력을 부어 드렸는데 그 관유가 무엇인지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그것은 기쁨의 기름입니다.

당신은 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기쁨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느니라 시편 45:7.

그리고 두 번째 증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그 나라의 홀은 공의로운 홀이니이다. 당신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이 기쁨의 기름을 당신의 동료들보다 더 부어 당신에게 부으셨나이다.” 히브리서 1:8-9.

머리에 바르는 것은 몸에 바르는 것과 같습니다. 믿는 여러분은 기쁨의 기름부음을 받았으니 그 기름부음을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예수)의 복음을 믿는 너희에게 내가 성령으로 보증으로 인치었노라. 그 기름 부음이 당신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기름이 등불로 흘러 들어가게 하고 있습니까? 나와의 교제에는 기쁨이 있고 그것이 너희의 힘이다. 그리고 이제 모든 사람이 나에게 올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비록 진홍빛처럼 붉을지라도 양털 같을 것이다.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그러나 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에 삼켜질 것이다.” 진실로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사야 1:18-20.

당신을 구원하고 축복할 수도 있고, 당신을 삼키고 저주할 수도 있는 것은 당신 자신의 말의 칼입니다. 네 앞에는 매일 생명이냐 죽음이냐, 축복이냐 저주냐, 사랑이냐 미움이냐, 용서냐 용서하지 않느냐가 있으며 그것은 네 선택이다. 그러나 부디 생명과 축복, 사랑, 용서를 선택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를 향한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거기에는 어떻게 도착하나요? 나와 계속해서 교제하면서. 그리고 거기까지 어떻게 가나요? 기름부음. 그리고 어떻게 활성화하나요? 내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나와 교제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기름 부음 받은 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가 약속한 나의 광대한 약속을 인하여 항상 감사하라.

기름 부음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뜻이다. 내 사랑은 네 마음 속에 있고, 나는 네 안에 거하며 영원히 너와 함께 있는 내 영을 통해 매 순간 네게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당신을 위해 거기에 없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것에 의지하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예수님은 당신의 죄를 담당하셨고 잠시 동안 버림받았으므로 당신은 결코 버림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가 버림받고 버림받은 것처럼 보였지만, 내 영이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렇지 않았다.

일단 당신이 기름부음받은 자 안에 있고 당신 안에 기름부음, 즉 내면에 거하는 기름부음을 가지면 당신은 결코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기름부음으로 너희와 함께 있다.

나와 언약을 어긴 내 백성의 우상과 가증한 일이 성전에 가득할 때에 성령이 에스겔의 눈앞에서 성전을 떠나가니라. 반역과 불순종의 영으로 인해 질투와 살인이 왕의 마음에 들어왔을 때 내 영이 사울 왕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은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고, 다시는 여러분에게 화를 내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자비와 자비로 너를 모을 것이다. 내가 진노하여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원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는 나에게 노아의 때와 같으니 내가 다시는 노아의 물로 땅을 범람하지 아니하리라 맹세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진노하지도 않고 너를 책망하지도 않겠다고 맹세했다. 산들은 옮겨질지라도 작은 산들은 흔들릴지라도 나의 인자는 너희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희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54:7-10.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나는 너의 모든 죄를 가져가서 그에게 맡겼느니라. 회개하고, 돌아오고, 기뻐하면 이전보다 더 나아질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하늘이 가장 값진 대가를 치르게 되므로 마음으로부터 속히 회개하십시오. 그러나 마치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하시고 기쁨으로 그 속죄를 받아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공경하십시오.

내가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단순한. 대화를 계속하세요. 질문하면 대답합니다. 대화를 계속하면 내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존경과 사랑과 신뢰의 대화를 하라. 원망과 불평이 없고, 송사하고 비난하지 않고, 불신과 의심으로 시험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내 일을 보고 너희에게 공급한 것과 같이 나로 하여금 감히 너희에게 공급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그리고 인자와 진리의 나의 길을 알았어야 하였느니라. 나의 선함을 기대하면서 신실한 사랑과 회개와 신뢰를 갖고 나에게 오라.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통제합니다.

당신이 기름 부음의 안식과 친밀함 안에 머무른다면 그 무엇도 당신을 죄로 이끌 수 없으며 아무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굳건하고, 머물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마귀가 일으키는 어떤 먼지 폭풍에도 견디고, 기름 부음의 갑옷을 입고 가만히 서서 나올 것입니다. 악은 기름부음받은 머리에 붙을 수 없습니다. 미끄러져 나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구원의 투구, 내 말씀으로 새롭게 된 기름부음받은 마음이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다면 언제나 당신이 기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나니 그들은 마치 잔잔치 아니하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 그 물이 쓰레기와 진흙을 솟구쳐 오르나니 이사야 57:19-20. 그러나 입술의 찬양은 평안을 가져오며 내가 너를 낫게 하리라. 이사야 57:19.

우리가 영의 일들에 더 깊이 들어가는 친밀하고 사랑스러운 교제를 통해 내가 바라는 대로 너희가 내게로 오기를 원한다면, 너희는 시간을 내어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야 하며 그러면 믿음이 생길 것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노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약속에 동의하기보다는 반대하는 분석적인 마음을 가지고 오지 말라는 것이다. 영으로 오라 믿음은 생각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영에 속한 것이라. 성령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으로 말하느니라 영적인 생각과 영적인 말씀을 결합하여 영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세속적, 육신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에게는 미련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평가하지만 자기 자신은 아무도 평가하지 않습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고 주께서 그를 가르치시리이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12.

너의 보호와 안전, 너의 치유와 지시는 나로부터 듣고 있다. 나는 너를 치유하고 구원하기 위해 나의 말씀을 보낸다. 당신은 필요한 말씀을 얻어야 하며, 나에게 교통할 때만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정신적 교류가 아니라 영과 진리의 교류입니다. 기름 부음 받는 곳으로 들어가 더 깊이 들어가십시오. 더 깊이 들어갈수록 더 분명하게 듣게 될 것입니다. 나의 시편 기자 다윗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깊음이 깊은 곳을 부른다.”

네가 나에게 기도하면 내가 너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시작할 때, 너의 마음은 답을 넣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너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영 안에서 답을 그려내야 한다. 기름부음을 그립니다. 너희는 기쁨으로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을 것이다. 당신은 평화의 물 속으로 당신의 양동이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그러면 응답이 당신의 영에 올 것이며, 당신의 마음이 영으로부터 입력을 받을 때 당신의 이해를 밝힐 것입니다. 당신은 나에게서 들을 때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대답이 될 것이고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흥분과 기쁨으로 불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당신의 기쁨을 훔치지 못하게 하십시오. 계속해서 기름부음을 그리십시오.

사랑해요. 내가 너에게 내 임재로 오라고 끊임없이 초대하지만 떠나라고는 결코 말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는가? 기름 부음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는 뜻이다. 기름 부음은 너희 마음속에 있는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