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내가 하는 일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시험하였다.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를 미워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그릇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라 하였노라 시편 95:10.

오늘 너희 주(יהוה) 하나님(אלוהים)이 말씀하시되

기름 부음이 너희에게 나의 길을 가르쳐 줄 것이며, 너희가 나의 길을 알게 되면 너희는 마음에 오류를 범하여 이정표를 놓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정표는 인생에서 중요한 변화나 발전 단계를 표시하는 사건입니다. 종종 이정표는 새로운 장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이정표는 특정 위치까지의 거리를 나열하는 길가 표시를 나타냅니다.

내가 애굽에서 구원한 이스라엘 자손이 400년 전에 내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그들에게 약속한 땅에 들어가지 못함을 인하여 나는 한탄하였느니라. 그들이 삶의 새롭고 영광스러운 장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요르단 강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일은 지상에 존재할 가장 영광스러운 나라의 시작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정표를 놓쳤습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해 가면서 이스라엘을 위한 나의 계획은 하늘의 도시 새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와 땅과 하늘이 하나가 될 때에만 실현될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신다면 다음 세대가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나는 그들에게 그들의 삶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었음을 표시하는 이정표를 세우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끄는 그 세대는 승리한 세대였습니다.

온 민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친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백성 중에서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돌 열둘을 가져오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곳에서 그것을 메고 가서 오늘 밤 너희가 유숙할 숙소에 두라' 하시니라 이에 여호수아가 그 열두 사람을 불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택하였으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다시 건너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취하여 어깨에 메라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어 나중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돌들이 너희에게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음이니라 그것이 요단강을 건널 때에 요단강 물이 끊어졌느니라' 그러므로 이 돌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원히 기념이 되리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수를 따라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대로 요단 가운데서 돌 열두 개를 취하니라.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숙소로 가지고 가서 거기 내려 놓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요단 가운데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여호수아 4:1-9.

당신은 당신의 이정표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꿈에 야곱이 벧엘(하나님의 집)이라 이름한 곳 곧 성전 건축할 곳에 보이매 그가 거기에 이정표를 세우고 거기에 기름을 부으니 그의 인생이 새로 시작되니라 그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시고 그 날에 나라가 시작되었느니라. 그리고 열두 지파로 이루어진 그 나라(야곱의 아들들)는 육신을 따라 메시아를 땅에 데려올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예수께서 나중에 나다나엘에게 나와 사람 사이의 중개자로서 자신을 계시하신 사다리를 보았습니다.

내 길을 모르면서 너희의 이정표를 놓치지 마라. 야곱은 그 이정표에서 무엇을 선언했습니까? 내가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십일조를 바치리라 하였느니라. 그것이 그의 큰 번영과 지혜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는 지팡이 하나만 들고 그 곳에 왔고, 아버지의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곳으로 돌아올 때 그는 너무 부유하여 두 부대로 여행해야 했습니다.

야곱이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그가 내게 이르시기를 네 본토,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평안을 주리라 하셨으니 나는 모든 은총과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도다 주의 종에게 보이신 모든 신실하심을 인하여 나는 내 직원들만으로 이 요단강을 건너 이제 두 무리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32:9-10.

야곱은 나의 길과 인자와 진리를 발견하였느니라.

여호와여, 내게 주의 길을 알게 하소서.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당신은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당신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소서. 나는 온종일 당신을 기다립니다. 시편 25:4-5.

내면의 기름 부음이 당신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모든 진리로 인도합니다. 그분은 너를 나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면 나의 길은 무엇인가?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나 나는 내 영으로 그것을 너희에게 나타내느니라. 나의 길은 인자와 진실이니라.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시편 25:10.

모세가 내 영광을 보기를 구하였으므로 나의 선함이 그 앞으로 지나갔고 내가 그에게 내 길을 알려 주었느니라. 사랑과 진실(헤세드 v 에메트) 내 마음에 맞는 사람 내 종 다윗은 내 길을 알고 모세가 가리킨 것을 다 요약하였으니 다윗은 선지자라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편 103:8.

너는 내 길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내 영이 너를 평지에서 인도하여 네가 이생에서 네 길에 이르게 될 계곡, 산, 강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안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내 길을 안다면 내가 너희를 위해,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서 행할 일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에는 내 생각과 내 길이 담겨 있고, 네 마음에 있는 내 영, 즉 기름 부음이 너를 내 말과 내 생각과 내 길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신비를 밝히는 자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다음 인생 수업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은 다윗의 시 103편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윗이 사무엘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치던 때에 나의 영이 그에게 임하여 결코 그를 떠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의 마음은 옳았습니다. 그는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치명적이지 아니한 죄는 내 말씀으로 너희 눈과 마음을 지키지 아니하는 육신의 연약함에서 오나, 악한 계계를 꾀하는 완악한 마음으로 계산된 죄와 육신의 연약함이 일체로 되어 있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니라 나에게 민감한 마음, 올바른 의도를 가진 마음, 즉 나에게 기울어진 마음. 나는 마음을 본다.

누구든지 그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를 범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습니다. 나는 그가 이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느니라 요한일서 1:5-16.

예수님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 그를 위해 기도하셨지만, 유다가 자신을 배반했을 때 예수님은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계획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계획되고 계획된 것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계산되었고 다른 하나는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유다가 자기 뜻대로 가도록 내버려둬야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길은 나의 길이었고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미끄러졌을 뿐입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느니라 그가 넘어질 때에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붙드심이니라 시편 37:23-24.

너희가 나의 사랑과 진리의 길을 알면 육신의 연약함으로 죄에 빠질지라도 항상 나에게로 달려갈 것이며 나에게서 멀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회개하고 돌아와서 나의 용서와 자비와 진리의 길을 기뻐할 때, 나는 나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주고 이전보다 더 나은 너희를 회복시킨다. 네 안에 있는 내 영이 네 죽을 몸을 살리고 생명과 기쁨을 주느니라. 그것이 나의 방식이다. 나는 관대하다. 내가 내 아들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겠느냐? 대답은 "예"입니다. 나의 모든 장엄한 약속은 그분 안에서 너희에게 “예”가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의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면 나의 길이 너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자.

너희 모두를 향한 내 마음의 소망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보다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는 진리를 좇아 행함으로써 너희 영혼이 잘됨같이 너희도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노라.

다윗은 나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구덩이에서 구원하시고 관을 씌우시며 인자와 긍휼로 너를 둘러싸시며 네 날을 좋은 일로 가득 채워 네 청춘을 독수리처럼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3-5.

그리고 내 영은 내 길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준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억눌린 자를 위하여 공의와 심판을 행하시느니라 그 길을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그분은 항상 우리와 다투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의 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대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않으셨습니다. 시편 103:6-10.

나는 너희 죄를 따라 너희를 처리하지 아니하노라 나는 이 모든 것을 예수께 고하고 그의 의 곧 내 의를 너희에게 고하였노라. 그리고 예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시고, 당신의 죄를 친히 담당하셔서 너희를 나와 화해시키셨으니, 너희를 내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왜 이런 짓을 한 거지?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분께서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느니라.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듯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이 우리의 구조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십니다. 시편 103:11-14.

나는 너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알고 있으며, 아담의 죄가 어떻게 너희를 약하고 필멸의 존재로 만들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My Way라는 새로운 길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그 안에는 창세 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한 영생이 있느니라.

사람의 날은 풀과 같으니 들의 꽃처럼 피어나느니라. 바람이 지나간 후에는 없어지고 그 자리도 다시 인정하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의 언약을 지키고 그의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시편 103:15-18.

네가 정말로 나의 길과 일을 알고 싶다면 육신이 된 나의 말씀이 너를 위해 살고 일하는 것을 보아라. 예수님은 당신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 두루 다니면서 선한 일을 행하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게 하였느니라. 나는 마귀의 일을 없애려고 그분을 보냈습니다. 내가 그분을 보낸 것처럼 그분도 여러분을 보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내가 그에게 했던 것처럼 성령과 기름부음을 여러분에게 보내십니다.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 말씀을 하시고 숨을 내쉬시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20:19-22.

나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잘 아나니 평안(번영, 평화, 건강, 성공, 행복, 삶의 모든 면에서 온전함)을 위한 계획이요 악한 것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영원한)와 희망을 주는 계획이니라 (확실하고 확고함). 그리고 나의 길은 모두 하나의 목적, 계획, 목표를 반영하며, 그것을 모두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사랑.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나이며 나의 모든 길은 사랑의 길이다. 헤세드는 나의 언약적 사랑을 뜻하는 히브리어로 그리스어로 아가페와 유사하다. 이 단어는 종종 “사랑의 친절”, “자비”, “사랑”, “은혜”로 번역됩니다. 한 단어로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내 종 바울은 히브리어를 이해한 사람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존재 자비가 풍부한때문에 그의 크신 사랑 이로써 우리를 사랑하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느니라 은혜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키웠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오는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 in 우리를 향한 친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에베소서 2:4-7.

나의 언약적 사랑인 자비, 사랑, 은총, 친절, 너를 나에게 묶어 주고 나와 함께 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너를 들어올려 주는 영원한 사랑. 언약은 작은 자를 큰 자의 부와 권력, 보호, 소유로 승격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위해 한 일입니다. 그는 기름부음받은 자와 기름부음 가운데 나타난 나의 헤세드이다. 나의 사랑, 나의 헤세드가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름 부음으로 나의 길은 너희의 길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를 예수 안에서 하나되게 만들기 때문이다.