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믿는 사람. 에베소서 1:18-19.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것이 나의 참된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19:9. 초대장을 받으려면 자신이 알려지고, 지명되고, 적절한 옷차림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데 왕이 손님들을 살펴보려고 들어올새 거기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에 들어왔느냐? 그리고 그 남자는 말이 없었다.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 손과 발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운 데에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부르심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11-14.

기름부음은 당신에게 자격을 부여하고, 높은 곳에서 오는 능력을 입혀줍니다.

이르시되, “이렇게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느니라.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보라, 나는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나 너희는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러라.”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을 베다니까지 데리고 나가시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들을 축복하시다가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라. 그리고 그들은 그분께 경배한 뒤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고, 계속해서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누가복음 24:46-53.

기름 부음은 당신의 유업에 대한 보증이요 보증이며 영생의 약속입니다.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를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고린도후서 2:1-21.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으로 주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1:13-14.

여러분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주님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마음을 열었을 때, 내가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세우고 기름을 부었으며, 성령으로 인치었습니다. 성령과 내가 내 영을 너희 기업의 보증으로 너희 마음에 두었느니라. 그러면 당신의 유산은 무엇입니까? 영생으로의 부활은 너희가 구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의 왕국에서 나와 믿음의 온 가족과 함께 영원히 살았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고린도전서 1:2.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한 장대한 나라입니다. 그곳은 빛과 아름다움과 장엄함과 거룩함과 끊임없는 기쁨이 있는 곳입니다. 질병도 없고, 곡하는 것, 애통하는 것, 슬픔, 고통, 애통하는 것, 죽음도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것은 사랑, 순수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은 우주와 그 너머보다 광대하고 더 큰 당신과 왕국 전체의 모든 부분에 스며드는 순수하고 실질적인 사랑의 분위기 속에서 살아 본 적이 없지만, 그곳의 모든 것은 독특하고 친밀한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심지어 가장 좋은 순간에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명예와 사랑의 하나됨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곳이다.

그리고 일단 여러분이 안에 기름 부음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인치심을 받았으면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선물이 되신 것처럼 이제 나는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선물로 드리며 마지막 날에 여러분을 일으키실 책임을 그분께 맡깁니다. 그분은 내가 그분의 보살핌에 맡긴 어떤 것도 잃지 않으실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를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친히 그를 다시 살리리라.” 요한복음 6:37-40.

나는 여러분이 사탄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일에 있어서는 뱀처럼 영리하고, 악을 아는 데 있어서는 비둘기처럼 순진하기를 바랍니다. 악을 분별하고 멀리하기를 원하노라 그것을 분별하는 것과 그것을 친밀하게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당신은 악을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부패시키고 훼손시킬 것입니다. 그것을 멀리하십시오.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장래 일을 경고하리라. 성령의 은사(은혜 자질) 중 하나는 영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을 미혹하는 미혹의 영이 많기 때문에 현 시대에는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속이는 불결한 영들이 여러분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에게는 언제나 당신을 모든 진리로 인도할 기름부음이 당신 안에 있습니다.

기름 부음은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너희가 나를 보는 것 같이 보고 세상과 같이 보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기름 부음은 당신을 세상에서 강하게 하고 활동하게 하지만 동시에 당신을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로 구별해 줍니다. 세상적인 사람들은 육신의 눈앞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만 볼 수 있지만, 당신은 성령에 의해 그것을 지나서 자연적인 것 뒤에서 일어나는 일과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높은 곳에서 오는 능력을 입었습니다.

내가 너희 마음의 눈을 밝혀준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당신의 마음에는 천사들이 걷고 있는 영역과 내가 말하는 영역을 볼 수 있는 눈, 영의 눈이 있습니다. 너희 안에 있는 내 영의 인도에 응답하여 너희 영의 이끌림에 의해 너희가 깊은 속에서부터 이끌려질 때, 그것은 너희가 마음으로 보고 듣는 때이다. 그리고 때로 육신의 휘장을 걷어 나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너희 마음의 눈을 밝혀 너희가 행하도록 미리 예비한 선한 일의 길을 보게 하려 함이라 즉, 기름 부음은 너희 마음을 모든 영적 지혜와 이해로 채워줌으로써 내 뜻을 알 수 있도록 너희 마음의 눈을 밝혀준다.

나는 너를 치료하는 여호와요, 나는 너의 의의 여호와이니라, 나는 너를 바라보고 너를 위하여 예비하시는 여호와이니라, 나는 너의 피난처 여호와니라. 나는 여호와 너의 요새요 나는 너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나는 여호와 너의 목자요 나는 여호와 너의 구원자요 구원자요 반석이요 산성이니라 이와 같이 내 신에게도 약속이 있는 이름이 있느니라. 그분이 위로부터 능력을 입으신 예수님에게 임하신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임하십니다.

그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힘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기뻐하리라. 이사야 11:2-3.

네 마음의 눈을 밝혀 주는 내 영의 일곱 영. 그리고 너와 너 위에 있는 내 영의 이 약속은 하늘의 지성소에 있는 은혜의 보좌 중앙에 있는 어린양의 일곱 눈이다.

내가 보매 보좌 가운데(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 어린 양이 섰는데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요한계시록 5:6.

나의 선지자 스가랴도 영의 일곱 눈을 목격하였느니라.

이제 들으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친구들은 상징이 된 사람들이니 보라 내가 내 종 순을 데려오리라 보라, 내가 여호수아 앞에 놓은 돌;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다. 보라 내가 거기에 글을 새기고 하루에 그 땅의 죄악을 제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기 이웃을 청하여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게 하리라'” 스가랴 3:8-10.

이새의 그루터기에서 나온 싹은 기름부음받은 자 메시야이십니다. 아브라함이 보고 기뻐한 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대신하여 죄가 되시고 여러분을 대신하여 모든 공의로운 형벌을 담당하시고 여러분 모두를 위해 사망의 흙으로 내려가신 날, 그분은 하루에 여러분의 모든 죄를 제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세상의 기초를 놓는 모퉁잇돌이십니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고 일곱 영과 일곱 눈이 있어 온 땅을 두루 돌아다니며 깨달은 마음, 곧 나를 향하는 마음, 기름 부음 받은 마음으로 혼인 잔치에 옷을 입은 자를 구하느니라.

누가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였느냐? 그러나 이 일곱 사람은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니 이는 온 땅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니라 스가랴 4:9-10.

그리고 일곱 눈은 나의 눈이고 나는 영이라는 계시에 이어지는 구절에서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그래서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등잔대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이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입니까?” 내가 두 번째 대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금기름을 쏟아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두 올리브 가지는 무엇이니이까? 그러자 그가 나에게 대답했습니다. “너는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느냐?” 그리고 저는 “아니요, 영주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이는 온 땅의 주(아도나이) 곁에 서 있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라.” 스가랴 4:11-14.

성령은 예수님처럼 나에게서 나오느니라. 나는 기름 부음의 근원이고, 나의 영은 기름 부음이며, 예수님은 당신이 기름 부음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지금 당신은 기름부음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그것은 너의 마음에 부어진 나의 사랑이다. 그것은 네 마음속에 있는 나의 사랑이다. 그리고 기름부음에는 음성과 이름과 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 곁에 서 있는 두 증인이 낸 관유는 예수와 성령이시며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 곧 예수와 멜기세덱이니라.

사랑해요. 당신의 마음의 눈을 열어 내가 당신을 위해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그분이 당신에게 주려고 오신 선물인 성령, 기름 부음을 볼 수 있게 하십시오. 높은 곳에서 오는 능력을 입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혼인 잔치를 위해 항상 옷을 입고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는 기름부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사 너희로 행하게 하시고 주께 합당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사 모든 견고함과 오래 참음을 얻으시느니라 우리에게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을 나누어 받을 자격을 주신 아버지께 기쁨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느니라. 골로새서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