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하신 뒤 여드레쯤 지나서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실 때에 그분의 얼굴의 모습이 달라지고 그분의 옷이 희어져 빛이 났습니다. 그런데 보라, 두 사람이 그분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는데, 그들은 영광 중에 나타나서 그분께서 예루살렘에서 곧 떠나실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9:28-31.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모세와 엘리야는 모두 선지자이자 지도자였습니다. 내 아들은 모세가 그분에 관해 기록했고 모세도 그렇게 했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유월절 양, 번제, 곡식, 화목제, 속죄제, 성막의 속건제, 금등대, 진설병, 대제사장, 언약궤는 다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임이니라 본질적으로 내 아들 안에 있다. 그러나 모세는 예수님 자신에 대해서도 예언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네 동족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이는 총회 날 호렙산에서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르기를 나로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이 큰 불을 다시 보지 못하게 하소서 두렵건대 주사위.'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동족 가운데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다 그들에게 고하리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말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가 친히 그에게 요구하리라.” 신명기 18:15-19.

모세는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강한 지도자가 되었고 나의 충성스럽고 신실한 오른팔이 되었습니다. 그는 내 영광을 두려워했고 내 얼굴을 보고 싶어했다. 그분은 내 말씀을 사랑하셨고, 내 백성에게 그 말씀을 항상 그들의 눈앞에, 그들의 눈에, 그들의 입에 두도록 가르치셨다. 그는 나의 명예를 위해 열심이었으며 그 누구도 나만큼 그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백성을 위해 중보하셨고, 그들이 나에게 죄를 지었을 때 그들을 위해 중간에 서 계셨습니다. 내가 모세를 통해 그리고 모세와 함께 행한 것보다 더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한 사람은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그분은 목자의 지팡이로 한 나라를 멸하시고, 홍해를 가르시며, 마르고 단단한 바위에서 물을 내리셨습니다. 그는 내가 말한 모든 것을 결코 의심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엘리야 역시 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내 백성을 우상에서 나에게로 돌아오게 하는 데 가장 열심이 있었다. 그는 악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내 말을 듣고 내 말을 행했다. 그의 마음은 그의 나라의 다른 누구보다 나에게 더 쏠려 있었다. 나는 그 이후로 누구도 해내지 못한 놀라운 일들을 그와 함께 행했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엘리야 모두 그들이 완수하지 못한 일을 완수할 후계자를 세워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후계자들은 둘 다 그들을 섬기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나와 그토록 친밀하고, 사람들 앞에서 나의 말을 전하고 나의 일을 행하는 데 그토록 열심이었는데 왜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지 않았느냐? 예수님, 베드로, 바울은 모두 자신들의 임무를 완수하고 마쳤다고 말했지만 모세와 엘리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 겁니까?

그러나 너희는 모세와 엘리야가 나와 매우 가까웠으며 변형의 산에서 나와 함께 예수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을 알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모세와 엘리야에게서 교훈을 가르치고 싶다. 오늘날의 나의 선지자로서 나는 너희가 무엇이 그들이 결승선에 도달하지 못하게 했는지 알고 싶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각자가 자신의 길을 마치고 경주를 하며, 풍요로운 세월, 미리 준비한 선행, 완성된 일, 잘한 일, 현명하게 투자한 삶의 기쁨으로 가득한 내 영원한 팔로 결승선을 건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자기 수고를 그치고 자기 행위를 인하여 쉬리니 그들을 따르라.” 요한계시록 14:13.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10.

모세와 엘리야의 삶에서 무엇을 배우나요? 결코 포기하지 말고, 적절한 때에 힘쓰고, 나에게서 듣기 위해 물러나고, 결코 대적들의 말을 듣지 말고 물러서지 마십시오. 불신자들이 당신을 논쟁, 욕설, 낙담 또는 분노의 반응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즉, 사람들이 당신에게로 향하도록 하되 그들에게로 향하여 친절하게 반응하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돌아오면 내가 너를 회복시켜 주고, 네가 내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무가치한 것에서 귀중한 것을 빼낸다면 너는 나의 대변인이 될 것이다. 그들이 너희에게로 향할지라도 너희는 그들에게로 향하지 말지니라 그러면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너를 대적하여 싸울지라도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며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하며 건져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15:19-20.

그러나 나는 당신이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 그들이 경주를 끝내지 못한 이유, 그리고 내가 그들을 일찍 시작해야 했던 이유를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지 못하게 하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기름부음이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불평하고, 비난하고, 결점을 찾고, 비열하고, 배은망덕하고, 불성실한 사람들이 그의 기쁨과 평안과 운명을 훔치도록 내버려 두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그들에게 친절하게 반응하고 나를 대화에서 완전히 제외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는 근거 없는 비난에 대한 억제되지 않은 분노, 경멸적인 욕설, 자신을 그들의 공급원으로 삼아 지도자로서의 자격을 박탈했습니다. 그는 불순종하였고, 사람들에게 자비와 진리의 나의 길을 보여 주기 위해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아니하였다.

엘리야는 마침내 아합과 이세벨과의 끊임없는 공격과 다툼으로 인해 그를 우울증, 두려움, 절망에 빠뜨렸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강타한 가장 큰 부흥을 시작했고 내가 그에게 말할 수 있는 문을 열었을 때였습니다. 대신 그는 자신의 소명을 버리고 죽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 되었을 때 포기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너무 과분한 일이며 승리가 눈앞에 있고 결코 반복되지 않는 일을 해냈을 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노하기도 더디 하라. 절망으로 변하는 두려움, 분노, 낙담에 결코 굴복하지 마십시오. 마귀가 두려움, 의심, 우울증, 분노, 교만의 불결한 영으로 당신의 마음을 빼앗는 것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의 기쁨을 훔칠 것이고 그것이 당신의 기름 부음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너의 기쁨, 즉 너의 마음 속에 있는 내 사랑의 열매인 너의 기쁨이 너의 힘이요 노래이니, 주변 사람들이 너와 함께 노래하지 않는다고 해서 노래를 멈추지 말라. 주변 사람들이 기쁨이 없고 악한 행위를 한다고 비난한다고 해서 기쁨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자기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자기에 대한 모욕과 거짓 비난을 참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2:2.

마음으로 선율을 만들고, 노래와 찬송과 성령께서 보내신 노래로 자신에게 말하여 성령으로 충만해지라고 말합니다. 거기에는 당신이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 내 나라의 흐름은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너는 의로 굳게 설 것이다. 너는 압제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다. 너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너희를 맹렬히 공격하면 그것은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닐 것이다. 누구든지 너를 공격하는 사람은 너 때문에 넘어질 것이다. 이사야 54:14-15.

너희는 기쁨으로 나가고 평화롭게 네 번째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다. 이사야 55:12.

나의 선지자 이사야도 이에 대하여 말하였으니, 그의 모든 경고에도 불구하고 백성이 그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우상을 버리며 나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는 자신의 설교가 귀머거리가 되는 것을 보고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수고한 것이 헛되었고 내 힘을 다 허무하고 허무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나 나의 의는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은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이사야 49:4.

자기의 상이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그가 포기하지 않은 것은 옳은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사야의 예언을 통해 여러분도 예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을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신다면, 내 아들은 선지자 이사야의 두루마리에서 자신의 기름 부음에 대한 사명 선언문을 읽고 놀란 사람들에게 자신이 그 구절의 성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한 선지자 이사야의 두루마리에 관한 구절을 통해 마리아가 메시아의 어머니임을 요셉에게 전한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그들의 임무가 이미 이사야의 예언에 명시되어 있음을 알았고 내 아들은 다른 어떤 선지자보다 이사야를 더 많이 인용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동료들의 압력에 굴복했는데, 예수, 베드로, 바울은 왜 굴복하지 않았습니까? 단순한. 그들은 품위를 떨어뜨리는 군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누구로 둘러싸였습니까?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할 12명의 제자를 선택하셨는데, 그들은 같은 생각을 갖고 마음을 나누는 핵심 그룹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리지도 않으시고 그들에게 자신을 맡기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들이 그분을 끌어내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잘 아셨습니다.

베드로와 바울도 그러하였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마음과 한마음이 되어 그들 모두에게 큰 은혜를 베푸는 초대교회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당신이 누구를 마음에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들은 결코 혼자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둘씩 둘씩 나아가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다니엘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멀리했고, 전쟁 포로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관리가 되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그렇게 강한 상태를 유지했을까요? 기도와 예언이 너희에게 덕을 세우는 것이요 또한 그가 그의 동료 유다와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함께 친밀한 공동체를 이루었으니 이 사람들은 사드락 바벨론에서 메삭과 아벳느고로 너희에게 더 잘 알려진 이름이라 . 그들은 함께 나의 음식 규정을 따르지 않는 것은 무엇이든 먹기를 거부하고 나에게 봉헌된 것처럼 서로 떨어져 지냈다. 그들은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요구된 느부갓네살의 꿈의 해석을 위해 함께 기도했고, 내가 응답했으며, 그들은 포로 생활 중에도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관습을 나에게 지켰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들은 두려움이 없었고 질투심으로 그들을 파괴하려는 사람들에 대해 결코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풀무불과 사자굴에도 두려움 없이 들어갈 것이었습니다. 그 무엇도 그들의 충성스러운 믿음의 방패를 뚫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누구와 교제하고, 누구에게 마음을 여는가가 중요합니다.

삼손은 모태에서부터 그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으나 그의 정욕과 육신의 행위로 그의 마음을 온전하게 그의 정욕과 육신의 행위로 그에게 드렸느니라. 그 안에 있지 않고 그를 떠났으며 그는 영적인 것에 너무 무감각하고 육신으로만 살았기 때문에 기름 부음이 떠난 줄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그의 마음을 나에게로 돌이켰을 때, 기름 부음이 돌아왔다. 너희를 향한 나의 선물과 부르심은 취소될 수 없다. 그들은 여러분의 불순종이나 그릇된 교제 때문에 잠자고 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다시 불길을 일으키기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를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그에게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지시하기 전까지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있었습니다. 그는 바알의 선지자들을 대적할 자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그가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거기 굴에 이르러 거기에서 묵었습니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그에게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느냐? 10 그가 말했습니다. “나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열심이 깊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들을 헐며 주의 선지자들을 칼로 죽였음이니이다 그리고 나 혼자 남았다. 그리고 그들은 내 생명을 빼앗으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왕상 1:19-9.

그리고 내가 그에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북쪽 이스라엘 왕국에는 바알을 숭배하지 않은 신자가 7,000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그에게 세 가지 임무를 주었는데, 그 중 하나는 엘리사에게 그의 후계자로 기름을 붓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했지만 나머지 두 가지 일은 엘리사에게 맡겼습니다. 그는 불병거와 회오리바람을 타고 그를 나에게 데려가도록 나를 설득했다. 그리고 나는 그의 기름 부음의 두 몫을 엘리사에게 주어 그가 엘리야의 일과 자기를 대신하여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모세는 이 땅에 더 오래 머물면서 아름다운 약속의 땅으로 가서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도록 했던 놀라운 일들을 행하는 나의 큰 능력을 목격하기를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나는 그가 더 이상 사람들을 참을 수 없고 그들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의 사랑하는 친구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그 당시 그의 나이는 120세였는데, 이는 내가 홍수 때 정한 한계치였지만, 아브라함은 그의 믿음 때문에 그 나이를 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의 기도에 응답했습니다. 그의 기도를 기억하시나요?

“그 때에 나도 여호와께 간구하여 이르되 주(아도나이) 여호와(야하와)여 주께서 주의 위대함과 강한 손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 시작하셨으니 하늘이나 땅에 당신과 같은 일과 능력을 행할 수 있는 신이 어디 있습니까? 청하건대 나로 건너가서 요단 저편에 있는 아름다운 땅과 거룩한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소서'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너희 때문에 이 일을 나와 상관하지 않고 내 말을 듣지 아니하셨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만해라!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나에게 말하지 마십시오. 너는 비스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서쪽과 북쪽과 남쪽과 동쪽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가 이 백성의 선두에 서서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리라'” 신명기 3:23-28.

내가 "아니오"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에게는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고 처음으로 기록한 사람이 모세였다는 것을 기억하느냐? 시편 90:4. XNUMX여 년이 조금 지난 후에 모세와 엘리야는 레바논 국경에 있는 거룩한 산 위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변형되시고 다가올 수난에 대해 말씀하신 아름다운 높은 산. 그의 기도가 응답되는 데는 하루 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 사실을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2:3-8.

그리고 모세는 예수님에 관해 썼습니다. 요한복음 5:46.

사랑해요. 누구도 당신의 기쁨을 훔치지 못하게 하십시오. 당신이 그것을 허락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임무, 즉 영원히 당신을 따라갈 선행을 완수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도 너희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을 너희에게 주었다. 부활의 기쁨. 당신 안에 있고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는 기름 부음이니라.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어제와 같고 밤의 한 경점과 같으니이다. 시편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